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범행동기 알수가 없네요.
결혼할 여자랑 싸웠다고 술마시고 칼 들고 나가서 알지도 못하는 소녀를 찔러죽이는 거 대체 뭐죠?
왜 엉뚱한 데서 화풀이냐고요.
그것도 800미터나 따라갔다는데.
그리고 그냥 허공에 휘두른 것도 아니고 한손으로는 못움직이게 배를 감아 잡고
왼손으로 여러차례 찔렀다니
이건 그냥 죽이려고 작정한 거잖아요.
잡힌 거 보니까 키작은 멸치더만.
상대가 마동석이었음 감히 그랬겠냐고요!
https://v.daum.net/v/20240930030750780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930500983?OutUrl=naver
묻지마 살인마 잡힌 모습
증거가 있으니 죄를 인정한다고?? 증거 없었음 끝까지 뻔뻔하게 무죄 주장했을 뻔.
개잡새끼 얼굴 까고 사형 때려서 죽여 없애야지
30년형 살고 나와도 60이면 팔팔하잖아요
쓸모없는 개새끼 밥 먹이는것도 아까움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어간 아가씨가
얼마나 원통할까요?
진짜 태어난게 지옥이 되도록 해줬으면 좋겠어요.
사형은 왜 없앴냐구요!!!!
누구 얘기하시는 건가요?
여친이 있군요
아빠가 아파서 딸이 그 시간에 약사러나갔던거래요.
금수만도 못한 놈 광화문 광장에서 목을 쳐 죽여야해요.
전형적인 강약약강이라니까요
지멋대로 안 되니까 누가봐도 약한 개체한테 분풀이
사이코도 아니고 악마도 아님
허접한 놈일뿐
경북사는 버러지새끼가 왜 순천에 와서 그지랄인지
쓸모없는 개새끼 밥 먹이는것도 아까움2222222
외출했다기 죽어서 돌아오다니 아까운 어린목숨 어떡하나요ㅠㅠ
이래도 여자죽이지 말라면 오바떤다고 욕먹는 더러운세상
여친도 계속 만났으면 언젠간 죽였을 듯.
그건 너무 흔한 일이라 기사조차 안 나올지도요.
세금으로 1년에 먹이는 돈이 3천이래요.
사형제도 없애신분들이 내세요.
사형제가 필요해요. 똑같이 고통스럽게 죽어가야 하는데 죽은 소녀는 억울해서 어찌 눈을 감을지...
가족들이 당했다고 생각해보길
무조건 사형!
끔찍한 살인마 새끼.
제발 저런 놈 사형 좀 하자구요
맞나요?
그렇다면 진짜 할말이 없네요
여친이랑 싸웠는데 왜 길가는 여학생을?? 여자탓하고싶어그러나?
여친이랑 싸워서 인생 종치고 싶으면 할복이나 하지 어디다 화풀이야
죄질이 너무 안 좋아서 사회에 풀어놓으면 안 됩니다
어디 시설에 가둬놔야 돼요
나오면 또 살인할 걸요
이미 전과가 많이 있데요
사진보니 문신충에
변명이라는게 헛소리이고
걍 사형이답
진짜 갈기갈기 찢어죽이고싶다 ㅠ
프로파일러 나오는거 보니 사이코패스류인가보네요. 술은 거짓말같고 스트레스 쌓이니 밤에 칼 들고 나가 약한 상대 골라 찌른거 같아요. 개들도 두마리나 키우던데 그 개들도 다 죽였을거 같아요. 생긴게 무슨 박수무당같고 섬짓하게 생겼던데.
재미로 사람사냥해놓고 이유는 그럴싸해보이는 걸로 나중에 갖다 붙이는 거겠죠. 범죄자들 다 그렇듯이.
한남종특 이잖아요
강약 약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