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9.30 6:36 PM
(112.104.xxx.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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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건 니생각이고.’
제 남편에게 배운건데 저도 써먹는 방법입니다
2. …
'24.9.30 6:38 PM
(112.104.xxx.71)
그건 니생각이고.’
제 남편에게 배운건데 저는 효과 있네요
3. Wow
'24.9.30 6:44 PM
(125.189.xxx.56)
윗님, '그건 니 생각이고!! ' 너무 좋은 방법이네요.^^
4. ㅇㅇ
'24.9.30 6:45 PM
(175.199.xx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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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자존감이 낮으면
남의 말에 예민해져요
그들 말따위 내인생에 아무것도 아니다
5. ㄱㄴ
'24.9.30 6:59 PM
(121.142.xxx.174)
니가 뭔데 내 일상을 흔드냐? 니까짓게 뭔데? 너 뭐돼?
그 사람 떠올리고 거울보고 눈 마주치며 또박또박 되뇌이세요.
6. 000
'24.9.30 7:00 PM
(61.37.xxx.3)
가만히 있으면 자꾸 곱씹게 되더라고요, 산책을 하거나 설거지를 하거나 청소, 정리 뭐라도 해요,음악틀어놓기도 하고,,그러면 좀 잊어버리게 되고 무관심해지곤 해서 좋아요
7. ㅇㅇㅇ
'24.9.30 7:06 PM
(39.7.xxx.235)
한귀로 듣고 흘리는거 제가 진짜 궁금했는데 저도 배우고 갑니다.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8. ......
'24.9.30 7:13 PM
(112.152.xxx.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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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곱씹지 마시고,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을 해 보세요
9. 음
'24.9.30 7:18 PM
(220.72.xxx.2)
10년뒤에는 기억도 안날 먼지 같은 의미없는 말
이라고 생각하면 좀 낫지 않을까요?
10. ...
'24.9.30 7:55 PM
(58.142.xxx.26)
법륜스님말씀인데요.
누가 만약에 님에게 냄새나는 쓰레기 봉지를 던지고 갔다면
그 쓰레기를 어떻하시겠나요?
얼른 버리시겠죠?
그걸 가지고 있으면서 '이걸 왜 나한테 왜 버리지? 왜 버렸을까? 내가 쓰레기통일까? ' 하며 자꾸 꺼내보며 괴로워할건가
11. ...
'24.9.30 7:57 PM
(58.142.xxx.26)
아니면 얼른 버려버릴까요?
내꺼가 아닌데 잘못 버렸나 보네...하고 버려야겠죠?
남이 나에게 한 기분나쁜 말이나 행동은
냄새나는 썩은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얼른 버려요.
버린 사람문제지 제 쓰레기가 아니니까요.
12. 그린
'24.9.30 8:07 PM
(222.109.xxx.98)
한귀로 듣고 흘리는 법...
와 꼭 필요한 지혜네요. 감사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법륜스님 말씀인데요.
누가 만약에 님에게 냄새나는 쓰레기 봉지를 던지고 갔다면
그 쓰레기를 어떻하시겠나요?
얼른 버리시겠죠?
그걸 가지고 있으면서 '이걸 왜 나한테 왜 버리지? 왜 버렸을까? 내가 쓰레기통일까? ' 하며 자꾸 꺼내보며 괴로워할 건가...
13. 저는
'24.9.30 8:15 PM
(61.101.xxx.163)
아무도 없을때 혼자 큰소리로 별거 아니다 별일아니다 하고 외치면 좀 나아져요.
힘들때도 큰소리로 기운내자 별일아니다 이러면 또 나아지구요.
진짜 별일은 몇개안돼요...
14. 그건 니 생각이고
'24.9.30 8:24 PM
(180.80.xxx.179)
요거 좋으네요 그건 니 생각이고~~~
15. ..
'24.9.30 8:34 PM
(125.188.xxx.169)
저는 생각하지말자 라고 소리내서 말하며 머리흔들어요. 와랄랄라라 하면서요.
잡귀야 물렀거라 하듯이..
효과있어요.
하다보면 대범해진달까.. 더이상 저런 행동을 하지않고도 쉽게 넘어가져요.
16. ...
'24.9.30 9:35 PM
(114.200.xxx.129)
10년뒤에는 기억도 안날 먼지 같은 의미없는 말
이라고 생각하면 좀 낫지 않을까요?22222
이회사를 관두면 평생 만날 사람도 아닌데 그런사람 말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하는거 너무 무의미하지 않나요.???
그리고 정말 힘드면 저도 61님 같은 방법 써요... 그리고 평소에는 그냥 그려려니하는편이구요 ..
17. …
'24.10.1 1:54 AM
(211.106.xxx.200)
지혜같은 건 없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다 참는 거에요
배부르거나 몸이 남아나질 않으면 그만두는 거죠
그냥 이거라도 먹고 살아야 되니까
참는 거에요
18. 머라 짖냐
'24.10.1 8:12 AM
(118.235.xxx.99)
하세요
사람이랑 말을 해야 통하죠 ㅎㅎ
19. ㅇㅂㅇ
'24.10.1 9:18 AM
(182.215.xxx.32)
자아가 단단해야 가능한 일이죠
20. ㅊ
'24.10.1 9:54 AM
(211.234.xxx.72)
-
삭제된댓글
첫째 저 인간이 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가
둘째 그 말로 인해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과연 사실인가
저는 이렇게 해요 살면서 중요한 인간은 몇 안 되죠 그 인간이 한 그 인간의 말인데 내가 받아들여야 되?
21. 나부남별
'24.10.1 5:28 PM
(218.38.xxx.108)
나도 부족 하지만, 남도 별거 없다. 나부남별
22. ..
'24.10.8 10:17 AM
(58.148.xxx.217)
법륜스님말씀인데요.
누가 만약에 님에게 냄새나는 쓰레기 봉지를 던지고 갔다면
그 쓰레기를 어떻하시겠나요?
얼른 버리시겠죠?
그걸 가지고 있으면서 '이걸 왜 나한테 왜 버리지? 왜 버렸을까? 내가 쓰레기통일까? ' 하며 자꾸 꺼내보며 괴로워할건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