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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한다는 글에 어떻게 먹구살거냐하면

이상해 조회수 : 3,346
작성일 : 2024-09-30 08:18:40

왜 다 욕을할까??

 

전업인데 50넘어 이혼하고싶다 함

친정부자 아님

 

아이들 다 컸다고

직장도 없고 막막하지만

못참겠다 이혼한다 해서

 

어떻게 먹구사냐

그냥 참아라하면

다들 욕함

참고사는게

현명할수도 있는데

이혼하는데 최고인듯 부럽다만 함 

 

요양보호사하고

식당에서 먹구자면서 일하라조언하면서

무조건 부럽다 잘한다 해야하는게 82.

이혼하면 당장 먹고살 걱정해야하는데

맘이 편할까??

돈걱정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도 하는데??

 

무조건 50%받는다고 세뇌함

현실은 못받음..

 

자기일 아니라고 

자기힘으로 한번도 돈벌어본적 없으면서

요양보호사 하라하고 입주 도우미하라하고...

이혼하라는 댓글 

서슴없이 다는 사람들 경멸함

 

근데...막상 저런 부류는 이혼도 못함

왜냐!!

50넘은 전업이 이혼하면

할수있는게 없다는걸 누구보다 잘아니까..

식당 설거지나 요양보호사보다는

지금이 편하니까....

 

이혼하고먹구살기 힘드니
재혼하려하고
현재보다 못한 남편 만날 확률이
훨씬 높음

40넘어 능력남에 잘생긴 연하랑 결혼
이혼하고 재혼해서 훨씬 행복해.. 
현실에 분명 존재함 왜 없겠음??
단 10%이해 확률


근데....
그게.나라고????굿 럭!!

 

사실 남자도 마찬가지.

50넘어 돈만 벌줄 알지

밥을 차려먹을줄아나

세탁기를 돌릴줄아나...

말 그대로 이가 서말임.

홀아비냄새...

 

50넘으면  어떻게든

둘이 양보하고 맞춰가며 사는게

최고!!뭔 맨날 이혼하래.

 

IP : 211.234.xxx.21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30 8:21 AM (118.235.xxx.1)

    이혼한다는데 참고 살란 말이 안맞는거죠.
    더이상은 참으면서 못살겠으니까 이혼하려는건데
    왜 참고 살래요.

  • 2. .............
    '24.9.30 8:25 AM (59.13.xxx.51)

    이곳의 글 믿고 이혼하는 바보도 있을까요?

  • 3. ..
    '24.9.30 8:27 AM (175.114.xxx.108)

    사람마다 상황이 다른데 전업이 이혼하면 먹고살 돈이 있는지 없는지,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뭘 안다고 그런말을 함부로 할까요?
    이혼이 쉬운가요?
    그렇게 참고 살아지면 누가 이혼을 하나요?
    욕 먹어 싸죠

  • 4. ....
    '24.9.30 8:28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런 글 올리는 사람들은 님처럼 참고 살라는 말 들으면서 찰나의 위안 얻으려는 거라 욕 먹을 이유 없다 생각해요. 진짜 이혼할 생각이었으면 그나이까지 전업할 리 없죠.

  • 5. 82글보고
    '24.9.30 8:33 AM (118.235.xxx.84)

    이혼 판단하겠어요? 그정도 지능이면 남자위해 이혼해야죠

  • 6. 근데
    '24.9.30 8:36 AM (211.206.xxx.180)

    아직 부부로 살만 하니까 하는 고민이라,
    그냥 그대로 사는 게 나음.
    진짜 힘들면 탈출이 목적이라 뒤도 안 돌아봄.

  • 7. ㅇㅂㅇ
    '24.9.30 8:37 AM (182.215.xxx.32)

    사람은 사이다 결말을 좋아하니까..
    그 뒤에 오는 고구마 현실은 보고 싶지 않으니까..

  • 8.
    '24.9.30 8:38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ㅋㅋ

    '24.9.28 9:13 AM (211.234.xxx.208)

    아혼하면 먹구살 거리는.마련된듯

    여자혼자살아가는것 힘들다고
    또 재혼하려하지 말길....

    쓰신 분이에요? 만약 그렇다면 글에 있어서 다른 걸 떠나서 님 글에 배려가 없고 조롱만 가득해서 그래요. 저도 워킹맘이라 사회 생활 힘든 거 잘 압니다. 그런데요. '이혼도 좋지만 돈버는 거 힘든데 호구지책은 마련되신건가요? 그 부분 고려부터 하시고 이혼진행하시면 될듯요. '라고 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냅다 비웃음과 조롱부터 섞고 시작하더라고요.
    저는 저글 보고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전업주부한테 악감정이 심할까 라는 생각부터 들던데요. 남들은 님이 말한 사실을 파악하기도 전에 님의 저의를 먼저 읽어서 그걸 지적한 것뿐입니다. 본인을 먼저 돌아보세요. 내가 무엇에 화가 났는지...그리고 먼저 공감 못하는 본인을 불쌍히 여기고 돌보세요. 화살을 하늘로 쏜다고 내 상처가 낫지 않아요.

  • 9. ..
    '24.9.30 8:38 AM (59.11.xxx.100)

    82쿡이 유용한 건 맞지만 진리는 아니죠.
    나와 다른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취합해서 본인이 선택하면 되는 거죠. 정답은 아닙니다.

  • 10. 살면서
    '24.9.30 8:38 AM (211.51.xxx.223)

    저러면서 왜 살아 하는 부부들 많아요
    저렇게 사느니 이혼하고 혼자 사는게 차라리 나을 경우요
    물론 먹고사는거 중요하지요
    그런데 내가 인간 답게 살때 하는겁니다,
    못된 남자, 못된 여자하고는 사는게 아닙니다,
    얼른 그만 사는게 숨쉬는 겁니다,
    단칸방에서 라면 먹고 살아도

  • 11. ㅁㅁ
    '24.9.30 8:41 AM (175.223.xxx.99) - 삭제된댓글

    ㅋㅋ

    '24.9.28 9:13 AM (211.234.xxx.208)

    아혼하면 먹구살 거리는.마련된듯

    여자혼자살아가는것 힘들다고
    또 재혼하려하지 말길....

    쓰신 분이에요? 만약 그렇다면 글에 있어서 다른 걸 떠나서 님 글에 배려가 없고 조롱만 가득해서 그래요.

    저도 워킹맘이라 사회 생활 힘든 거 잘 압니다. 그런데요. '이혼도 좋지만 돈버는 거 힘든데 호구지책은 마련되신건가요? 그 부분 고려부터 하시고 이혼진행하시면 될듯요. '라고 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냅다 비웃음과 조롱부터 섞고 시작하더라고요.


    저는 저글 보고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전업주부한테 악감정이 심할까 라는 생각부터 들던데요. 남들은 님이 말한 사실을 파악하기도 전에 님의 저의를 먼저 읽어서 그걸 지적한 것뿐입니다. 본인을 먼저 돌아보세요. 내가 무엇에 화가 났는지...그리고 먼저 공감 못하는 본인을
    불쌍히 여기고 돌보세요. 손끝과 입으로 화살을 마구 쏜다고 내 상처가 낫지 않아요.

  • 12. 멎음
    '24.9.30 8:41 AM (211.234.xxx.214) - 삭제된댓글

    이혼하고

    먹구살기 힘드니
    재혼하려하고

    현재보다 못한 남편 만날 확률이
    훨씬 높음

    40넘어 능력남에 잘생긴 연하랑 결혼
    아혼하고 재혼해서 훨씬 행복해..

    현실에 존재함
    단 10%이해 확률

    그게.나라고????굿 럭

  • 13. ㅁㅁ
    '24.9.30 8:42 AM (175.223.xxx.99)

    ㅋㅋ

    '24.9.28 9:13 AM (211.234.xxx.208)

    아혼하면 먹구살 거리는.마련된듯

    여자혼자살아가는것 힘들다고
    또 재혼하려하지 말길....

    쓰신 분이에요? 만약 그렇다면 글에 있어서 다른 걸 떠나서 님 글에 배려가 없고 조롱만 가득해서 그래요.

    저도 워킹맘이라 사회 생활 힘든 거 잘 압니다. 그런데요. '이혼도 좋지만 돈버는 거 힘든데 호구지책은 마련되신건가요? 그 부분 고려부터 하시고 이혼진행하시면 될듯요. '라고 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냅다 비웃음과 조롱부터 섞고 시작하더라고요.

    저는 저글 보고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전업주부한테 악감정이 심할까 라는 생각부터 들던데요. 남들은 님이 말한 사실을 파악하기도 전에 님의 저의를 먼저 읽어서 그걸 지적한 것뿐입니다. 본인을 먼저 돌아보세요. 내가 무엇에 화가 났는지...그리고 먼저 남을 공감 못하는 본인을 불쌍히 여기고 돌보세요.

    손으로 입으로 화살을 마구 쏜다고 내 상처가 낫지 않아요.

  • 14. 엥??
    '24.9.30 8:46 AM (211.234.xxx.214)

    심리학자출동??
    현실을 이야기하면 전업주부 악감정이래...

    저의를 읽었다네....하...

  • 15. ㅁㅁ
    '24.9.30 8:49 AM (175.223.xxx.99)

    이혼하고 재혼을 하던지 뭘 하던지 그건 자기 선택이고요.
    40대 전업주부라도 sky대 나왔으면 이혼하고 과외 솔솔해서 억대 연봉까지 가는 것도 봤어요. 재혼도 마찬가지로 해서 잘 사는 사람 왜 없겠어요?

    그런데 말이죠. '이런 안 좋은 면도 꽤 있더라 그걸 고려해라.' 라고 말하는 거랑 '전부 망하는데 왜 해?'는 비슷한 내용 같지만 후자가 상대
    에게 더 폭력적인 어투거든요. 본인이 그런 말을 서슴치 않고 쓰고 있으며 그것이 자기 인생을 더 부정적으로 만들고 있어요.

    요즘 여기 사주 팔자 이야기 많이 올라오는데요. 저는 자기 사주는 자기 성격이 만드는 것 같더라고요. 그 성격의 반영이 말과 표정, 행동이고요.

    본인 내면의 불편함을 타인에게 전달하지 마세요. 그거 본인 인생도 힘들게 만들어요.

  • 16. ㅁㅁ
    '24.9.30 8:51 AM (175.223.xxx.99)

    반말 함부로 쓰지 마세요. 더 우습고 약해 보여요.

  • 17. 반대로
    '24.9.30 8:51 AM (219.255.xxx.39)

    죽어라하고 돈돈거리며 직장생활하는 여자들,죄다 이혼녀더라?라고 한다면
    무슨생각드나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듯,이 글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림.

  • 18.
    '24.9.30 8:51 AM (203.81.xxx.29)

    결혼하면 여자손해다~~하는데
    이혼해도 여자손해죠 혹이나 없으면 몰라 혹까지 딸려서는...

    그니까 결혼을 말든지 이혼을 말든지....

  • 19. ..
    '24.9.30 8:53 AM (211.234.xxx.123)

    맘충맘충 따라 부르다 인구절벽이고 참고사는것을 모지리 취급하며 키보드뒤에 숨어 대리만족하는 아줌마들 한심해요. 정작 충고대로 이혼감행한 사람들이 다는 아니지만 불륜시장에 들어오죠 돌싱이라면 남자들도 껄떡대고 여자도 외롭고 힘들고 시간은 많으니 거래처등에서 말주고 받다 단둘이 만나고요 둘다 나이는 먹어서 밀당도 안해요 직진하죠 이혼녀중 일부겠지만 이런사람들의 관계가 제일 핵폭탄급 가정파괴의 원인이구요 돌아돌아 내가정에도 문제로 온다구요 이혼 부추키는 사람은 뭘좀 알고하길

  • 20. ㅎㅎ
    '24.9.30 8:58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누가 커뮤니티 시키는대로 하고 살아요?
    그렇게 귀얇은 사람은 이미 다단계 사이비 끌려가서 바빠서 커뮤니티 할 시간 없어요.

  • 21. ㅎㅎ
    '24.9.30 8:59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누가 커뮤니티 시키는대로 하고 살아요?
    그렇게 귀얇은 사람은 이미 다단계 사이비 끌려가서 바빠서 커뮤니티 할 시간 없어요.
    여기 글 올리는 건 자기 생각 더블 체킹일 뿐이죠.

  • 22. 참고 살다
    '24.9.30 8:59 AM (119.71.xxx.160)

    암걸리고 돈날리고 결국 죽는 것 보단

    이혼하고 잘 못벌어도 맘편하게 사는게 백번 나음.

  • 23. ㅎㅎ
    '24.9.30 8:59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누가 커뮤니티 시키는대로 하고 살아요?
    그렇게 귀얇은 사람은 이미 다단계 사이비 끌려가서 바빠서 커뮤니티 할 시간 없어요.
    여기 글 올리는 건 자기 확신 더블 체킹일 뿐이죠.

  • 24. ㅎㅎ
    '24.9.30 9:07 AM (124.5.xxx.71)

    누가 커뮤니티 시키는대로 하고 살아요?
    그렇게 귀얇은 사람은 이미 다단계 사이비 끌려가서 바빠서 커뮤니티 할 시간 없어요.
    여기 글 올리는 건 자기 확신 더블 체킹일 뿐이죠.
    물론 맹꽁이도 있지만 극소수
    그거 몰랐다는 게 더 황당

  • 25. 반은 맞는말
    '24.9.30 9:45 AM (220.117.xxx.100)

    정말 이혼 안하면 죽을 것 같은 사람은 글올릴 시간에 이혼 절차 들어가죠
    생각만 많고 이혼 후의 삶이 확실치 않으니 글올려 사람 생각 들어보거나 위로받기를 원하거나…

    그런데 “이혼하고 잘 못벌어도 맘편하게 사는게 백번 나음”이라고 쓴 댓글도 헛점이 많죠
    돈을 못 벌고 사는게 궁핍해지는데 맘편할 수가 있나요
    돈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고 않고 돈이 곧 행복도 아니지만 최소한의 것들은 마련이 되어야 마음의 평화도 오는거지 매일 돈에 쪼들리고 애들이 뭐 사달라고 하고 남과 비교하게 되고 돈버느라 피곤에 쩔어 살면 있던 맘의 평화도 달아나기 마련이죠

  • 26. 영통
    '24.9.30 9:50 AM (211.114.xxx.32)

    여자는 몸만 건강하면

    50대라도 일할 데 많을 거 같아요

    편의점..식당

    최저 시급 받아도 혼자 먹고는 살 거 같은데...

  • 27. 에구..
    '24.9.30 10:17 AM (211.234.xxx.214)

    나가서 일을 한번 구해보고 답을 달길..

    일자리야 많은데
    할수있는 일인가..

    편의점 식당일 해봄??

    최저시급받아서 먹고살다
    몸고장나면.....그후삶은???

  • 28. ㅇㅇ
    '24.9.30 10:33 AM (222.120.xxx.148)

    50대면 이제 아프기 시작하고 갱년기도 올땐데...
    전업이었던 사람은 식당가서 알바하면
    정신적 현타도 올거에요..
    진상들 하도 많아서..
    돈버는것도 젊었을때부터 준비해야지

  • 29. ...
    '24.9.30 10:40 AM (219.255.xxx.39)

    여자끼리도 이런 시선과 조언인데...
    여자들이 살기힘든 나라인건 맞음.
    결혼하나 안하나 포기하나...다 한끗차이임.

    자기가 바로 서고 현실행복하면 됨.

    이왕이면 돈도 잘 챙기고 건강도 잘 챙겨야함.

    이혼하고안하고가 중요한게 아님,못하고가 문제이기도 하고...
    하나라도 득이 있다면 하지말길...

    그런거 잘하는게 오히려 남자임,넌 이래도 이혼못할꺼라고 자신있게
    할짓 다 하잖음?
    그 밑바탕엔 돈과 직장이 있어서임.

  • 30. ㅁㅁㅁ
    '24.9.30 1:37 PM (211.192.xxx.145)

    남편한테 받는 모멸감이랑 일터에서 받는 모멸감을 저울에 달아보십셔
    식당 아줌마들이 다 이혼녀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나는 그 일 못한다? 금테 두르고 태어났어요?
    그러니 남편하고 살 만하면서 투덜투덜이구나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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