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오한 얘기 아니고
2016년 사실 기반 각색 영화인데
가볍게 웃으면서 볼만합니다
어제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 가끔 낄낄 포인트 나오고 괜찮았어요.
주말 맥주랑 팝콘 먹으면서 보기 좋은 영화
기대는 마세요.ㅎㅎㅎ
심오한 얘기 아니고
2016년 사실 기반 각색 영화인데
가볍게 웃으면서 볼만합니다
어제 기대없이 봐서 그런지 가끔 낄낄 포인트 나오고 괜찮았어요.
주말 맥주랑 팝콘 먹으면서 보기 좋은 영화
기대는 마세요.ㅎㅎㅎ
라미란 좋아해서 봤었어요. 보고나서 장윤주를 더 좋아하게됐어요.
시크한 모델이기도한 사람이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구요^^
저도 추천해요
영화 속 내용이 사실이는게 너무 무섭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