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여길 왜 가죠
헐
여길 왜 가죠
혹시 대하축제인가요?ㅋㅋ
뻥튀기아닌가요?
어제 대전빵축제인가? 거기도 십만명정도라고하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10966?sid=102
여름의 끝자락, 소래포구 축제 성료…사흘간 50만명 방문
서울 사람들이 갈데가 없나봐요.
며칠전 사과를 믿고 또 속으러 갔나...
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거길 왜?????
1주일전 뉴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05146?sid=102
소래포구…무게 속이는 저울 61개 적발
바가지 논란을 사과했던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무게를 속이는 데 사용되는 저울이 대거 발견되는 등 총 150건의 규정 위반이 적발됐다.
갈 데가 없어요
우리나라 국내관광 좀 개발 많이 해야해요
허접하고 시시한 저런거 말고요
인천 살지만 소래포구는 안가요.
해산물 살일 있다면
연안부두 어시장이 훨씬 나아요.
소래포구 축제는 안갔지만
축제 가시는 분들 이해는 됩니다.
10월이 지역 축제가 참 많잖아요.
계절도 좋은 계절이고요.
집에만 있기는 아쉽고 축제 열리는 곳 있으면
가보고 싶고 그런거죠
축제는 사람 많은거
감안하고 그 자체를 즐기러 가는거라 생각해요
본인들이 뉴스에 나오는 데만 찾아가서 사람 많다고 탓해서 그렇죠.
그리고 소래포구는 수도권에서 제일 가깝쟎아요? 그러니 바글바글하는게 당연하죠
지역 축제라 해봐야 더 복잡하고 비싸서
현지인은 안가요
아는집..
사람만나고 집에 있기보다 카페 가는것
쇼핑하러 마트 아울렛 이케아등 다니는것 좋아하나
뉴스제대로 안보고 뉴스맥락 이해못하고
감정적인 편...
소래포구 매니아..
속이는 곳 일부이고
자기들은 속은적 없다고 해요
그려러니 합니다..
그저 자신이 믿는게 중요하고
그것에 자부심충만한 스타일이라
축제는 다 바가지라서 외면해요
호갱호갱
서울은 구에서 하는 행사도 나름 많아요. 그리고... 가을을 느끼고 싶다면 산에 가는 것도 좋고요.아침 일찍 산에 가고 둘레길도 걷고.. 인왕산, 북한산, 관악산 대모산 등등 갈만한 산이 참 많아요.
빵축제 사진으로 보면서... 전 그냥 사진만 봐도 질리더라고요. 일단 줄서는 걸 싫어해서요.
저도 소래포구가면 호구 된다고 해서 잘 안 갔었는데
최근에 소래포구난전 가보니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