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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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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 여자나 문신충은 걸려야 해요

... 조회수 : 4,516
작성일 : 2024-09-30 13:28:54

우리나라에서 연예인 아닌 담에 연구소나 공무원 교사 전문직 등등

제대로된 직업에서는 문신 거의 없어요

남자나 여자나 문신만 걸려도 범죄 확률 좁아짐

여자도 어릴때 멋모르고 하다가 아기 낳고 아이가 어린이집만 가도 부모들이 

개랑 놀지 마라고 해요

문신 하는 순간 평생 양아치가 아님을 증명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하는지 

IP : 203.175.xxx.169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9.30 1:32 PM (61.105.xxx.11)

    지난 연휴 쇼핑몰 갔는데
    팔부분 전체에
    문신한 애기 아빠들
    요즘 왜그리 많나요
    흑백 요리사 나온
    젊은 남자 들도 그렇고

  • 2. 싫어요
    '24.9.30 1:32 PM (59.17.xxx.179)

    그냥 싫어요. 다 싫어요.

    편견 갖지 말라구 강요하지말아요
    문신 너무너무 싫으니까.

  • 3. .....
    '24.9.30 1:34 PM (118.235.xxx.63)

    거릅니다. 살짝 예쁘게 하는거야 몰라도 팔뚝 다리 전체 감싼 문신은 저도 그냥 문신충이라 부르고 싶어요

  • 4. ..
    '24.9.30 1:34 PM (203.175.xxx.169)

    뇌는 텅텅비었는데 가오는 잡고 싶은 양아치들이 하는게 문신이죠 문신있다 하면 평범한 일반인들은 그냥 가까이 안함 됩니다. 유유상종이라 문신충들은 문신충들끼리 엮이더라구요

  • 5. 저도
    '24.9.30 1:34 PM (222.107.xxx.29)

    문신한 사람은 색안경 끼게 돼요
    조그만 레터링도 싫어요 징그럽고ㅠ

  • 6. 너무싫어요
    '24.9.30 1:35 PM (61.105.xxx.11)

    유행인가요
    넘 많이 보여요

  • 7. 유럽은
    '24.9.30 1:36 PM (118.235.xxx.188)

    유럽은 반이상이 문신한거같아요. 팔 다리에 그림 낙서 투성이

  • 8. ..
    '24.9.30 1:37 PM (39.118.xxx.199)

    저도 싫은데..
    이걸 극혐 할 정도인지ㅠ
    요즘 진짜 문신 한 젊은 엄빠들 참 많긴하더군요.

  • 9.
    '24.9.30 1:37 PM (210.100.xxx.74)

    이런 편협한 글을?
    내가 안하면 돼요 님 주변이나 말리세요.
    눈썹 문신도 안하시죠?
    1은 괜찮고 100은 안된다 이런 논리는 아닐테죠.
    답답한 노인들도 아닐텐데 남 인생에 양아치라니 헛웃음이 납니다.

  • 10. ᆢ아는사람
    '24.9.30 1:37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멋모를때 문신하고 후회하는 사람은요
    돈도 없었는지 문신도 조잡한데
    먹고사느라 지울돈도 시간도 못내고
    양아치 아님을 평생 증명하며 사는것 같던데

  • 11. .....
    '24.9.30 1:37 PM (118.235.xxx.115)

    좀전에 가구 배달하는 청년이 왔다갔는데 문신엄청했더라구요. 근데 말투는 또 엄청 친절 싹싹. 그래서 더 안타까웠어요. 나중에 후회힐거같아서요.

  • 12. ....
    '24.9.30 1:37 PM (118.235.xxx.141)

    원글이 데리고 살것도 아닌데 무슨 수로 거르겠어요.

  • 13. ...
    '24.9.30 1:38 PM (125.132.xxx.53)

    다 싫어요
    영유 어학원 선생님들 거의 다 있던데
    그것도 싫었어요
    연예인이 해도 안예뻐요
    팬이었다가도 정뚝떨

  • 14. ㅇㅇ
    '24.9.30 1:38 PM (222.233.xxx.216)

    편견 갖기 싫지만

    문신한 사람 건전해 보이지가 않네요

  • 15. 누가
    '24.9.30 1:38 PM (59.17.xxx.179)

    눈썹문신가지고 뭐래요? 살짝하는 문신은 크게 보기 안나빠요.
    문제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혐오감을 주는게 목적인 이즈레미 문신말하는거죠.

  • 16.
    '24.9.30 1:41 PM (125.178.xxx.88)

    일단 관종인건 확실해요
    넘 얌전해보이던 애기엄마가 팔이랑 손등에 문신ㅡㅡ
    시간지나 사람겪어보니 첫인상만 순했던것이었어요 역시

  • 17. ....
    '24.9.30 1:41 PM (218.159.xxx.228)

    윗님 이레즈미 옹호하는 사람 한명도 없을 겁니다. 지금 여기서 얘기하는 문신은 님이 말한 '살짝하는 문신'이니까 의견이 다양한 거죠.

  • 18. 경북살인마
    '24.9.30 1:42 PM (223.38.xxx.10)

    이번에 여고생 묻지마 살인한 경북살인마도
    성괴에 목에 문신크게 있더군요

  • 19. 긴ㄷㅁㅂㅇㅈ
    '24.9.30 1:44 PM (118.235.xxx.176)

    유튜브에 문신지우는 의사있던데 큰 문신한 사람들은 뭔가 그것으로 본인을 포장하고 과시하려는 마음이 있더라구요
    어릴적 상처가 있거나요 일부인지는 모르겠지만요
    돈있는 사람들은 스포츠카에 굉음나게 하는 거겠고요
    나좀봐 나 힘세 나보라고 나 무시하지마 하는 느낌

  • 20. 동감하지만
    '24.9.30 1:45 PM (121.131.xxx.128)

    저 역시 문신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 시각입니다.
    다만, 문신을 하는 사람이 "벌레(충)"은 아닙니다.
    사람을 벌레로 표현하는건 매우거슬리네요.

  • 21. 긴ㄷㅁㅂㅇㅈ
    '24.9.30 1:45 PM (118.235.xxx.176)

    그리고 아이 낳으면 실제로 아이가 문신을 무서워하고 다른 엄마들도 불편해하는게 느껴져서 지우러 온대요

  • 22. 우리 점포에
    '24.9.30 1:46 PM (211.247.xxx.86)

    타투샵이 들어 온 적 있었거든요
    잘 안되서 폐업하긴 했지만 젊은이들이 얌전하고 예의 발랐어요. 보이는 곳엔 문신도 없었고요.

  • 23. 아니왜
    '24.9.30 1:46 PM (119.64.xxx.75)

    문신... 믿고 거를 정도인가요
    저희 부모님 세대에서야 문신이 드물었으니 그렇다 쳐도
    저는 그냥 자유로워 보여요
    늙으면?
    늙으면 사람 아닌가요?
    늙은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 주세요
    딸이 오른손에 레이스같은 타투 하고 왔는데 솔직히 예뻤어요.
    제가 이상하긴 한가봐요 ㅎㅎㅎ

  • 24. 예쁜
    '24.9.30 1:48 PM (220.117.xxx.61)

    예쁜 문신도 아니고
    나나처럼 막 낙서한듯 막살듯 한거 비추요
    나나는 문신 그 많던거 다 지웠더라구요. 다시 예뻐짐

  • 25. 위에
    '24.9.30 1:50 PM (118.235.xxx.163)

    경북살인마 거리시는 분
    앞으로 다른 지역도
    충청살인마
    전북살인마
    제주살인마라고 꼭 부르실꺼죠? ㅋ

  • 26. ㅁㅁ
    '24.9.30 1:52 PM (175.223.xxx.168)

    동네마트 직원 머시마 노랑머리
    전신 문신에 바지는 레깅스 ?
    감자?자루 그대로 돌출

    으 ㅡㅡㅡ
    눈감고 지나가고싶음

  • 27. ㅁㅁ
    '24.9.30 1:53 PM (222.100.xxx.51)

    문신 취향 전혀 아니지만
    사람한테 ~충 거리는 사람이 저는 더 위험하게 보입니다
    요새 인기많은 미국 포트랜드에서 살았었는데
    거기 히피의 고장이라 그런지 나이 불문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문신 다 가지고 있어요
    우리 애 초딩 선생님도 종아리 잘보이는 곳 양쪽에 떡....

    문신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거르지도 않습니다

  • 28. 저도
    '24.9.30 1:57 PM (61.105.xxx.18)

    얼마전 분당 차병원 소아과 갔다가
    문신 한 아빠들 많아서 놀랬어요
    양팔이 아주....

  • 29. ...
    '24.9.30 1:59 PM (202.20.xxx.210)

    저도 거릅니다. 본인 취향이지만, 저도 제 취향이 있으니까요.

  • 30. 바람소리2
    '24.9.30 2:02 PM (114.204.xxx.203)

    팔.다리 가득 한 남녀 많더라고요
    나이들어 후회해도 어쩌겠어요
    너무 넓어서 못 지운다는데

  • 31. 저도
    '24.9.30 2:05 PM (42.24.xxx.216)

    싫어한다고 -충을 붙이는 사람에 대해서는
    극단적인 사람이라는 편견을 갖게 되네요.
    싫으면 싫어하시되 자신이 정상,다른 사람은
    비정상이라는 생각부터 버리시는게...

  • 32. ㅋㅋ
    '24.9.30 2:07 PM (124.57.xxx.213)

    연예인은 왜 문신해도 되나요?
    연예인 문신 영향이 더 큰거예요
    애들이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보고 영향 받겠어요?
    운동선수 연예인보고 멋있다고 동요하지?
    의사든 교사든 벗은 몸 다 봤어요?
    그들이 문신하는 게 차라리 나아요
    어디 드러내고 나올자리 없으니
    이런 글은 왜 쓰는거예요?
    다같이 모여 싫어하면 뭐가 달라져요?
    사람을 벌레라고 부르는 게 좋아요?
    이미 사람들은 충분히 다 싫어하고 거리를 둬요
    그냥 혼자 싫어하시면 돼요

  • 33. 상처
    '24.9.30 2:10 PM (118.235.xxx.226)

    문신은 자학 자해의 다른이름이기도 하더군요. 손목을 긋는것보다 문신이 낫지 않냐고...

    지금도 문신 많은사람 보면 흠칫하게 되지만 요즘은 그래도 저사람 힘든일이 있었을까... 생각해봐요.

  • 34. 수준이하
    '24.9.30 2:13 PM (118.235.xxx.172)

    본인이 싫다고 벌레라뇨.
    원글이야말로 수준이하네요

  • 35. ...
    '24.9.30 2:20 PM (39.7.xxx.49)

    문신에 편견없었는데.
    과도한 성형 문신은 편견 생겨요

    이번에 여고생 묻지마 살인한 살인마도
    성괴에 목에 문신크게 있더군요222

  • 36. 입원중인데
    '24.9.30 2:20 PM (112.152.xxx.66)

    간호사들 문신 많이들 했네요

  • 37. 저도
    '24.9.30 2:37 PM (119.69.xxx.167)

    그냥 싫어요. 다 싫어요.

    편견 갖지 말라구 강요하지말아요
    문신 너무너무 싫으니까. 22222222222

    호텔 리조트 수영장에 문신 출입 금지 시켰으면

  • 38.
    '24.9.30 2:38 PM (1.238.xxx.218)

    돈내면서 까지 몸에 평생 낙서를 남기고 싶을까ㅋ지우려면 또 돈들고..

  • 39. 저는
    '24.9.30 2:42 PM (161.142.xxx.1)

    무조건 거릅니다. 아주 높은 확률로 이상한 사람입니다.
    저는 문신한 사람과 부시시한 금발 혹은 주황탈색모 싫습니다.

  • 40. 누명
    '24.9.30 2:42 P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묻지마 성괴문신 살인마 경북 출신인 거 밝혀지기 전까지 벌레들이 이때싶 피해지역 물어뜯어댄거 못봤나요.
    오해없도록 바로잡을 건 해줘야죠.
    오랜세월 억울한 누명 날조 이미지 실추 작업이 심했잖아요.
    82는 청정한 편이지만
    벌레들 뿐 아니라 언론들도 여론조작을 부지런히 순식간에 인터넷에 쫙 퍼뜨려 부작용이 심해요.

  • 41. ..
    '24.9.30 2:51 PM (112.214.xxx.147)

    글로벌스타라고 불리우는 아이돌, 축구선수, 야구선수 등등..
    그들도 문신충이라 부르시나요?
    연예인은 왜 제외인가요?
    과도기니 이해는 되지만 82의 올드함과 편협함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 42. ....
    '24.9.30 2:58 PM (39.7.xxx.228)

    저도 타투 좋아하진 않지만...이렇게까지 극혐하는 글을 쓰는 게 문신하는 것보다 더 안좋아 보이네요...

  • 43. ....
    '24.9.30 2:59 PM (39.7.xxx.228)

    사람한테 충이라는 말은 붙이지 말면 좋겠습니다.

  • 44. Dd
    '24.9.30 3:09 PM (73.109.xxx.43)

    그냥 혼자 싫어하세요
    무슨 충이니 혐오 발언 하지 말고요
    “제대로된” 같은 어휘 선택은 오히려 신뢰도가 떨어져요

  • 45. 내눈을 의심
    '24.9.30 3:43 PM (1.218.xxx.73)

    문신충이라니.
    정말 올드하고 편협하네요.22

  • 46. less
    '24.9.30 3:47 PM (182.217.xxx.206)

    학부모 모임갔다가.. 어떤엄마.. 작은 문신이있더라구요..
    달리 보게 되요..~~

    저 엄마.. 젊을떄.. 놀았나보네.. 그 생각이 딱 들었고..`~~
    아이도 .. 그렇게 모범생이 아니니.. 그 엄마를 더더욱 좋게 안보게 되더라구요.

    문신 선입견은 어쩔수 없는듯...~~~~

  • 47. 00
    '24.9.30 3:56 PM (58.123.xxx.137)

    저도 타투 좋아하진 않지만...이렇게까지 극혐하는 글을 쓰는 게 문신하는 것보다 더 안좋아 보이네요22222222222222

  • 48. ...
    '24.9.30 4:05 PM (115.138.xxx.39)

    덱스만 생각나네요 문신하면
    걔는 온몸에 그걸 왜 그려가지고

  • 49.
    '24.9.30 4:06 PM (49.169.xxx.39)

    전 문신1도 없고.새길관심도없는데

    방탄 전정국도 문신있어요
    문신에 너무.오바할필요도없어요

  • 50.
    '24.9.30 4:07 PM (49.169.xxx.39)

    이게82쿡에서나볼수있는 글수준

    00
    '24.9.30 3:56 PM (58.123.xxx.137)
    저도 타투 좋아하진 않지만...이렇게까지 극혐하는 글을 쓰는 게 문신하는 것보다 더 안좋아 보이네요22222222222222

  • 51.
    '24.9.30 4:08 PM (49.169.xxx.39)

    오바육바해서 다
    거른다는둥
    전 원글같은사람을 걸러요

    나두타투안하지만, 남이야 할수도있는거죠

  • 52. ....
    '24.9.30 4:36 PM (218.146.xxx.192)

    문신 있다고 다 양아치는 아니지만,
    양아치들은 다 문신이 있죠

  • 53. ...
    '24.9.30 5:01 PM (59.7.xxx.114)

    외국 가면 반이상은 문신 하는거 같아요. 정말 흔하고 평범해서 놀랐었는데, 한국도 그런 유행 따라가는거 같아요. 보기싫어도 어쩔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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