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한 안무가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서서 노래만 부르면되잖아요
장윤정 립싱크논란에
장윤정 실망이네?
격한 안무가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서서 노래만 부르면되잖아요
장윤정 립싱크논란에
장윤정 실망이네?
댄스합니다
장윤정 행사 무대 본적 있는데 백댄서까지 데려와서 춤
추던데요.
장윤정도 벌 만큼 벌었나 왜 그러지
대체제가 너무 많은데 장윤정 그러면 불러 줄 곳 없어지죠 점점
행사 와서 성의없이 부르더라구요. 반말 비슷하게 관중들한테 말하고. 부동산 자랑 자식 자랑 남편 동반 출연 다 곱진 않잖아요.
관중들 대하는 태도가 무슨 애들 가르치는 선생 같던데 시껍했네
뭐 율동수준이던데 뭘 댄스한다고 쉴드쳐요
또 하나 그렇게 물어뜯을 안주거리 잡은건가요?
임영웅도 그런말 했죠
이름불러주고
누나해줘야 뻑들이 간답니다
솔직히 행사비 3천이상 받고 노래 4곡 하면서
립싱크에 건성 말 몇마디 하고 가는데..
사람들이 뭐라 안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한두번 아니구 건성건성 소문나서 콘서트장도
텅텅 비는거고..행사 다녀온 어르신들도
좋은 소리 안하실 정도로 건성입니다
그 친구가 가창력으로 그 위치 누린것도 아니고
오래 누렸잖아요
세대교체 이뤄져버렸고
해가 기우는거죠
하는데 행사에 와서
너무 성의없이 불렀어요
박상철은 엄청 열성적으로 ㅜ
이 본업 잘할때 젤좋아요.
가수면 노래를 열심히해야지 예능에 더 열심?
쉽게 쉽게 땡기자~
이제 안녕~~
기고만장 , 정회장
콘서트 셋리스트도 거의 매번 똑같대요
의상도요
무대도 투자 별로 안하고
그냥 타성에 젖어 편하게 돈벌어왔나봐요
예전부터 행사 유튜브에 악플 달렸네 했던 내용이 이제 수면위로 뜨네요
백댄서가 격하게 추고 본인은 슬쩍슬쩍 손짓 발짓 한두번이던데요
헐 듣고 왔는데 후렴구 반은 립씽크네요
꼬맹맹이 노래 소리도 듣기 싫어요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심사위원도 그만 나오길
성의없는걸 다들 이제야 알았다니 그게 더 놀랍네요
티비 나올때나 좀 신경쓰지 무대같은곳은 대충대충 슬렁슬렁하는게 눈에 그냥 딱 보였는데 !!
예전 공연 왔을때 너무 실망했어요
완전 동네 노래자랑에 나온 수준
반말에... 멘트수준도 ... 심한 콧소리
노래하고 들어가면서
나 이제 집에 애 보러 가야돼 했던가?
비싼 돈 주고 데려오는 주최측도 정신 차렸으면 싶더라고요
행사때 불렀는데
띠꺼운 표정으로 노래 설렁하는거 보고
다들 대실망..
회사가 나름 대기업이라 돈도 많이 주고
큰행사 초대손님 무대 마련한건데도요
장윤정은 가수라기보다
부동산업자 같은 이미지
안가면 저절로 도태될텐데 악플악플
뭐가 악플이라는 건지.
행사장 공연 본 사람들이 설렁설렁 노래 부른다고 하는데.
예전 부터 성의 없이 부른다고 말 많이 나오더니
신예 트롯 가수 넘쳐 나니
시기상 도태되는 거죠.
이렇게나 많은 이들이 똑같이 얘기하는건 문제있는거에요. 이번에 콘서트 티켓 남아돈거에 대해 자기반성하는 말을 했던데 진심으로 렇게 생각한다면 이제 좀 바뀌겠죠.
남편에 애들까지 데리고 예능까지 하는건 너무한다싶긴합니다. 본업이나 충실하시지. .
너무 싫어요
이종환 최유라의 라디오시대에서 이종환씨가 크게 야단쳤던 기억이 납니다.
'김원준'이라는 당시 유명했던 가수가 립싱크는 해야한다는 식으로 방송에서 자신있게 말하는걸 전혀 그런쪽에 관심없던 나도 들어서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다음날 '이종환'씨께서 립싱크하려면 가수 그만둬야한다고 해서 그런거구나했던 기억이.
콘서트갔다가 팬심 식는경우 많아요
매우 유명한 싱어송가수 콘서트 갔다가
라이브임에도 태도나 콘서트 구성같은게 너무 성의없게 느껴지니
같이 갔던 모두가 실망한적이 있어요.
박상철이란 가수이야기가 나와서요.
얼마전에 송산포도 좋아해서 친구랑 포도 축제에 갔는데 그 가수였던 것 같아요. 전 잘 몰랐는데 친구가 엄청 유명한 가수라고. 공연 무대가 관객 수도 적고 그냥 동네 노인들 모아놓고 잔치하는 수준의 규모더라구요. 가수가 노래하는거 첨 부터 끝까지 가까이서 봤는데 그 소규모의 소박한 공연에서 너무 성실하고 진정성있는 태도로 최선을 다해 노래하시는 거 보고 감동 받았어요. 관객석 앞까지 다가와 함께 어울리고 사진 찍어주고 안아주시고 관객이 원하는 노래 다 불러 주시더라구요. 집에 오는 길에 검색해보니 사생활 문제로 뉴스까지 나온것 같던데...암튼 인상적인 가수였어요.
예전에 홍진영을 시골 행사장에서 본적 있는데요.
사람도 별로 없는 허접한 시골 무대였는데 정말 열심히 부르고 갔어요.
정성을 다해서.... 어쨌든 저쨌든 자기 본업에 열심히 하고 인정받아야죠.
싼타가 아무리 무리를 일으켜도 그의 연기를 보며 사람들은 감탄하잖아요 ㅋㅋㅋ
저도 올해 타가수때문에 간 야외공연에서 땡볕에서 홍진영씨 최선을 다해서 무대에
임하는 거 보고 다시 보이더라구요
초심 잃지 말고 본업을 잘해야 사람들의 마음을 살 수 있는 거 같아요
립싱크 가수들의 전성시대 였지요.
퍼포먼스를 더 중요시해서 눈으로보고 귀로 즐거우면 된거로 봤고,
서태지와 아이들......공연이 퍼포먼스로만 했고요. 저도 처음 공연에 사촌애들과 가서 줄서서 들어갔. 이주노 없었으면 살아남지도 못했지.
룰라는 아예 립싱크 전용이었고. 그 누구도 노래 못부르잖아요.
이삼천이 그렇게만 해도 벌리는 돈인지가 오래되어
그 돈에 맞는 정성이란게 뭔지도 모르는 듯.
트롯은 안무가 과격한 곡이 아니잖아요
에스파 행사때 립씽 욕먹어 그후
반은깔고 반은 라이브해요
제왑가수는 올라이브히고
친정 문제로 빈털털이 된 기사 본지 얼마나 지난건가요? 결혼무렵에 빈털털이라고 들었는데 그동안 그렇게 비싼집 현금으로 사고 애들 유학보내고 하는거면 돈을 쓸어담았던거죠.
윤도현은 무대의 크고 작음을 상관치 않고 한곡 한곡 정말 온마음을 다해 불러서 좋아해요.
노래는 또 얼마나 잘하나요, 노래하는, 관객을 대하는 모습에 인성이 다 보입니다.
장윤정은 친정엄마 보여드리기위해 기대만땅하고 갔는데 많이 실망했어요.
생각보다 콧소리로만 노래를 하고 풍부한 성량으로 노래가 이어지는게 아니고
콧소리로 음을 끌어가는 모습에 실망. 옷도 콘서트보러 온 관객을 위한 무대의상이 아니고
대충 적당히 입고 나온듯 하고 화장도 셀프로 한다더니 무대옆에 세워진 티비화면에
얼굴이 너무 이상하게 나오더라구요. 전날 팩하나 안했는지, 매일 술먹는다더니 푸석하게 부은 얼굴에 피부가 우툴두툴 너무 거칠어보이고 못생겨보여서 장윤정이 이리 못생겼나? 이렇게 공연에 성의가 없는 사람이었나... 티비방송만 그리 예쁘게 화장하며 신경쓰는구나 했네요. 이후로 콘서트 안보러 갑니다.
장윤정 방송에서 참 호감갖고 봤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그전부터도 장씨가 왜 심사위원을 하고
왜 트로트여왕이니 뭐니하며 그리 띄워주는지 이해가 안갔음
트롯가수라면서 김용임이니 김연자처럼 뻥 뚫린 발성이 아니고
코맹맹이소리 앵앵거리는 발성에 고음도 힘들게 겨우 불러서
보는사람이 조마조마~
툭하면 반존대같이 반 잘라먹은 말투하며..
저위 댄스도 한다는 쉴드는 눈물겹네요
대충 이리저리 몇걸음 움직이며 손발짓 까딱거리는게 댄스면
칼군무하는 요즘 아이돌들은 다 심장마비로 쓰러졌겠네
와 보는 눈은 다 같은가봐요.
저도 회사 대기업 행사에 장ㅇㅈ 너무 성의없이 띠껍다는 말투로 설렁설렁 하고 가서 관객 입장에서 너무 기분 나빴어요.
반면, 홍진영 정말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호감됐어요.
장윤정이 오랫동안 돈을 쓸어모으더니
이젠 가수 생명이 끝나가나보네요.
초심을 잃지 않는게 어렵나봐요.
저도 가끔씩 티비에서 보면 건방지고 거만해보여서
비호감 된지 오래에요. 노래까지 그렇게 부르면
이젠 그만나와야할때 아닌가요.
하영이가 너무 귀여워서 다시 조명 받고 방성 많이 나오고 했는데, 엄마가 그걸 유지를 못하네요.
장윤정 엄청 성실하게 노래 부르고
대중에게 살갑게 대할 거라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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