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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의 아들의 장인어른 장례식장 가야하나요?

가야할지 조회수 : 5,873
작성일 : 2024-09-30 22:21:31

남편 외삼촌의 아들의 장인어르신(외사촌의 장인어른) 장례식장에 가야할까요?

외삼촌이 전화를 하셨다는데...

IP : 118.222.xxx.208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24.9.30 10:22 PM (119.70.xxx.175)

    아뇨..스킵..뭘 거기까지..-.-

  • 2. ㅁㅁ
    '24.9.30 10:22 PM (175.223.xxx.168) - 삭제된댓글

    하든가 말든가죠 ㅠㅠ
    아님
    형제이상으로 엄청 절친으로 지내는 인척관계라면

  • 3. 아..멀다
    '24.9.30 10:23 PM (211.235.xxx.43) - 삭제된댓글

    부모님의 형제자매이니 부모님만 가셔도 되는 것 아닌가요?
    정말 친하면 남편분이 부모님 모시고 가도 되구요.

  • 4. ㅇㅇㅇ
    '24.9.30 10:23 PM (59.17.xxx.179)

    멀어요 멀어.
    뭘 거까지....

  • 5. 아뇨
    '24.9.30 10:23 PM (49.161.xxx.218)

    거기까진 안가도되요
    외삼촌이 뭘모르고 부르네요

  • 6. .....
    '24.9.30 10:25 PM (172.226.xxx.47)

    전화주신 외삼촌이 이상하시네요
    보통은 저런 관계는 안 가거든요..
    전화까지 받았으니 가든말든 선택은 전화 받은 사람의 몫인데 참석안하기엔 마음이 불편할거 같아요
    외삼촌 나빠요

  • 7. ....
    '24.9.30 10:2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너무나도 멀어요..

  • 8. 안가요
    '24.9.30 10:26 PM (211.49.xxx.71)

    외삼촌만 가면 되는 자리 아닌가요?
    이모나 고모 삼촌네 사돈 문상은 안해봤어요 오라는 연락도 안받았구요

  • 9. ㅇㅇ
    '24.9.30 10:27 PM (182.161.xxx.233)

    외삼촌이 엄마한테 전화한거면 뭐 사돈이니까 ...엄마만 가심되고요

  • 10. ..
    '24.9.30 10:28 PM (112.144.xxx.217)

    아니 외삼촌의 아들이면 사촌 아닌가요?? 외사촌..
    외사촌 장인까지 장례 챙기는건 오버지만,
    암튼 외삼촌의 아들이라 하니 엄청 멀어보이네요. 그냥 사촌인데...

  • 11. ......
    '24.9.30 10:28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남편과 사촌의 관계에 따라서요

    82는 사촌을 너무 멀게 생각해요

  • 12. ...
    '24.9.30 10:29 PM (114.200.xxx.129)

    너무나도 관계가 멀어요..가면 이사람은여기에 왜 왔자 할것같아요... 상주들이요..

  • 13. ......
    '24.9.30 10:29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내아들 자장인 장례식에 언니 아들이 오면 이상합니까?

  • 14. ......
    '24.9.30 10:29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내아들 장인 장례식에 언니 아들이 오면 이상합니까?

  • 15. ......
    '24.9.30 10:30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82는 사촌 관계를 너무 멀리 봐요

  • 16. ......
    '24.9.30 10:31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남편과 사촌의 관계인데

    내아들 장인 장례식에 언니 아들이 오면 이상합니까?

    82는 사촌 관계를 너무 멀리 봐요

  • 17. 123
    '24.9.30 10:31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말리보는 게 아니라 요즘은 그렇게까지 갈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저, 사촌들이 엄청 많은데 한 번도 그런 부고는 받은 적이 없어요.

  • 18. ...
    '24.9.30 10:31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사촌관계가 아니라 사돈관계잖아요.. 그것도 내 형제 사돈관계가 아니라
    외삼촌이랑 저분이랑 사돈관계잖아요..
    누가 사촌 장인어른 장례식장까지 가요.??

  • 19. 123
    '24.9.30 10:32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사존을 너무 멀리보는 게 아니라 요즘은 그렇게까지 갈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저, 사촌들이 많은데 한 번도 그런 부고는 받은 적이 없어요.

  • 20. 123
    '24.9.30 10:32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말리보는 게 아니라 그렇게까지 갈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저, 사촌들이 엄청 많은데 한 번도 그런 부고는 받은 적이 없어요.

  • 21. 123
    '24.9.30 10:33 PM (119.70.xxx.175)

    사존을 너무 멀리보는 게 아니라 그렇게까지 갈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저, 사촌들이 많은데 한 번도 그런 부고는 받은 적이 없어요.

  • 22. ㅇㅇ
    '24.9.30 10:33 PM (221.159.xxx.223)

    친척 장례식 ㅇㅇ
    사돈 장례식 ㅇㅇ
    친척의 사돈 장례식 ㄴㄴ

  • 23. ......
    '24.9.30 10:34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거래처 문상도 가는데 사촌 장인 문상가는게 이상해요?

  • 24. ...
    '24.9.30 10:34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사촌관계가 아니라 사돈관계잖아요.. 그것도 내 형제 사돈관계가 아니라
    외삼촌이랑 저분이랑 사돈관계잖아요..
    누가 사촌 장인어른 장례식장까지 가요.??

  • 25. ooooo
    '24.9.30 10:34 PM (223.38.xxx.106)

    뭔소리여

    사촌형제 장인상이에요.
    멀지 않으면 충분히 가고도 남지

  • 26. 외삼촌의 실수
    '24.9.30 10:35 PM (61.105.xxx.145)

    네요
    외삼촌 부부 자기 자식들만 참석해야죠
    그 외삼촌이 받아버릇해서 실수한듯

  • 27. .....
    '24.9.30 10:35 PM (175.117.xxx.126)

    시외삼촌만 가시면 될 것 같은데요..
    원글님 시어머니가 가시는 것도 오버인 듯..

  • 28. ......
    '24.9.30 10:35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고종사촌 이종사촌 몰라요?

  • 29. ...
    '24.9.30 10:35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사촌관계가 아니라 사돈관계잖아요.. 그것도 내 형제 사돈관계가 아니라
    외삼촌이랑 저분이랑 사돈관계잖아요..
    누가 사촌 장인어른 장례식장까지 가요.??
    애초에 부고를 받아본적이 없어요.. 저도 양가 사촌은 많은데... 그런 부고는요

  • 30. ooooo
    '24.9.30 10:36 PM (223.38.xxx.106)

    직장 동료도 장인상 가요.
    진짜 경조사 만큼은 82따라하면 안됨

  • 31. ??
    '24.9.30 10:36 PM (115.86.xxx.8)

    외삼촌 아들이면 외사촌인거잖아요?
    그 외사촌 부인의 아버지 상인데…
    평소에 그 외시촌과 왕래도 자주하고
    친하게 지냈다면 모르지만
    외사촌을 외삼촌의 아들이라 표현한거보면 안친하단거잖아요?
    근데 굳이.

  • 32.
    '24.9.30 10:37 PM (175.120.xxx.173)

    그쪽에선 오겠습니까...

  • 33. ..
    '24.9.30 10:37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외삼촌의 아들의 장인어른 ㅎㅎ
    너무너무 가기 싫어서 저렇게 단어를 돌려 쓴거예요?
    안가도 됨 ㅎㅎ

  • 34. ooooo
    '24.9.30 10:37 PM (223.38.xxx.106)

    받은 적이 없는 그 집 이상한 거죠.
    누가 돌아가신 분 보고 가요? 상주하고 관계 땜에 가지.
    친구 아버지는 친구 아버지 알아서 가요?

  • 35. ......
    '24.9.30 10:38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진짜 82 수준하고는

  • 36. ooooo
    '24.9.30 10:40 PM (223.38.xxx.106)

    이래서 말에는 의도가 보이는 거예요
    외사촌의 장인어른.
    vs
    시어머니 남동생의 아들의 와이프의 아버지.

    안 가도 경우없는 건 아니지만
    뜨악하고 뭐하러 가냐는 것도 희한

  • 37. 가기에는
    '24.9.30 10:41 PM (58.29.xxx.96)

    너무 먼 친척도 아니네요
    사촌까지만

    외삼촌이 가오세우려고

  • 38. 울집은
    '24.9.30 10:41 PM (58.29.xxx.196)

    사촌끼리 친해서. 사촌이 상주라면 갑니다. 빙부상이면 외사촌이 상주니까 친한관계면 갈수 있음요. 안친하면 가지말구요

  • 39. ㅋㅋㅋㅋㅋㅋ
    '24.9.30 10:44 PM (220.89.xxx.124)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 40. ooooo
    '24.9.30 10:47 PM (223.38.xxx.106)

    여기서 원글님이 한 60대쯤 되면 모르겠네요.


    저도 집안에 사촌끼리 친한 것도 있지만,
    올케 언니 친정에 상 당하면 식구들 다 같이 갔어요.

    저희 아버지 포함 어른들 마인드가,
    며느리 조카 며느리라고 언니들은 우리 집 대소사에 참석하는데
    당연히 우리도 그래야 된다.
    어머니 아버지 돌아가셨는데도
    코빼기도 안 비치는 게 무슨 사촌이고 가족이냐고.

  • 41. ...
    '24.9.30 10:54 PM (118.235.xxx.143)

    왜 불러요?
    우리는 양가 다 안부르는데?
    저 윗댓 처럼 바꿔서
    시어머니 남동생의 아들의 와이프의 아버지라니
    정말 먼 사이 아닌가요?
    왜 부르지?

  • 42. 세상에
    '24.9.30 10:58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아니오
    그러다가 사돈네 팔촌까지 챙겨야 할 판,

  • 43.
    '24.9.30 11:00 PM (175.197.xxx.135)

    오지랍이 넓으시면 가셔야 겠죠

  • 44. ...
    '24.9.30 11:03 PM (121.157.xxx.153)

    네?
    왜 부르셨을까...

  • 45.
    '24.9.30 11:11 PM (118.235.xxx.197)

    아는 분이신가요!

  • 46. ...
    '24.9.30 11:14 PM (222.100.xxx.132)

    원글님은 안가도 되고 남편은 알아서 하는거죠.
    제남편은 갔어요.
    유일한 사촌이라서요.
    집집마다 사정이 다른데 여기 물어봐야
    대답은 가지마라하겠죠.


    저는 친정언니의 아랫동서 장례식에
    남편 없이 간적 있어요.
    40대 후반인데 암으로 오래 고생했단 얘긴 전부터 들었고 언니네 시형제들 사이가 좋아 우리집 대소사에
    형제들 다 참석해준게 고마워서 갔어요.
    형부와 언니 생각해서 갔는데 다른 동서네 친정에서도
    다들 다녀갔다고 들었어요
    저는 부고에는 가능한 가는편이예요.

  • 47. 일반
    '24.9.30 11:25 PM (58.120.xxx.117)

    일반적으로
    전화도 안해요. 하지만
    외사촌의 와이프 부친상이니
    그집부부랑 친했다면 갈수도 있죠.

  • 48.
    '24.10.1 12:41 AM (58.234.xxx.182)

    남편 사촌 장인,장모상 멀어서 가진 못하고 부조는 했어요
    제 사촌도 제 시부상에 부조했고요 저도 사촌 시가쪽 상 나면 부조할거예요

  • 49. 아니
    '24.10.1 1:05 AM (61.109.xxx.211)

    뭔 사촌의 장인상까지...

  • 50. ㅇㅇ
    '24.10.1 6:39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서로 친형제처럼 가까이 지내는 사이에서는 가죠.

  • 51. ㅇㅇ
    '24.10.1 6:40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서로 친형제나 친구처럼 가까이 지내는 사이에서는 가죠.
    평소 친한 친구관계는 내 친구나 남편친구 부모님 장례식에도 갑니다.

  • 52. ㅇㅇ
    '24.10.1 6:41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서로 친형제나 친구처럼 가까이 지내는 사이에서는 가죠.
    평소 친한 관계는 내 친구나 남편친구 부모님 장례식에도 갑니다.

  • 53. 미쳤나봄.
    '24.10.1 7:14 AM (211.114.xxx.107)

    무슨 사촌 장인상을 챙겨요!

    아주 가깝게 지내는 사촌 사이라면 또 모르죠. 제 사촌중에도 어릴적부터 우리집에서 자란 사촌이 있거든요. 만약 그 사촌의 장인상이라면 갔을 거예요. 그런데 정작 그 사촌은 장인이 돌아가셨을때 연락 안했어요. 몇년이 지나서야 우연히 알게되어 연락하지 그랬냐고는 했는데 사실 저도 시가에 그런 일이 생기면 사촌에게는 연락 안할것 같아요.

  • 54. 아...
    '24.10.1 7:45 AM (121.190.xxx.146)

    아..이 글 파생이 사촌이랑 친하면...그 글이군요
    외삼촌 주책이시네요
    외삼촌 본인은 가셔야 할 자리, 외삼촌의 형제인 님 부모님은 가실 필요 없음.
    님은 사촌과의 친분따라서 알아서 판단.

  • 55. 안가죠
    '24.10.1 7:50 AM (175.199.xxx.36)

    사촌동생 도 아니고 장인은 안가도 됩니다
    그렇게 가면 끝도 없어요

  • 56. ㅎㅎ
    '24.10.1 9:51 AM (222.235.xxx.193)

    외삼촌 주책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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