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역... 윤여정님만 나오면 흐름이 깨져요
윤여정 좋아하는 배운데 선자역은 정말 안아울려요
중년 선자 어쩜 그리 연기를 잘하는지
신인배우인데... 연기경력 30년 되는 배우 같아요
선자역... 윤여정님만 나오면 흐름이 깨져요
윤여정 좋아하는 배운데 선자역은 정말 안아울려요
중년 선자 어쩜 그리 연기를 잘하는지
신인배우인데... 연기경력 30년 되는 배우 같아요
윤여정 사투리부터 영 어색해요.
젊은 선자와 매치도 안되고요
사투리히는 역에는 안나오는게 나을 듯.
전 책 읽고 있어요. 일부러 그래서 안봐요 이미지 굳을까봐
의아합니다...왜 윤여정을 썼는지....
책으로 읽었는데 도저히 상상이 안가요
너무 안어울려요 최악
사투리 연기도 어색하고
윤배우님이 큰 영화제 상도 타고 했으니 그랬겠죠.
근데 윤여정은 무슨 연기를 해도 그냥 윤여정이에요
한번도 그역할로 보인적이 없는
그리고 사투리도 왜저리 못하는지
젊은 선자랑 1도 매치가 안되는데 둘이 만나서 캐릭터분석은 둘째라도 대화도 안해본 느낌
근데 윤여정이 왜하겠어요 본인 70넘은 노인네라고 자기 방송 나올때마다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난리던데
근데 윤여정은 무슨 연기를 해도 그냥 윤여정이에요
한번도 그역할로 보인적이 없는
그리고 사투리도 왜저리 못하는지
젊은 선자랑 1도 매치가 안되는데 둘이 만나서 캐릭터분석은 둘째라도 대화도 안해본 느낌
근데 윤여정이 왜하겠어요 본인 70넘은 노인네라고 방송 나올때마다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난리던데
윤여정. 인지도가 있잖아요.
연기 진짜 못해요. 상 타고 추앙받는거 도무지 이해 안돼요.
절대 아닌데 암튼 살아남긴 하네요
연기 잘된다고 한 인터뷰보니
이젠 나이들고 기력 떨어지고 돈도 버니
열정이 없어진거 같아요
그 느낌ᆢ보는 사람들은 다 같나봐요
선자역에 너무너무 안어울리고 도저히 집중안되요
차라리 선자처럼 덜알려진 배우중 찾았으면
좋았을껄ᆢ
윤여정 너무 뻔한배우ᆢ
정말 드라마 너무 좋은데 딱 윤여정 나올때만 동동 뜨는 느낌. 다 떠나서 젊은 선자랑 너무 안맞아요. 선자가 아무리 세월지나 늙었다고 저 사람이 되지는 않았을텐데 생각만 들어요
옥의 티예요
사투리도 못하면 안한다고 해야지 볼때마다 불편해요
연기가 잘하는 연기는 아니지요
한상 같은 스타일로 연기하는. . .
미나리때도 상타서 좋았지만 솔직히 놀랐어요
파친코 대본보고 자기가 꼭 하고 싶다고 연락했다던데..노욕인듯
젊은 선자와 갭이 너무 크고 되도않은 사투리가 더 이질감을 주더라구요.
저 책은 안봤고 드라마는 재밌게 잘보고있는데 선자나오는 옛날부분이 훨씬 재밌어요.
윤여정 나오는 씬은 선자랑 이상하게 매치가 안되네요.
저는 윤여정 배우를 좋아하던 사람인데요.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파친코 선자는 정말 미스캐스팅이에요. 일단 사투리가 너무너무 어색하구요. 사투리에 대한 연구도 없이 걍 한 티가 역력해서...큰 상도 타고 세계적으로 알려지니 이제 성실한 태도가 사라졌구나 싶어서 안타까움...말년인데 조금만 더 붙잡고 계시지.....너무 성의없는 사투리에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그리고.....어린 선자, 젊은 선자, 중년 선자 통일된 캐릭터라는게 있는데 노년 선자는 그 선자가 아니에요. 나 대배우 윤여정이야...이런 태도로 주인공들 몇개월동안 몇번씩 봤다는 오디션 하나 없이 캐스팅해달라고 졸랐다고..어느 인터뷰에서 당당하게 얘기하더라구요...팬심 급 사라짐... 아무리 잘해왔어도 연예인은 한 순간도 흐트러져는 안되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파친코 너무 아쉬워요. 명작인데 윤여정 땜시 망함
저도 윤여정님 팬이고 응원하는데
이번 파친코는 좀 아쉬웠어요. 이게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다보니 과거 선자와 노년의 선자를 비교 안할 수가 없더라고요. 서로 캐릭터 분석을 안했을리가 없을텐데 그냥 배우 개인의 '고집'이 보여서 안타까웠어요. 사투리나 말투같은것이 아무리 나이먹었다고 해도 넘 동떨어지고...오히려 몇 컷 안나왔지만 노년의 경희는 병상 위에서 몇 마디했는데도 젊은 경희와 위화감이 하나도 없이 경희가 늙어서 저 사람이 되었겠구나 알아보겠더라고요.
그게 비교되니 더 아쉬웠어요. 젊은 선자랑 교류를 좀 했었음 어땠을까..
1편만 봤는데 젊은 선자는 매력이 있는데 노년 선자는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뭔가 매칭이 안되요.
저는 윤여정님 연기가 제일 좋았던 적은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금순이할머니로 나왔을때에요.
제가 보통 사람이였습니다. 저만 느끼는 것이 아니였네요
어린 아이 선자도 잘 어울렸는데...
어떤 인터뷰를 저도 봤는데... 좀 자만심에 빠져 있게 보였어요. 물론 자만해도 되죠. 그런데 선자역에서는 노력을 했어야...
병상의 노년 경희도 중년의 경희와 매치가 잘되더군요.
노년 선자는 파친코 옥의 티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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