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11
'24.9.30 6:19 PM
(218.48.xxx.168)
부러워요 잘 다녀오세요~
2. 전생에
'24.9.30 6:20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나라 구하신 분이네요
그저 부럽습니다
3. 바람소리2
'24.9.30 6:21 PM
(114.204.xxx.203)
좋으시겠어요
4. 맘껏
'24.9.30 6:22 PM
(61.82.xxx.212)
즐기고 오세요
5. 와우
'24.9.30 6:25 PM
(1.177.xxx.111)
아드님 너무 기특하네요.
알바해서 엄마랑 여행이라니...
밴쿠버 가시면 빅토리아 가서 꼭 1박 하고 오세요~
6. 한낮의 별빛
'24.9.30 6:25 PM
(49.172.xxx.101)
멋진 아드님을 두셨네요.
즐거운 여행되셔요.^^
7. ㅁㅁㅁㅁ
'24.9.30 6:26 PM
(58.120.xxx.28)
행복하시겠어요 ^^
재미나게 즐기고 오세요
8. 정말
'24.9.30 6:28 PM
(180.71.xxx.43)
얼마나 좋으실까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9. Oo
'24.9.30 6:29 PM
(125.189.xxx.56)
와, 부럽습니다.
아드님과의 여행이라니 정말 설레시겠어요.
원글님의 행복함이 저한테까지 전해지는 것 같네요.
캐나다에서 하루하루,
건강하게 잘 즐기고 오시길 바랍니다~~^◇^
10. 부러워요
'24.9.30 6:31 PM
(121.166.xxx.208)
잉~아들 잘 키우셨네요
11. 멋지당
'24.9.30 6:40 PM
(59.10.xxx.5)
멋진 여행 잘 하셔요,
12. 세상에
'24.9.30 6:43 PM
(223.38.xxx.103)
이런 아들도 있군요
13. ㅇㅇ
'24.9.30 6:44 PM
(39.7.xxx.245)
아드님 잘키우셨어요.
행복한 여행 되시길:D
14. 대박
'24.9.30 6:45 PM
(49.164.xxx.30)
비결이 뭔가요?!
15. ..
'24.9.30 6:5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밴쿠버!!! 저는 매 끼니 각국 음식점에서 먹는 게 너무 너무 좋더군요. 오늘은 일본음식점, 내일은 태국음식접... 그리스, 터키, 프랑스,베트남.... 이런 식. 작으면서 몰려있어서 큰 부담도 없고 제일 좋았어요. 대게 먹었던 건 버터기름에 찍어먹으라고 나와서 느끼 느끼.. 가장 비쌌는데 그 느끼함이 아직도 생생해요. 으..
16. .....
'24.9.30 6:56 PM
(118.235.xxx.171)
축축 잘다녀오세요
17. ...
'24.9.30 6:57 PM
(125.138.xxx.203)
-
삭제된댓글
아빠는요?
18. 글쎄
'24.9.30 6:59 PM
(125.138.xxx.203)
결석하는건 좀 아닌것 같음. 취업했으나 상관없다 이건가
19. ㅇㅇ
'24.9.30 7:03 PM
(106.102.xxx.199)
자식이 뼈빠지게 4년동안 모은돈에 손대고 싶은 그 맘을 난 이해를 못하겠네요 나같음 맘아파서 그돈으로 여행못갈듯
지지리도 없는 집안인가?
20. 꼬꾸
'24.9.30 7:06 PM
(1.221.xxx.83)
와웅… 이 기는 받아야합니다. 잘 다녀오세여
21. 와
'24.9.30 7:09 PM
(182.211.xxx.40)
정말 부럽습니다.
후기도 기대합니다.
22. ᆢ
'24.9.30 7:09 PM
(183.99.xxx.230)
이런글에도 꼭 삐딱한 댓글 쓰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네요.
지지리 없는 집이면 여행을 가겠나요?
아. 진짜.
원글님. 넘 부러워요.
아들 잘 키우셨네요. 행복한 여행 되세요.
23. ᆢ
'24.9.30 7:09 PM
(121.167.xxx.120)
즐기세요
행복한 여행 되세요
아드님도 훌륭하고 아들 좋은 인성으로 키워낸 원글님도 칭찬 합니다
24. 호순이가
'24.9.30 7:14 PM
(59.19.xxx.95)
멋지네요
잘 다녀오세요
좋은추억 않이 만드시구요
25. 00
'24.9.30 7:32 PM
(121.190.xxx.178)
너무너무 부러워요
아들도 있고 딸도 있는데 아직 취업전이네요
26. 전에도
'24.9.30 7:33 PM
(106.101.xxx.34)
글올리셨었죠.갈까말까.
가기로 하셨나봐요.
둘이 못해도 1000이상 들텐데 아드님 대단하네요.
잘 즐기시고 오세요ㅡ.
자랑하고 싶은맘 이해는 합니다.이런데 하셔야죠.
27. 대박이네요
'24.9.30 7:33 PM
(222.100.xxx.51)
자랑;자랑 여기서 하세요!!
아들이 돈을 대서가 아니라 그 마음이 정말 예뻐요.
아들아 캐나다 가서 대박나라~!!
28. 풉
'24.9.30 7:57 PM
(39.7.xxx.242)
삐딱한 댓글 한심.
아드님 멋짐요
29. ...
'24.9.30 8:08 PM
(61.83.xxx.56)
어휴 못되쳐먹은 댓글보니 어이상실이네요.
원글님 즐거운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래요
30. 와부러워요
'24.9.30 8:46 PM
(112.162.xxx.139)
생일이라고 커피한번 사준적없는 딸을 가진엄마로서 넘 부럽네요
요새 딸이랑 거의 원수처럼 지내는터라..
오늘따라 많이 씁쓸하지만 원글님 좋은기 좀 얻어가고싶어요
31. …
'24.9.30 8:47 PM
(116.127.xxx.175)
왜 다른집 아들들은 이렇게 훌륭한것이냐 ㅠㅠ
너무 부럽습니다
32. 와
'24.9.30 9:20 PM
(1.237.xxx.181)
복도 많으시네
잘 다녀오세요
33. ...
'24.9.30 9:29 PM
(106.101.xxx.139)
아드님이 오랜 시간 함께 레이스를 뛴 원글님과
좋은 추억 만들고 싶었나봐요.
부럽습니다
34. ..
'24.9.30 10:00 PM
(39.7.xxx.147)
자식이 뼈빠지게 4년동안 모은돈에 손대고 싶은 그 맘을 난 이해를 못하겠네요 나같음 맘아파서 그돈으로 여행못갈듯
222
35. 와~
'24.9.30 10:14 PM
(121.186.xxx.10)
보기드문 아들이네요.
아들하고의 시간 충분히 즐기고 오세요.
살아가는 내내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겠네요
부럽습니다.
36. 원글
'24.9.30 10:23 PM
(211.234.xxx.214)
-
삭제된댓글
라운지 들어가서 쉬다가
탑승구 앞이예요.
아이한테 뼈뻐지게 모은돈으로 여행보내줘서
고맙다하니
뼈빠지게 벌어서
먹이거 입히고 공부시켜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1/100도 안된다고...
잘다녀올께요
37. ㅇㅇ
'24.9.30 11:32 PM
(211.36.xxx.45)
일부 댓글 짜증
맨 아래 아들 말 보세여
엄마가 해주신 거에
비하면 세발의 피라고
썼는데,
38. 아이구
'24.10.1 12:09 AM
(110.8.xxx.59)
멋지십니다!
두 분 다 !!!
진짜 부러워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39. 저도
'24.10.1 9:43 AM
(121.138.xxx.34)
기받아 갈께요. 훌륭히 잘키워내신 보람이 있겠어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