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랫만에 나온 심혜진은 심현섭한테 여전히 함부로 하네요

조선의사랑꾼 조회수 : 3,952
작성일 : 2024-10-01 12:09:57

오랫만에 심혜진이 (촌수 멀고 나이도 2~3살 많음)

 조선의사랑꾼에 나왔네요.

전에랑 심현섭 대하는게 똑같은것 같네요(전 보다 나아졌나요?).

무시하고 ,무례하고,

그것을 참아내는 심현섭은 바보스러워 보여요

IP : 1.226.xxx.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 12:42 PM (61.255.xxx.179)

    심혜진과 심현섭이 친척지간인가요?

  • 2. 쳇 일부러
    '24.10.1 12:43 PM (118.218.xxx.85)

    심현섭 얼마나 약았는데 바보스럽기는 심혜진이 고맙네요.

  • 3. 윗님은
    '24.10.1 1:20 PM (61.43.xxx.30)

    심현섭을 개인적으로 알아서 얼마나 약았다고 하는거예요?
    심현섭 성격이 개인적으로 답답하고 자기 마음에 안차더라도 심현섭때문에 심혜진이 종가 어른이라고 나오는건데
    왜 그리 쌀쌀맞고 무안주는지 ..

  • 4. 개인적으로는
    '24.10.1 1:53 PM (118.218.xxx.85)

    절대 아는일 없지만 하나라당 쫓아다니면서 하는 행동 그때 보면서 약아빠졌구나 하고 저뿐 아니라 아는이들도 같이 욕했던 기억이.
    한동안 안보이기에 정권 바뀌어서 쏙들어갔구나 했는데 또 저렇게 나오네요.

  • 5. 참나
    '24.10.1 2:35 PM (61.43.xxx.30)

    여기서도 정치병환자가..
    자기 아버지가 아웅산사태때 돌아가셨으면
    극우가 될수밖에 없지않아요?
    그동안 안나온건 엄마의 긴 간병때문이예요

  • 6. 심혜진씨
    '24.10.1 3:14 PM (175.213.xxx.121)

    제발 교양 좀 챙겨요.
    그만큼 어필했으면 됐다고 봅니다.

  • 7. ....
    '24.10.1 9:18 PM (58.29.xxx.1)

    심혜진씨 예전에 박명수랑, aoa설현이랑 몇명 하는 예능에서
    뭐 맘에 안들었는지 설현이라는 젊은 여자애한테 "야!" 하고 빽 소리를 지르니까
    애가 무안해서 눈물을 뚝뚝 떨구더라고요.

    아무리 자기가 방송계 선배여도 연기선배지, 설현은 가수고요.
    다 촬영하러 나와서 고생하는 마당에 나이어린 여자애라고 빽 소리 지르면서 야!!!! 하는데
    진짜 자기 자식한테도 저렇게 안할텐데 왜 저러나 싶은...
    박명수가 오히려 위로해주더라고요.

    자기탓 아닌것처럼 변명하던데 성깔 보임

  • 8.
    '25.1.7 2:28 AM (223.38.xxx.75)

    헉 심혜진 정말…
    성형 실패만이 아니라
    얼굴이 성격대로 나이 든거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9639 챗 g 믿을만한건지… 8 +_+ 2025/05/06 1,163
1709638 채널A기자는 국힘당이 우리당이라고 생각하는군요. 7 2025/05/06 1,205
1709637 대법원 환송파기가 불법이라고 하는분들? 72 .. 2025/05/06 2,379
1709636 조국 전 대표가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편지 8 주권자국민시.. 2025/05/06 1,971
1709635 될 대로 되라는 호쾌한 성격은 타고 나지요 4 ㅡㅡ 2025/05/06 1,095
1709634 한동훈 응원하시는 분들, 국힘 책임당원 가입합시다 24 ㅇㅇ 2025/05/06 1,460
1709633 혹시 사립고등샘 인사고과에 2 릴리 2025/05/06 884
1709632 이퀄라이저3는 어디서 보나요 2 . . . 2025/05/06 676
1709631 펑합니다. 30 대나무 숲 2025/05/06 5,680
1709630 기각된 사건에 영장 발부한 조희대 7 당장탄핵 2025/05/06 1,129
1709629 조희대와 법원의 집행관 송달에 빡친 사람 14 .. 2025/05/06 3,083
1709628 아로니아 밥에다 8 아로 2025/05/06 896
1709627 82에 즉시탄핵 주당하는 사람 14 000 2025/05/06 1,101
1709626 감사합니다 87 유지니맘 2025/05/06 4,538
1709625 단백질 챙겨먹기도 쉽지않아요 16 ... 2025/05/06 2,798
1709624 오늘도 춥나요? 6 날씨 2025/05/06 1,921
1709623 정체성 밝힌 애널A 기레기 1 문수화이팅 2025/05/06 1,367
1709622 박선원의원 "조희대탄핵사유" 4 사법내란난동.. 2025/05/06 1,512
1709621 연애하고 살이쪄서 죽을맛이네여 7 연애 2025/05/06 2,687
1709620 고기 상추만 먹었는데 혈당 스파이크? 9 에효 2025/05/06 3,129
1709619 탄핵을 서둘러서 빨리할 필요 있나요? 16 .. 2025/05/06 1,077
1709618 관훈토론회 한덕수 말하는 입가에 1 으아 2025/05/06 1,595
1709617 시부모가 친정가는걸 싫어하고 남편이 동조한다면요 34 여전히 2025/05/06 3,440
1709616 요아래-이재명덕에 재평가 되었다는 글 3 ㅇㅇ 2025/05/06 653
1709615 친정아버지 제사 음식 준비때 새언니의 행동 73 에효 2025/05/06 5,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