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솟값이 정말 비싸요
여기는 워낙 부자들이 많아서 별로 신경 안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상추만 비싸더니 이젠 깻잎도 비싸지고 토마토도 비싸고 배추야 뭐 말할것도 없고...
다른건 몰라도 토마토를 많이 먹는 집인데 마트가격 너무 비싸서 우체국쇼핑에서 항상 사고있는데 이것도 같은 상품인데 가격이 정말 꾸준히 계속 올라요
채소라도 맘편히 먹고싶은데 음식을 하다보면 재료를 아끼고 있는 제 모습에 참 비참해 집니다
채솟값이 정말 비싸요
여기는 워낙 부자들이 많아서 별로 신경 안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상추만 비싸더니 이젠 깻잎도 비싸지고 토마토도 비싸고 배추야 뭐 말할것도 없고...
다른건 몰라도 토마토를 많이 먹는 집인데 마트가격 너무 비싸서 우체국쇼핑에서 항상 사고있는데 이것도 같은 상품인데 가격이 정말 꾸준히 계속 올라요
채소라도 맘편히 먹고싶은데 음식을 하다보면 재료를 아끼고 있는 제 모습에 참 비참해 집니다
ㅠㅠ
생각마시구요
물가 못 잡는 윤돌콜걸정부 잡아야 해요
정말
화가 납니다
일상이 그량 무너져 내렸어요
불량식품 먹으라잖아요
곧 시장에선 싸다는 댓글 달립니다
싼거 먹어요
굳이 비싸거 먹일 필요야
날씨가 워낙 이상기후니
앞으로 이런일 자주 있을텐데
폭염도 대통령 탓이죠.
전기 가스 먹거리 가격 다 올려서
개돼지들 소비 억제 시키려는 큰 그림 ㅠ
당근 안사본게 언제인지...
싼게 뭔가요? 싼게 있나요? 채소는 콩나물 빼면 다 비싸던데요.미친정부.
저렴할땐 안먹었는데 비싸니 왠지 맛이 좋은건 뭐죠 아껴먹고 있는중
집 한켠 화분에 상추 모종이라도 심어야 할까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가지는 싸더라고요 두부,콩나물, 염장다시마,미역줄기 같은건 싸요
저도 오이 3개들이 사서 아껴먹고 있어요
젠장 이런 날이 올줄 몰랐어요
대형마트 할인하는채소 집어옵니다 ㅠㅠㅠ
깻잎 비싸서 바라깻잎 1500원에 사왔어요
크고 깨끗한건 쌈이나 장아찌 만들고
못생긴건 썰어서 부침개나 순대볶음 하려고요
봉지가 꽤 커서 씻고 정리하는데 한참 걸렸어요
시장에서도 오이는 1500원 비싸서 못사고
빨간 파프리카 2개 1500원,피망 4개 2천원,
새송이 2봉지 2500원
아주 작은 귤 팩에 넣은거 1500원에 사왔는데
새콤달콤 맛났어요
요즘은 채소 과일뿐만 아니라
공산품도 좀 싸다 싶으면 미리 쟁여두어야ㆍ
매일 저녁마다 8시쯤 걷기하러 나가서 근처 홈플에서 마지막 세일 때린 식품 채소 과일 사오는 게 일과에요
어제는 닭강정 비비고 갈비탕 50%할인 상품 당당치킨 5500원
오늘은 참치김밥 50%할인 상품 오뚜기 교자 만두 유통기한 한 달 남은 거 봉지당 1490원짜리 4봉지 콩나물 득템
근데 갈수록 마감세일 상품 노리는 하이에나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경쟁이 치열해지네요
비싼지 최소 석달은 된듯.. 고기 안좋아하는 제가 유일하게 단백질 챙겨야지 하면서 목살 구워먹을때 고기만큼 많이 먹는 야채인데 안산지 오래 됐어요..
엊그제도 홈플서 손바닥만한거 조금 들어있는거 5500원...ㅠㅠ
고기보다 비싸요...야채들이....
토마토도 사본지 아주 오래됐고요...(좋아하는 품목은 아니지만 건강 생각해서 사고픈데 가격이 사악~)
장본거 차에 실다보면 맨 가공식품...주변에 시장도 없다보니 새벽배송들 아님 대형마트인데 가성비 생각하면서 담다보면 결국 다 공장제품만 담아지네요...ㅠ
100g 3천 몇백원이던데..ㅠㅠ
콩나물 말고 다 비싸요.
내 평생 이렇게 모든 채소가 비싼 적은 처음.
어느 정도 비싼 것은 폭염으로 감안 한다 해도
물가관리 전혀 안 해서 그런거죠.
아주 모든 풀떼기가 귀하네요 귀해.
을 하면 보통 한달에서 6 주정도까지 지내는데
전체적으로 과일 야채가 비싸더라구요. 가끔 재래시장에서 야채나 과일 저렴할 때도 있던데 사실 찾아가서 사오는게 쉽지가 않아서 상가 마트나 쿠팡이용하는데
제 질문은 재리시장에서는 그리 비싸지 않은데 왜 마트에서는 비쌀 까?
유통 과정에서 중간 업자들의 농간이 있나 ?
혹은 마트에서 아무래도 신선식품은 폐기처분되는 부분까지 해서 가격을 책정하나 ?
하는 의문이 들었어요.
유통과정을 좀 손을 보아야하고 마트는 대기업이나 기업에서 운영하는 거니 손실 부분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식으로 하면 안된다고봅니다
야채나 과일은 소비가능 수량이 거의 정해져 있으니 그 품목에서는 마진을 적게 남기고 대신 하루 판매량을 폐기없이 다 판매한다는 생까으로 임하고 대신 공산품이나 유통기한이 긴 상품으로 마진을 찾는 전략으로 국민의 건강을 좀 살폈으면 해요ㅠ
야채나 과일을 많이 소비해야 건강한 나라가 되겠죠
온라인이나 마트에서는 최소한만 사고. 싸게파는집 찾아가서 사먹으며지내고 있어요.
예전보다 채소소비 많이 줄였죠..
토마토 달고살았는데 이제 너무 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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