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은 회사가 많고 대학교도 전문대포함
꽤 있는편인데 그지방이나 인근부산쪽 대학
졸업후 일자리는 있는편인가요?
경남 다른시골에 사는데 아이들 정착하기에
창원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고등들인데 인서울어렵고 잘하면 창원대
그아래 경남대나 괜찮은 전문대정도입니다.
서울은 저희가 다니기도 멀고 창원은 집에서
2시간 안쪽이고 나름 큰도시라서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창원은 회사가 많고 대학교도 전문대포함
꽤 있는편인데 그지방이나 인근부산쪽 대학
졸업후 일자리는 있는편인가요?
경남 다른시골에 사는데 아이들 정착하기에
창원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고등들인데 인서울어렵고 잘하면 창원대
그아래 경남대나 괜찮은 전문대정도입니다.
서울은 저희가 다니기도 멀고 창원은 집에서
2시간 안쪽이고 나름 큰도시라서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일하다 만나는 사람들 보면,
창원 쪽은 그 지역 학교 졸업하고 취업도 곧잘하던데요
전공 뭘 할지 몰라도 보면 영어가 아주 많이 약해서 힘들어는 하던데
전공 플러스 영어 정도하면 좋지 않을까요?
아는지인들 창원출신들....서울와서 아파트 사서 20억이상 vs지역에서 직장생활하는 사람들 2-3억 아파트 . 밥먹고 사는건 동일함 삶의 터전만 다름 . 멀리 볼건지 앞만 볼건지 차이 아닐까요...
대기업이 있나요?
윗분 창원에 대기업 공장들 다 있어요.
창원은 집값도 비싸던데요.
근데 울 남편 창원에 출장갔었는데 같은 그룹인데도
너무 일 못한다고~~~
대기업 및 그 산하 업체들, 강소기업들 아주 많아요
기업들 많아요. 공단이 커서.
계획도시라서 인프라도 좋죠. 도로도 널찍널찍하고 (마산, 진해 제외)
다만 창원에서 학교 나온다고 무조건 취직되는 건 아니고 본인 노력이 중요한 건
전국 공통입니다
인력수준은 다르죠 ㅠㅠ 아주 다르죠
그런데 팩트는 그럼에도 일자리는 많아요
다시 커리어 패쓰 정할 수 있다면 창원 쪽 공략할거예요
아.. 여자라 좀 힘들겠네요
사천 남해쪽이신가요?
창원대 나온 친구들 그냥저냥 살아요.
경남대는 아직도 건재하는군요.
차라리 경상대를 보내는게 낫지 않나요?
친정이 창원이에요
거기 일자리 많아서 큰 욕망(?)만 없으면 그냥저냥 취업하고 살만해요
일자리 없는 부산과는 달라요
윗님 그쪽입니다. 경상대가 생각보다 쎄드라구요.
경남대보단 경상대가 더 높긴하고 국립대니 들어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창원대도 국립이라 요즘은 경상대와 비슷.
공대는 쪼금 더 쎄더라구요.
경남대는 미달 많구요. 하위 , 사립이라 등록금도 비싸고..
전문대는 진주 보건대, 연암공대도 좋구요
경상대 낮은과 공략해보세요.
부산은 왜 저리 된 걸까요? 부산에 1ㅔ0대 기업이 딱 1개 있고 다른 직업도 없다고,, 거기 출신들은 거기 살고 싶은데 할 수 없이 수도권으로 올라와야 한다고 하던데요
부산은 왜 저리 된 걸까요? 부산에 100대 기업이 딱 1개 있고 다른 직업도 없다고,, 거기 출신들은 거기 살고 싶은데 할 수 없이 수도권으로 올라와야 한다고 하던데요
아웃풋 좋은 동네죠
부산 사람들 창원에 취업 많이 하더군요
부산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도 있고요
창원이 일자리는 많은거 같아요
도시가 활기차고 젊은인구가 많아요
진짜 낮은데.. 경남대 기계공학 나온사람들이 마창단지에 포진해 있더라구요. 무슨과든 나와서 기사 자격증만 취득하면..경남대가 창원대 보다는 나은듯..
진짜 댓글 대박이네요
윗님 경남대(사립)가 창원대(국립)보다 낫다는 소리 처음 들어보네요
진주 그 작은도시에 학교가 얼마나 많아요.
교대 보건대 연암 경상대 ㄷ ㄷ ㄷ
저같으면 경상대쓰고 연암 쓸것 같아요.
저는 마산출신에 창원대 떨어지고 산업대나왔지만 운좋게 서울에 자리잡았는데요(경상대는 왜 안썼는지 기억 안남)
그때당시 연암 다닌 친구들 엘지 근무하는 친구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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