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긴한데 윤씨가 부인이 뒤로 딴짓하는걸 알아차리고 그동안 다른사람들에게 했던 무자비하고 무식하게 검찰들 동원에 탈탈 털어버리고 짓밟는다면 어찌될까 잠시 생각해봤는데 오히려 그반대 가능성은 있어도 그런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겠죠?
그 어마무시한 전두환이도 이순자에겐 꼼짝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상상이긴한데 윤씨가 부인이 뒤로 딴짓하는걸 알아차리고 그동안 다른사람들에게 했던 무자비하고 무식하게 검찰들 동원에 탈탈 털어버리고 짓밟는다면 어찌될까 잠시 생각해봤는데 오히려 그반대 가능성은 있어도 그런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겠죠?
그 어마무시한 전두환이도 이순자에겐 꼼짝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사리분별력이 있었다면 콜걸이랑 결혼했겠어요
제가 보기엔 이혼당할까봐 쩔쩔매는것 같아요.
윤이 공범인데요
그럴리가
윤가가 악인인데
끼리끼리 만남
악인이 악인을 만나 시너지
괴물임
제가 지금 집사람에게 뭐라고 말할 처지가 아닙니다 라고
극우유투브나 보면서 자기위안 중
명신이 버릴 일은 없을 거예요
하나에 꽂히면 죽을 때까지 가는 뇌니까요
딱봐도 명시니를 좋아하더구만요.
방중술(?)이 좋다면서요.
맞아요. 돼지가 맹씨니 사랑해요.
윤은 명신이 아바타에요. 명신이 없음 아무것도 못하는 하수아비.
영과 육을 모두 지배당한듯… 두뇌도 의탁한 바보.
한덕수 눈돈거 안보셨어요?
그들은 서로의 목숨을 담보한 캐비넷이 있지않겠어요?
죽어야 끝날 관계예요.
누가봐도 천생연분 아크로에서도 따로 살았다는데.. 윤이 가스라이팅 당한것같던데요
김건희씨가 하고 다니는 짓들을 전부는 몰랐다해도 양평공흥지구 용도변경 이런건 윤이 나서서 해준거고 양평고속도로 이런것도 몰랐을리가 없지요..공범이고 경제적 정치적 공생관계라고 봐야지요..둘이 손잡고 같이 감방갈 사이..
제목 좀 제대로 써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