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40대 친정부모님 부양하고
지금 손에 쥔거없다 한 글에
왜그리 야박하게 빈정대는지.
답글 달아놓고
지금 다시 들어가보니 원글 삭제했네요
저는 참 영악하지 못한 원글 토닥여 주고 싶던데.
위로받으려 쓴 글이 틀림없던데
좀 위로해주면 안되는지.
이후 무슨 댓글들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씁쓸하네요
아까 40대 친정부모님 부양하고
지금 손에 쥔거없다 한 글에
왜그리 야박하게 빈정대는지.
답글 달아놓고
지금 다시 들어가보니 원글 삭제했네요
저는 참 영악하지 못한 원글 토닥여 주고 싶던데.
위로받으려 쓴 글이 틀림없던데
좀 위로해주면 안되는지.
이후 무슨 댓글들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씁쓸하네요
원글 비난만하고 보는 댓글 많아요
꼬인 사람들이 최근 더 늘어난듯
그게 재미라면 정말 불쌍한 거죠
구경도 힘든 인간들이 82 자게에 몰려 있는 거 같아요.
하기야 온갖 인간 군상들이 다 모인 곳이니까요.
70넘어서 건강 검진 왜 하느냐는 인간도 있고…
옛날에는
손해보고살아왔던 자신을 원글에 대입시켜
자기등짝 셀프스매싱하는 느낌으로
그렇게 살지마라. 그렇게 생각치마랏하며
원글 등짝때려주는 느낌
요즘은 근데 그런 정이 안느껴져요.
싸다귀때리는 느낌일때가 많은듯.
못 읽었지만 맘 아프네요
그 분 이이후에 행운 만땅이길 바래요
원글님두요
인생이 행복하고 즐거운 사람은 온라인에서 머무를 시간이 없어요.
본인의 인생을 즐기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니까요.
여기 글쓰면 맘상처 입을거 각오하고 써야할거 같아요 다른곳보다 글들이 날선 댓글이 많아서 헉 할때가 많아요
82의 착하고 따뜻한 것만 찾아 취하도록 해요.
저도 그래서 글 안쓴지 십년.. 따뜻한 82 였는데..
물고 뜯을 상대 찾는 심신 골병든 사람들이 있잖아요
외국인들이 한국에 정이 사라진 걸 변화의 알순위로 뽑았는데
진짜 여긴 너무너무 이기주의인 사람들이 많아요
옛날 세대에 저 정도 이기적인 사람들은 어찌 살아온 걸까 싶고
배울 게 없다는 생각만 들어요
싸패들 같아요
예전엔 글 많이 썼었는데 이젠 무서워서 글을 안써요.
말을 너무 심하게 하고 정말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몰라요
안됐네요.
40대면 이제 자기 노후도 걱정이 될 나이인데.
그 글은 못 봤지만 위로드리고 싶어요.
진짜 일상에 스트레스받아서 그런지 뽀족한 댓글들 많아요.
가 82가 이래 됐나요. 옛날엔 국내에서 제일 따뜻한 커뮤였는데...옛날 82가 그리워요
마음의 깊은 병이 든 사람들
불쌍한 인생들
근데 10년간 회원가입 안받지 않았어요? 어떻게 물갈이가 싹 된걸까요? 자게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측은지심이 없달까...
정치병자들 몇명 계속 상주하면서 일상글에서 험한 댓글 달더군요
단어 선택이 진짜 혐오스러워요
오프에서는 겪어보지 못할 말들이죠
현실부적응자들이 온라인에서 아무말이나 내뱉는것 같아요
스스로 똑똑하고 잘났다고 생각하지만 나이 탓이든 경력 단절 탓이든 사회에서 아무 역할도 없다는 결핍이 있는 사람들이 여기서 지적 훈계 하면서 우월감 채우는거 같아요
댓글로 본인들 분풀이 해대는것 같아요.
무시하고 패스해도 될 글들에 굳이 들어와서 비아냥, 조롱, 비난, 비판하는 댓글들 얼굴들 함 보고 싶어요.
스스로 똑똑하고 잘났다고 생각하지만 나이 탓이든 경력 단절 탓이든 사회에서 아무 역할도 없다는 결핍이 있는 사람들이 여기서 지적 훈계 비난 하면서 우월감 채우는거 같아요
위로드리고 싶네요
이글 보신다면 너무 패배주의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연세드신 분들 저주에 가까운
훈계가 너무 늘었어요.
너도 늙어봐라!
경우 없고 민폐 노인들 얘기하면 노인혐오로
몰아가기.
시부모 공경해야 집안이 잘된다.
시가 얘기만 나오면 악다구니 댓글이 한가득이죠.
커뮤 자체가 늙었죠
댓글 읽어보면 우리때는 이랬는데가 이미 10년이 넘음
중간나이 40후반 50중반쯤은 입시에 밝고 현실적인 조언은 있음
다만 어렵거나 의기소침 글은 댓글 천사가 따로 없음
경력단절로 집에만 있으니 첫출근의 글엔 늘 응원함~~
결혼 부심 큼
시댁이나 남편 자식 때문에 힘들었던거 이미 통달해서 너그러워져서 고민글이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본인은 못했던 일을 하라고 왜 그러고 사냐고 충고함
예전에 댓글알바들 모집할려고 82쿡 아이디 돈주고 사고 그랬어요 그이후로 차츰 댓글들이 험해진 기억나요
여초 사이트 같지만 40프로 정도는 남자라대요
그 글 안봐도 깝깝하네요
부양 받은 부모도 몰염치고
이명박때 여기 아이디 많이 사갔어요. 댓글알바 십알단이 있는거죠.
댓글부대에서 그래서 못되게 말해서 상처받은 사람들 떠나게 하고 마이클럽처럼 만드는 과정이에요.
너무 상처받지 말길요. 원글님들..
대부분이 남자 댓글부대에요. 늘 상주하고 있죠. 거기에 조선족들이랑..
연예인 소속사 직원들+댓글알바+꼰대 노인들의 놀이터가 되어 가네요.
예전에 지혜롭고 활기차고 똑똑한 분들은
많이 떠났거나 눈팅만 가끔 하는 듯.
맨날 같은 얘기들의 무한반복!
연예인 얼평.몸평
정치알바들 분탕질
명절, 제사, 생일..(시가갑질과 가스라이팅)
요양원, 요양병원 이야기
아줌마인지 아저씨인지 알 수가 없죠.
평범한 회원은 아닌 것은 분명.
사갔다는거에요???
여기 공고라도 했나요 매수한다고?
어떤 경로로 사갔단건가요? 헐
근거를 대고,,,,팔린 경로도 얘기를 하세요.
이번엔 조빠들이 많이 사갔나
나도 팔고싶은데.........난 왜 못팔았찌...
어떤식으로 사갔는지 무지 궁금하네요 ㅎㅎㅎㅎㅎ
저도 아이디 팔게요. 시세가 얼마나 되나요?
제발 사가주세요. ㅎㅎㅎㅎ
82에 툭하면 음모론도 참 많아요.
위에도 많네요.
이미 기사로 떴습니다.
사서 들어오신 분들 이시군요.
위에 중국 댓글 부대원들 참 많이 보이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890732&reple=36605753
82에 글쓰기 무서워요
본인들은 얼마나 잘났고 완벽해서 공격하고 비난하나요?
82에 그런 악플 달게 아니라 정신강담부터 받는게 순서.
82에 글쓰기 무서워요
본인들은 얼마나 잘났고 완벽해서 공격하고 비난하나요?
82에 그런 악플 달게 아니라 정신상담부터 받는게 순서.
정말 나이먹고 수준 저거밖에 안되나 싶은 여자들 여기 한트럭이죠
이렇게 못된 여자들도 있구나 82하면서 많이 놀라요 ㅠㅠ
그렇게 지적질 심하게 하는 사람은 본인에게 쓴소리하는건 싫다고 할겁니다.
엊그제인가 친정 친척언니와의 대화 좀 봐달라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어떤 사람이 악다구니 쓰며 악플을 다는데 너무 심해서 다들 뭐라고 하셨어요.
한강에서 뺨맞고 종로와서 분풀이하듯 애먼글에 성질내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결국 그 원글님 글 지우셨어요.
외국인들이 한국에 정이 사라진 걸 변화의 알순위로 뽑았는데 -> 옛날엔 사대주의 찌들어서 외국인들한테 퍼주며 호구짓했던 거고
이제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은거지 정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넘겨짚기. 징글징글하죠
82 17년찬데도 옛날 분들이 그대로 나이들었다곤 믿을수가 없어요.
분명 새로 유입된 무리들. 댓글이 주목적인 부류들이 있고 그 사람이 생활글에도 댓글을 그런식으로 다는 듯.
놀랍도록 지혜로운 분들도 많은데
도대체 어떤 삶을 산건가 싶을 정도로 꽈배기도 많아요
넘겨짚기. 징글징글22222
못된 시모 시누 진찐 많은 것 같아요.
못된 시모 시누이 진찐 많은 것 같아요.
나도 시누이지만 정상이 아닌 사람 많음.
못된 시모 시누이도 진짜 많은 것 같아요.
나도 시누이고 애들 20대인데 내가 봐도 놀라운 글 쓰는 정상이 아닌 사람 많음.
못된 시모 시누이가 많다는건
정말 못된 여자들이 많다는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남혐만 죽어라하는 여자들도 좀 웃기더라구요
실생활에서 늘 일어나는 고통은
이렇게 같은 여자들로부터 오는데 말이죠
결국은 약자들이 살기 힘든거예요
자기보다 조금만 약해보이면 여자든 남자든 어린이든 노인이든
죽어라 밟아버릴려고 하는 세상이거든요
그렇게 밟혀 온 사람들이 여기서
나만 밟힐수 없다 너도 밟혀라 하고 발광하는것 같아요
이간질 싸움붙이기 분란 만들기 딴나라 사람 작업이죠 여기댓글에서도 나대네요
야무진 큰언니 같았던 82 그립습니다.
못된 아줌마?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글도 많고..나이 많은 분들만이 쓴 악플들도 아닐테구요...그래도 집단지성 또는 지혜로운 분의 글들이 섞여 있으니 취할거 잘 가려 취해야할거 같아요~너무 했다 싶은 댓글은 이미 차고도 넘치는 82입니다.
무조건 넘겨짚기
모진 댓글 쓰고 희열을 느끼는 사이코들
가족들 주변인들 얼마나 힘들지
익명의 자게가 메인이되어서 이미 그 예전에 82를 기대하는건 무리에요.
정치병 환자 및 현생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 스트레스 풀러 오는거 같은 느낌을 받을때 많아요.
원글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꼬투리잡고, 비꼬고 비난하고..
대부분 이런 사람들 특징이 현실에서는 찍소리 못해요.
댓글알바들 많다고 확신
82 물 흐리고 망하게 하려는
뻐꾸기가 다른새 둥지에서
그집 알들 떨어뜨리고, 밀어내서
주인 행세하는 꼴입니다.
여론몰이하구요.
못된 아줌마일수도 있고,
아저씨일수도 있고,
조선족일수도 있어요.
댓글들보면 희안한 사고방식들...
못된x들 너무 많아서 짜증나요.
착하게 살면 좋은거다 이런느낌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착하면 바보다 호구다 그러면서 그냥 넝어갈일도 1도 용납안되고 따지고 나이 50 넘으니 나도 늙고 늙은 시어머니보면 측은지심도 있는데 밥한끼 같이 먹자 할라다가도 세뇌된게 있어 나도 모르게 틈을주면 안된다 이런게 은연중에 깔려있어요 예전엔 자연스러운 거였는데 요즘은 무슨날 아니면 가족끼리 정 나누는것도 특별한게 되고 정을 좀 줄려고해도 칼차단 하는 사람도 많고 호의를 베풀어도 색안경끼고 보고 있고 손해 양보가 없고 못된사람들 천지에요
못된 아저씨인지 아줌마인지 알바인지...
와해를 노리는 세력른 있다고 봅니다.
가끔 들린다는걸
비밀에 부치고 싶은 심정이 듭니다.
화교토짱 쭝꿔런들 분탕질이죠
부정적 이미지 씌우고 비정상적 분위기 조성등등
82에서는 일찌감치 들통났고 온 한국 인터넷에서 발악 중
화교토짱 쭝꿔런들 분탕질이죠
거짓 작문 매일 쓰고 베스트에도 꼭 올리고요
부정적 이미지 씌우고 비정상적 분위기 조성등등
82에서는 일찌감치 들통났고 온 한국 인터넷에서 발악 중
언젠가부터 중국인 댓글부대같은..
갈등과 와해를 조장하는 댓글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요즘들어 공론화되기 시작한것 같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81518?sid=104
연구팀은 "일부 중국인 의심 댓글러는 한중 기술·경쟁 분야에 관련된 기사에 특히 반응하고 이에 대해 집중적으로 댓글을 달았다"며 "일부 다른 댓글러는 그외 이슈에 한국 비하, 사회 분열 조장 등의 댓글을 달다가 한중 경쟁 산업 주제가 이슈화될 때 이에 댓글을 다는 경향도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중국댓글부대라면 이해가 가요.
한국 아줌마들 열받고 싸우라고 돈받고 저런 똘아이짓 하는거죠.
아마 중국댓글부대들이 제밑에 저를 가루가 되게 까는 댓글을 달겠죠 ㅎㅎ
배운것 없이 무식한 말투로 일상글들을 못올리게 하려는 무리들이
있는것 같아요
익명이라고 함부로 댓글달고 오지랖조언질에
그런댓글보면 눈살찌푸려지는게사실이죠
못된여자들. 꼭있어요 젊으나 늙으나
성격 꼬이고 포악한 뚱뚱하고 못난이 아줌마들 놀이터인듯
원글 조금만 빈틈 보이면 비난조롱 장난아님
저,,아침에 궁금한게 있어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예전에 잘 들어가다 않들어가던곳 들어갔닥
깜 놀했어요. 그냥..제목부터 다 반 욕설이고요. 댓글은 길게 쓰기도 귀찬은티가 나는 그냥
ㅋㅋㅋ,ㅎㅎㅎ, ㅠㅠ 뭐 이런 걸로 아...82는 너무 수수하고, 따뜻한편 이더라구요.
저도 요즘,,댓글들 보면서,,혈압 오른적이 많은데,,아효..82 진짜 칭찬해줄 분위기 맞네요.
물론,,부지런한 첫댓글러 들,,대부분이 못된 느낌이 많이 들긴 하지만,
차츰차츰,,좋은글이 더,더,더 많아지잔아요. 지키고 싶은 82 입니다.
82의 따뜻하고 지혜로운 분위기를 망치기 위해
악랄한 댓글 다는 알바들도 많죠.
말 한마디에 자기 삶의 불행을 투영시켜 모두를 괴롭히려는 사람들 많지요. 그냥 사는게 고달픈 불쌍한 사람들이려니 합니다
중국애들 세계 각국에 댓글부대 엄청 풀잖아요
정직원이고 댓글당 5마오 받는다고 기사까지 떴어요
요새 우리나라 성별간 세대간 서로 혐오하고 갈등 심해진 거
중국 댓글부대 영향도 어느 정도 있을 거예요.
부모와 자식이, 남편과 아내가, 남자와 여자가
서로 싸우고 증오하고 멸시하게 만드는 게
쟤네 전략이죠
ㅡㅡㅡㅡㅡ
그렇다네요 조직적으로 이간질하고 흙탕물 만드는 세력이 있죠 한국인인 척 하는 토짱화교 쭝꿔런유학생 등등
중국애들 세계 각국에 댓글부대 엄청 풀잖아요
정직원이고 댓글당 5마오 받는다고 기사까지 떴어요
요새 우리나라 성별간 세대간 서로 혐오하고 갈등 심해진 거
중국 댓글부대 영향도 어느 정도 있을 거예요.
부모와 자식이, 남편과 아내가, 남자와 여자가
서로 싸우고 증오하고 멸시하게 만드는 게
쟤네 전략이죠
ㅡㅡㅡㅡㅡ
그렇다네요 조직적으로 이간질하고 흙탕물 만드는 세력이 있죠 한국인인 척 하는 토짱화교 쭝꿔런유학생 등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댓글 왜 삭제? ㅉㄲ들이 팩폭 당하니까 지멋대로 댓글 관리도 하네 ㅅㄱ
원글보고싶은데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ㅠ
많더라구요.
한국에 정이 사라진 걸 변화의 알순위...ㅠㅠ
현실 찐따들이 여기서 깡패짓 하고 다니는거죠뭐;;
저도 포함..
무조건 원글 비하하고 후려치고 호통치는 댓글들 너무 많아요.
원글탓하며 희열 느끼는 새패들 많아요.
글쓰기가 무서워요.
이상한 댓글들 관리안하면 82도 망가질거같아요.
82 수질관리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82 안망가지도록 이상한 댓글쓰는 사람들 차단시키면 좋겠어요.
관리자님....댓글러 관리 좀 해주세요.
알바들도 분명 있을거같아요.
포탈에 알바로 여론조작하는거 밝혀진적 많잖아요.
도저히 정상같지 않은....
조선족이든 남자든.... 알바도 분명 있는거 같습니다.
아파트가 되면서 자연과 함께 인간성도 같이 사라진 느낌,
저 82쿡 가입 20년되었는데 동감합니다
예전엔 정말 분위기 안 이랬거든요
정치알바들이 대거 유입되서 이렇게 된 거 같아요
뻐꾸기가 다른새 둥지에서
그집 알들 떨어뜨리고, 밀어내서
주인 행세하는 꼴입니다.
여론몰이하구요.
못된 아줌마일수도 있고,
아저씨일수도 있고,
조선족일수도 있어요.
댓글들보면 희안한 사고방식들...222222222222
쌍욕에 저질 댓글들 일반주부 같지가 않아요
여긴 조선족 비판하면 댓글도 빛삭도 잘돼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1874 | 파킹통장 만들건데요 ᆢ 3 | 금융꽝 | 2024/10/04 | 1,602 |
1631873 | 운전 못하는 것보다 할 줄 아는 게 훨씬 더 득이 될까요? 33 | ... | 2024/10/04 | 4,056 |
1631872 | 의사 국시 실기 347명만 응시 14 | ... | 2024/10/04 | 2,465 |
1631871 | 웹툰소개-장애아 육아기 "열무와 알타리" 4 | 동병상련 | 2024/10/04 | 1,548 |
1631870 | 좀 전에 다이소에서 정말 희한한 광경을 봤어요 42 | ㅎㅎㅎ | 2024/10/04 | 24,967 |
1631869 | 손 통증 3 | ㅇㅇ | 2024/10/04 | 903 |
1631868 | 장윤정, 논란에도 무대강행, 21 | ㅇ | 2024/10/04 | 6,193 |
1631867 | 몸이 너무 힘들어요. (배란, 생리) 6 | oo | 2024/10/04 | 1,118 |
1631866 | 40대 후반 공부시작한거 후회돼요 13 | ㅇㅇ | 2024/10/04 | 6,444 |
1631865 | 육아 시기가 끝나고.. 9 | .. | 2024/10/04 | 1,220 |
1631864 | 식단조정해서 살빼는거 평생해도 못하겠어요. 19 | 음 | 2024/10/04 | 3,356 |
1631863 | 로컬푸드만가면 9 | ㅇㅇ | 2024/10/04 | 1,734 |
1631862 | 김건희 특검 요구한 학생들을 케이블타이로 묶어 연행/ 펌 7 | 헐 | 2024/10/04 | 2,398 |
1631861 | 요즘 밑반찬 어떤거 하세요? 12 | .... | 2024/10/04 | 3,086 |
1631860 | 휴일에 또 사춘기 폭발하네요 4 | 아우 | 2024/10/04 | 1,808 |
1631859 | 박완서 님, 꿈과 같이 읽어보신 분! 2 | jeniff.. | 2024/10/04 | 985 |
1631858 | 아버지 생신때 외삼촌 외숙모들이 오시는데요 20 | ㅇㅇ | 2024/10/04 | 3,586 |
1631857 | 3차 대전 일어날 지도 모르겠네요. 18 | … | 2024/10/04 | 6,708 |
1631856 | 남편들 면도기 어디에두고 쓰나요? 6 | 루비 | 2024/10/04 | 871 |
1631855 | 온수매트 트니까 살거 같아요 4 | 온수매트 | 2024/10/04 | 1,363 |
1631854 | 이명으로 커피끊은지 6주째 11 | ㄱ | 2024/10/04 | 3,413 |
1631853 | 순천 여학생 살인범 왜소해…키 160cm·체중 50kg대 80 | 음.. | 2024/10/04 | 17,710 |
1631852 | 미혼숙려캠프 욕설부y5 3 | 이혼숙려캠프.. | 2024/10/04 | 2,261 |
1631851 | 요리시 소주와 맛술 쓰임새 5 | 케러셀 | 2024/10/04 | 948 |
1631850 | 한식에 어울리는 샐러드 4 | 샤이니 | 2024/10/04 | 1,0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