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부부들은 생활비 반반 부담한다는데 진짜인가요?
그래도 남편에 대한 존경심이 생기나요.
전 그럼 여자 룸메이트로 사는 느낌이라
잠자리도 하기 싫을 거 같은데...
요즘 젊은부부들은 생활비 반반 부담한다는데 진짜인가요?
그래도 남편에 대한 존경심이 생기나요.
전 그럼 여자 룸메이트로 사는 느낌이라
잠자리도 하기 싫을 거 같은데...
생활비를 두배로 내야
잠자리할 생각이 드는 것도 이상하잖아요.
남편에 대한 존경심??????????
남편과 잠자리는 화대인가보네
반반이면?
여자가 많이 불리해지지요
저렇게 계산적인 남자 보통 여자 애낳고 들어앉는순간 식충 취급함
주변 젊은 커플들
그거 저거 싫어서 딩크가 많은가싶기도 함
남편에 대한 존경심은 ??생활비에서 나오나요???
이런 진짜 같은 여자이기 싫은 글은 뭐죠
돈받고 잠자리해주나요? 진짜 싫네요
같이 일하는거고 내가 더 벌수도 있고 남자가 더 벌수도 있어요
한 팀이라 생각해요
그럼 생활비안내는 전업주부는 죽기보다 싫은날도 잠자리 무조건 응해야겠네요?
당연히 생활비에서 나오죠 그냥 고양이랑 사는게 더 힐링되지 굳이 남자랑 왜 같이 살죠
남편을 존경해야돼요?
할머니?
혹시 쥔님이랑 사시는건가요?
반반 내다 육아 휴직하거나 실직하면 어떻게 하나요
칼같이 반내던 남편이 너그럽게 이해할거 같지 않으니까
이런 글이 올라오는거죠
부부와 룸메는 마인드가 달라야 할거 같으니까요
어휴, 요즘 어떤 여자가 애 낳고 집에 들어앉습니까??? 세상이 바뀌어서 여자가 남자 없이도, 결혼 안 해도, 혼자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답니다. 어휴 반반 생활비가 뭐라고 ... 섹스를 하니마니, 아이를 낳으니마니 합니까. 여자들이 자고 싶거나, 아이 낳고 싶어하는 매력적인 남자들이 별로 없다는 게 문제지요.
반반생활비내고 애낳고도 일할거면 진짜로 여자 룸메랑 살거나 고양이랑 사는게 더 의지되고 힘나는데 진짜로 왜 남자랑 같이 사냐구요 의지되고 믿음이 있고 사랑하면 이해하는데 반반하는 남자한테 그런게 생기나요
댓글수집용 글인가요?
화대에 존경심까지?
수준한번 처참하네요
사랑과 결혼의 의미가 무엇인지....
남편에 대한 존경심이요?
댓글보니 남자분들 많이 들어오나보네요.
청소,설거지,음식,세탁,명절문제가
반반이 되도 결혼은 여자손핸데
결혼비용반반이니, 하다하다 이젠
생활비까지 반반들고
나오는건 미친거 아닌가요?
여자들 길들이기 나선듯해요.
이렇게 날로 먹으려드니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려고 하죠
—————————-
여혐 조장 댓글 수집 중
먹이 금지
——————————-
남편에 대한 존경심이라ㅎㅎ 남편분 월급 관리하시는 전업이신듯~
30대는 아니지만 50인 제친구들만봐도 생활비 반반내고 월급 각자 관리하는 친구들도 있고 남편이 돈관리하면서 생활비만 주는 경우도 있고 맞벌이여도 여자가 돈관리다하는 집도있고
가정마다 알아서 할일~ 그걸 제3자가 판단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제 여동생 40초반인데 연하랑 결혼해서인지 30대때 저런다고
제가 뭐하러 결혼하냐고 했어요. 애도 두명도 낳지 말라고~
여잔 출산하고 양육도 하고 직장다니며 돈도 벌고~
이러니 요즘 결혼하고 싶을까요?!
잠이나 더 자요..
당신 남자지? ㅎㅎㅎㅎ
남자가 차이나게 많이 벌면 경제 통합하는 경우가 훨씬 낞고
여자가 차리나게 많이 발면 반반 생활비 통장으로 운령해요.
제 주변은 다 그렇습니다
댓글 수집러에요. 먹이 금지.. ㅂㅅ
어휴, 요즘 어떤 여자가 애 낳고 집에 들어앉습니까???
ㅡㅡㅡㅡ
근데 여자가 애낳고 몇달 간은 산후조리로 있는데
그때도 돈 내라는 남자 그리고. 돈 들어가는 걸
못마땅해하는 남자가 있답니다
한숨 나오죠
부부는 경제공동체가 본질이라고 생각해요
현대사회는 경제생활이 없으면 유지가 안되니까요
상대방이 어떤 상태가 되던 공동으로 책임져주겠다는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는거죠
내돈을 네가 쓰는게 너무 아깝다 내돈은 나만 써야지 하는 사람과
평생 부부로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칼같이 반반 따지는건 그런 마인드죠
뭐 이런 웃기지도 않는 발상이?
생활비 통장에 얼마씩 돈 넣고 그걸로 생활하는 집 많아요
반반인 집도 있고 더 버는 쪽이 더 내는 집도 있고.
집안일과 육아도 분담을 하지만
이건 여자가 거의 전담에 가까워요
결혼 안하고 해도 애 안낳는거 이해 합니다
반반 내다 육아 휴직하거나 실직하면 어떻게 하나요
칼같이 반내던 남편이 너그럽게 이해할거 같지 않으니까
이런 글이 올라오는거죠222
요즘은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희생 안하는 거 같아요
맞벌이고 둘 다 가사분담 공동육아 하니까
서로 수입은 그냥 각자 관리하면서
생활비 각출한다는 의미겠고
그래도 서로 외식비나 여행비 더 내줄때도 있고 그렇겠죠
칼 같이 반반은 아닐 거 같은데요
남자끼리 살면 되겠네요.
애 안낳음 그럴 수 있죠
서로 일하는 상황에서 밥을 더 할것도 아닐거고
그럼 더 내야하는 이유도 없죠
합법적인 동거일 뿐인데
밥이나 한끼 더 사면 고마운 관계인거죠
돈 줘야 밤일 한다는 생각일 정도로 그게 싫음 혼자 살지 뭐하러 결혼해요
집값도 반반 싫고 데이트비용도 반반이 싫고 생활비도 반반이 싫은가봐요
도대체 결혼이 왜 손해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애 안낳음 그럴 수 있죠
서로 일하는 상황에서 여자가 밥을 더 할것도 아닐거고
그럼 더 내야하는 이유도 없죠
합법적인 동거일 뿐인데
남자가 밥이나 한끼 더 사면 고마운 관계인거죠
돈 줘야 밤일 한다는 생각일 정도로 그게 싫음 혼자 살지 뭐하러 결혼해요
집값도 반반 싫고 데이트비용도 반반이 싫고 생활비도 반반이 싫은가봐요
이런데 도대체 결혼이 왜 손해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애 안낳음 그럴 수 있죠
서로 일하는 상황에서 여자가 밥을 더 할것도 아닐거고
그럼 더 내야하는 이유도 없죠
합법적인 동거일 뿐인데
남자가 밥이나 한끼 더 사면 고마운 관계인거죠
돈 줘야 밤일 한다는 생각일 정도로 그게 싫음 혼자 살지 뭐하러 결혼해요
반반 칼같이 요구하는 남자 걸러서 결혼하세요~
살아보니 불행항 결혼생활의 힌트라 생각하고.
요즘 세태로 봐선 각자 관리하고 생활비도 반반이 맞는거 같아요.
그러니까 전부 반반하고자하면 그 조건 걸고 부합하는 사람 만나면 돼요. 얼굴 키 나이 같은 거 따지지 말고요.
그러니까 전부 반반하고자하면 그 조건 걸고 부합하는 사람 만나면 돼요. 얼굴 몸무게 키 나이 같은 거 따지지 말고요.
시험관 시술비용, 산후조리원 비용도 다 반반, 육아로 관두면 아내를 식충이 종년 취급하는 게 빤하죠
반 반 허용하는 여자는 멍청한 여자예요.
세상에 반반이 돼요?
집안일이 반반이 돼요?
육아가 반반이 돼요?
시집일 처가가 딱 반반이 돼요?
그게 결혼인가요?
동업관계도 그런식이면 석달도 안돼서
깨지겠네요.
집도 차도 혼수도 안해와도 반반하면서 제사 집안일 육아는 나몰라라하는 남편도 많은게 현실
엠팍에서 오셨어요?
나이 몸무게도 같은 숫자로 고르면 됨.
그러니 애를 안낳죠.
반반 정확히 하려면 애 낳으면 안됨.
생활비 내지 말란게 아니라 진짜 반반하려면 애도 낳으면 안되고 한쪽이 아파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우리애들보니
딱 반반은 아니라도
거의 반반씩 내고
사는듯요
사위가 잠깐 무직이었을때는
딸이 번돈으로
딸이 무직일때는 사위가 번돈으로
여행도 가고 잘살던데요
벌이는 사위가 좀 낫고
큰돈은 모은돈에서 한다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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