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심겸 저녁 먹고 잠깐 잔다는게 8시간을 잤네요

aa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24-09-30 03:48:35

피곤했는지 ㅠ

4시 조금 넘어서 밥을 먹고 6시 전에 잠깐 존다고 침대에 누웠다가

일어나보니 2시반 ㅠㅠ

무슨 이런 경우가 있는지.

그래서 아메리카노 한 잔 내려서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고 인터넷 하고 있어요

IP : 207.244.xxx.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30 4:01 AM (211.208.xxx.199)

    저는 한 시 넘어 잠들었는데
    안좋은 꿈을 꿔 한시간만에 깨어 못자고 있어요.
    아침에 엄마 대신 병원에 가봐야 하고
    오후에도 스케쥴이 있는데
    눈만 감으면 꿈생각이 나니 가슴이 벌렁대네요.

  • 2. 저도
    '24.9.30 4:58 AM (220.78.xxx.213)

    오뢴만에 실외운동 좀 하고 와서
    정신없이 잤어요 ㅎㅎ
    확실히 해를 쪼여야하나봐욤ㅋ

  • 3. 저도
    '24.9.30 7:40 AM (58.79.xxx.144)

    저도요
    18시에 잠들어서 5시반에 일어났네요

    오랫만에 밀가루 폭식해서 그런가봐요 ㅠㅠ 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025 더워서 반팔에 청바지 입고나왔는데 9 눈먼돈 2024/09/30 2,945
1630024 가로수길 랄프스커피 7 랄프스커피 2024/09/30 1,486
1630023 대화에서 이런 심리는 뭔가요?(남편과의 대화) 33 진심 2024/09/30 3,710
1630022 유승준이 일반 병역기피자와 차원이 다른 이유 29 ..... 2024/09/30 3,743
1630021 생활비 30대분들은 남녀 진짜 반반부담하세요? 33 민트 2024/09/30 5,859
1630020 생리 끊기면 질건조증상 오나요?? 15 ㅇㅇㅇ 2024/09/30 3,339
1630019 스타우브에 하는 음식은 20 아기사자 2024/09/30 2,373
1630018 딸아이 쌍꺼풀 병원 소개부탁드립니다 15 이쁜 시간.. 2024/09/30 1,748
1630017 아이와 말을 하다 보면.. 5 .. 2024/09/30 1,218
1630016 아이 교육에서 인사와 사과는 정말 중요해요. 3 2024/09/30 1,659
1630015 가정에 위기가 닥치니 부부사이가 좋아지네요. 18 ㅇㅇ 2024/09/30 4,726
1630014 구내염 달고사는 4 얼마전에 2024/09/30 1,259
1630013 저 요실금인것 같아요. 어쩌죠. 5 늙는구나 2024/09/30 2,158
1630012 경북 경산시 맛집 여쭙니다(급질) 14 꼬미 2024/09/30 1,149
1630011 전자세금 계산서 반달치는 어찌하나요? 15일치 .. 2024/09/30 438
1630010 급) 냉동갈치 간이 안되어있는데 어떻게 구울까요? 6 아점 2024/09/30 860
1630009 부모의 말 말의 힘 2024/09/30 650
1630008 요즘 홍옥 나오나요? 13 홍옥사랑 2024/09/30 1,735
1630007 윤 지지율, 4.5%p 내린 25.8%…2주만에 다시 최저치 [.. 3 정당 2024/09/30 1,595
1630006 김건희 엄마도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가담의혹이 ? 13 소츠보니 2024/09/30 2,025
1630005 파친코 15 안티아님 2024/09/30 2,353
1630004 이 자켓 보기에 어떤가요 10 ㅇㅇ 2024/09/30 2,419
1630003 “말다툼했다” 고등학생, 버스서 처음본 20대女 뒤따라가 흉기 .. 4 기사 2024/09/30 4,444
1630002 살면서 겪은 황당한일 하나씩 써봅시다 23 ㄱㄱㄱ 2024/09/30 4,678
1630001 이완배 경제의속살 도이치모터스 해설2 2 하늘에 2024/09/30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