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최동석 완전 워너비 부부였는데
애도 아들 하나 딸 하나 둘이나 낳고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가정이었는데
씁쓸하네요
박지윤 최동석 완전 워너비 부부였는데
애도 아들 하나 딸 하나 둘이나 낳고
겉으로 보기엔 완벽한 가정이었는데
씁쓸하네요
뭐든 자랑은 위험해요.
인생 어찌될줄 알고...
그러게요
서세원 서정희도 그렇게 잘 산다 방송하더니
매맞고 살았다 시청자만 황당
제가 경험해보니
진짜 행복하면 다른사람한테 이야기를 안해요.
그냥 일상이라, 특별히 말할게 없으니까요.
뭔가 인정받고 싶은 사람들이 과하게 이야기 하고요.
박지윤부부 유독 자랑 심했구요
서세원은 안 그랬는데 서정희도 유독 심했어요
지금은 장영란 이정현 부부ㅠ(두 부부는 사이 좋아보이긴 해요^^)
유명인들이야 이슈로 밥벌이 한다지만
친구 아파트 앞집 여자가 허구헌날
간밤에 어쩌구저쩌구 해대서
결국 기 약한 친구가 이사갔어요
그 예로 허수경 떠올라요
첫남편과 사랑 이야기 책 내고..
두번째 남편 이야기도 방송 많이 나왔는데
3번째 남편에 대해서는 공지영 전남편이기에 이슈될만해도
방송에 이야기 안하더라구요
잘 살고 있어 좋아보여요.
자랑을 남발해서 부러움을 사거나 (부러움 팔이)
불행을 남발해서 동정을 사거나 (자기위안 팔이)
나 행복해 부럽지 요란떨고 자랑하던 부부들
몇년조 안되 이혼 진흙탕 싸움들
허수경도 첫째 두번째땐 유난 떨고 자랑하고 그랬어요
세번째는 결혼 안하고 같이 안사는것 같던데요 연인사이로만 왔다갔다 하는건지 몰라도 공지영 전남편이기도 하고 그남자폭력문제 공지영이 이야기 해서 조용히 있는듯해요
잘살고 있는지 어무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