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심혜진이 (촌수 멀고 나이도 2~3살 많음)
조선의사랑꾼에 나왔네요.
전에랑 심현섭 대하는게 똑같은것 같네요(전 보다 나아졌나요?).
무시하고 ,무례하고,
그것을 참아내는 심현섭은 바보스러워 보여요
오랫만에 심혜진이 (촌수 멀고 나이도 2~3살 많음)
조선의사랑꾼에 나왔네요.
전에랑 심현섭 대하는게 똑같은것 같네요(전 보다 나아졌나요?).
무시하고 ,무례하고,
그것을 참아내는 심현섭은 바보스러워 보여요
심혜진과 심현섭이 친척지간인가요?
심현섭 얼마나 약았는데 바보스럽기는 심혜진이 고맙네요.
심현섭을 개인적으로 알아서 얼마나 약았다고 하는거예요?
심현섭 성격이 개인적으로 답답하고 자기 마음에 안차더라도 심현섭때문에 심혜진이 종가 어른이라고 나오는건데
왜 그리 쌀쌀맞고 무안주는지 ..
절대 아는일 없지만 하나라당 쫓아다니면서 하는 행동 그때 보면서 약아빠졌구나 하고 저뿐 아니라 아는이들도 같이 욕했던 기억이.
한동안 안보이기에 정권 바뀌어서 쏙들어갔구나 했는데 또 저렇게 나오네요.
여기서도 정치병환자가..
자기 아버지가 아웅산사태때 돌아가셨으면
극우가 될수밖에 없지않아요?
그동안 안나온건 엄마의 긴 간병때문이예요
제발 교양 좀 챙겨요.
그만큼 어필했으면 됐다고 봅니다.
심혜진씨 예전에 박명수랑, aoa설현이랑 몇명 하는 예능에서
뭐 맘에 안들었는지 설현이라는 젊은 여자애한테 "야!" 하고 빽 소리를 지르니까
애가 무안해서 눈물을 뚝뚝 떨구더라고요.
아무리 자기가 방송계 선배여도 연기선배지, 설현은 가수고요.
다 촬영하러 나와서 고생하는 마당에 나이어린 여자애라고 빽 소리 지르면서 야!!!! 하는데
진짜 자기 자식한테도 저렇게 안할텐데 왜 저러나 싶은...
박명수가 오히려 위로해주더라고요.
자기탓 아닌것처럼 변명하던데 성깔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