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요..
아주. 사생결단 을 하고 괴롭혀요. 그게 인생의 목표인거 같이.. 본인도 얼마나.괴로을까 싶네요. 남을 미워하면 본인이 젤 힘든거 아닌지..
잠잠하다 다시 시작.. 단점만 찾아네요.. 어떻게든 까 내리고 싶어서...
마음이 참 가난한사람 같아요.
다른점을 인정하고 쿨해야하는데 본인이 힘든거죠. 새로온 사람이 무조건 꿀으라는 심리..
왜 그럴까요..
아주. 사생결단 을 하고 괴롭혀요. 그게 인생의 목표인거 같이.. 본인도 얼마나.괴로을까 싶네요. 남을 미워하면 본인이 젤 힘든거 아닌지..
잠잠하다 다시 시작.. 단점만 찾아네요.. 어떻게든 까 내리고 싶어서...
마음이 참 가난한사람 같아요.
다른점을 인정하고 쿨해야하는데 본인이 힘든거죠. 새로온 사람이 무조건 꿀으라는 심리..
일종의 방어 아닐까요.
내꺼 뺏길까봐.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인거죠.
그런걸 즐기는 악의적인 사람들인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그런짓 안 하면 심심해 해요.
소시오패스들같이
다름이 나쁨으로 느껴지나봐요
다른 것을 받아들이고 어우러지려면 본인도 변해야 하는데 적응할 자신이 없으니
다른 것을 욕하고 배척하는 거 아닐까요?
힘들겠죠!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기질이 있나봐요
뭐 하나 거슬리거나, 거슬리는 거 없어도 들쑤셔도 되는 약한 상대 같으면 꼬투리 만들어
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본성 푸는 시간 갖는 거
그런 사람들에 동요되지 않는 나 자신을 키우는게 가장 중요
전임자 두명이 그사람 때문에 그만두었다는데..저는 제 존재자체가 그여자에겐 괴로움이라 계속 보여주고 즐기려고요..ㅎㅎㅎ은근히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괴롭힘 당하는척 하며 다니는거 괜찮네요.. 사장이 가끔 내편도 들어주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