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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못된 아줌마들 너무 많아요

.. 조회수 : 9,326
작성일 : 2024-09-30 00:03:41

아까 40대 친정부모님 부양하고

지금 손에 쥔거없다 한 글에

왜그리 야박하게 빈정대는지.

답글 달아놓고

지금 다시 들어가보니 원글 삭제했네요

저는 참 영악하지 못한 원글 토닥여 주고 싶던데.

위로받으려 쓴 글이 틀림없던데

좀 위로해주면 안되는지.

 

이후 무슨 댓글들이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씁쓸하네요

 

 

IP : 223.38.xxx.220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밑도끝도없이
    '24.9.30 12:05 AM (210.100.xxx.239)

    원글 비난만하고 보는 댓글 많아요
    꼬인 사람들이 최근 더 늘어난듯
    그게 재미라면 정말 불쌍한 거죠

  • 2. 오프에서는
    '24.9.30 12:06 AM (59.6.xxx.211)

    구경도 힘든 인간들이 82 자게에 몰려 있는 거 같아요.
    하기야 온갖 인간 군상들이 다 모인 곳이니까요.
    70넘어서 건강 검진 왜 하느냐는 인간도 있고…

  • 3. ...
    '24.9.30 12:07 AM (124.60.xxx.9)

    옛날에는
    손해보고살아왔던 자신을 원글에 대입시켜
    자기등짝 셀프스매싱하는 느낌으로
    그렇게 살지마라. 그렇게 생각치마랏하며
    원글 등짝때려주는 느낌

    요즘은 근데 그런 정이 안느껴져요.
    싸다귀때리는 느낌일때가 많은듯.

  • 4. ...
    '24.9.30 12:07 AM (114.203.xxx.111)

    못 읽었지만 맘 아프네요
    그 분 이이후에 행운 만땅이길 바래요
    원글님두요

  • 5. 당연하지요
    '24.9.30 12:10 AM (210.2.xxx.98)

    인생이 행복하고 즐거운 사람은 온라인에서 머무를 시간이 없어요.

    본인의 인생을 즐기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니까요.

  • 6. ......
    '24.9.30 12:14 AM (124.49.xxx.81)

    여기 글쓰면 맘상처 입을거 각오하고 써야할거 같아요 다른곳보다 글들이 날선 댓글이 많아서 헉 할때가 많아요

  • 7. 맞는듯..
    '24.9.30 12:14 AM (119.194.xxx.162)

    82의 착하고 따뜻한 것만 찾아 취하도록 해요.

  • 8. 행복한새댁
    '24.9.30 12:16 AM (125.135.xxx.177)

    저도 그래서 글 안쓴지 십년.. 따뜻한 82 였는데..

  • 9. 하이에나
    '24.9.30 12:17 AM (1.239.xxx.222)

    물고 뜯을 상대 찾는 심신 골병든 사람들이 있잖아요

  • 10. ..
    '24.9.30 12:20 AM (223.38.xxx.67)

    외국인들이 한국에 정이 사라진 걸 변화의 알순위로 뽑았는데
    진짜 여긴 너무너무 이기주의인 사람들이 많아요
    옛날 세대에 저 정도 이기적인 사람들은 어찌 살아온 걸까 싶고
    배울 게 없다는 생각만 들어요

  • 11. ...
    '24.9.30 12:24 AM (211.243.xxx.59)

    싸패들 같아요

  • 12. 저도
    '24.9.30 12:26 AM (121.177.xxx.90)

    예전엔 글 많이 썼었는데 이젠 무서워서 글을 안써요.
    말을 너무 심하게 하고 정말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몰라요

  • 13.
    '24.9.30 12:30 AM (115.41.xxx.53)

    안됐네요.
    40대면 이제 자기 노후도 걱정이 될 나이인데.
    그 글은 못 봤지만 위로드리고 싶어요.
    진짜 일상에 스트레스받아서 그런지 뽀족한 댓글들 많아요.

  • 14. 어쩌다
    '24.9.30 12:34 AM (223.38.xxx.59)

    가 82가 이래 됐나요. 옛날엔 국내에서 제일 따뜻한 커뮤였는데...옛날 82가 그리워요

  • 15.
    '24.9.30 12:41 AM (211.234.xxx.165)

    마음의 깊은 병이 든 사람들
    불쌍한 인생들

  • 16. ...
    '24.9.30 12:41 AM (118.235.xxx.199)

    근데 10년간 회원가입 안받지 않았어요? 어떻게 물갈이가 싹 된걸까요? 자게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측은지심이 없달까...

  • 17. 그냥
    '24.9.30 12:45 AM (175.209.xxx.199) - 삭제된댓글

    정치병자들 몇명 계속 상주하면서 일상글에서 험한 댓글 달더군요
    단어 선택이 진짜 혐오스러워요
    오프에서는 겪어보지 못할 말들이죠
    현실부적응자들이 온라인에서 아무말이나 내뱉는것 같아요

  • 18. ...
    '24.9.30 12:45 AM (106.102.xxx.165) - 삭제된댓글

    스스로 똑똑하고 잘났다고 생각하지만 나이 탓이든 경력 단절 탓이든 사회에서 아무 역할도 없다는 결핍이 있는 사람들이 여기서 지적 훈계 하면서 우월감 채우는거 같아요

  • 19. 그냥
    '24.9.30 12:46 AM (222.235.xxx.9)

    댓글로 본인들 분풀이 해대는것 같아요.
    무시하고 패스해도 될 글들에 굳이 들어와서 비아냥, 조롱, 비난, 비판하는 댓글들 얼굴들 함 보고 싶어요.

  • 20. ...
    '24.9.30 12:46 AM (106.102.xxx.233)

    스스로 똑똑하고 잘났다고 생각하지만 나이 탓이든 경력 단절 탓이든 사회에서 아무 역할도 없다는 결핍이 있는 사람들이 여기서 지적 훈계 비난 하면서 우월감 채우는거 같아요

  • 21. 지금이라도
    '24.9.30 12:51 AM (121.131.xxx.8)

    위로드리고 싶네요
    이글 보신다면 너무 패배주의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 22. ㅇㅇ
    '24.9.30 12:54 AM (39.7.xxx.113)

    연세드신 분들 저주에 가까운
    훈계가 너무 늘었어요.
    너도 늙어봐라!
    경우 없고 민폐 노인들 얘기하면 노인혐오로
    몰아가기.
    시부모 공경해야 집안이 잘된다.
    시가 얘기만 나오면 악다구니 댓글이 한가득이죠.

  • 23. ...
    '24.9.30 1:12 AM (222.251.xxx.174) - 삭제된댓글

    커뮤 자체가 늙었죠
    댓글 읽어보면 우리때는 이랬는데가 이미 10년이 넘음
    중간나이 40후반 50중반쯤은 입시에 밝고 현실적인 조언은 있음
    다만 어렵거나 의기소침 글은 댓글 천사가 따로 없음
    경력단절로 집에만 있으니 첫출근의 글엔 늘 응원함~~
    결혼 부심 큼
    시댁이나 남편 자식 때문에 힘들었던거 이미 통달해서 너그러워져서 고민글이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본인은 못했던 일을 하라고 왜 그러고 사냐고 충고함

  • 24. ..
    '24.9.30 1:21 A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예전에 댓글알바들 모집할려고 82쿡 아이디 돈주고 사고 그랬어요 그이후로 차츰 댓글들이 험해진 기억나요
    여초 사이트 같지만 40프로 정도는 남자라대요

  • 25.
    '24.9.30 1:23 AM (211.234.xxx.243)

    그 글 안봐도 깝깝하네요
    부양 받은 부모도 몰염치고

  • 26. 못된 댓글은
    '24.9.30 1:24 AM (39.116.xxx.202) - 삭제된댓글

    이명박때 여기 아이디 많이 사갔어요. 댓글알바 십알단이 있는거죠.
    댓글부대에서 그래서 못되게 말해서 상처받은 사람들 떠나게 하고 마이클럽처럼 만드는 과정이에요.
    너무 상처받지 말길요. 원글님들..

  • 27. 못된 댓글
    '24.9.30 1:32 AM (182.214.xxx.31) - 삭제된댓글

    대부분이 남자 댓글부대에요. 늘 상주하고 있죠. 거기에 조선족들이랑..

  • 28. ...
    '24.9.30 1:34 A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연예인 소속사 직원들+댓글알바+꼰대 노인들의 놀이터가 되어 가네요.

    예전에 지혜롭고 활기차고 똑똑한 분들은
    많이 떠났거나 눈팅만 가끔 하는 듯.

    맨날 같은 얘기들의 무한반복!
    연예인 얼평.몸평
    정치알바들 분탕질
    명절, 제사, 생일..(시가갑질과 가스라이팅)
    요양원, 요양병원 이야기

  • 29. 못된
    '24.9.30 1:41 A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

    아줌마인지 아저씨인지 알 수가 없죠.
    평범한 회원은 아닌 것은 분명.

  • 30. 어떻게
    '24.9.30 1:51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사갔다는거에요???
    여기 공고라도 했나요 매수한다고?
    어떤 경로로 사갔단건가요? 헐

    근거를 대고,,,,팔린 경로도 얘기를 하세요.

    이번엔 조빠들이 많이 사갔나

  • 31. 어떻게
    '24.9.30 1:51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나도 팔고싶은데.........난 왜 못팔았찌...
    어떤식으로 사갔는지 무지 궁금하네요 ㅎㅎㅎㅎㅎ

  • 32. 저두요
    '24.9.30 2:36 AM (210.2.xxx.98)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디 팔게요. 시세가 얼마나 되나요?

    제발 사가주세요. ㅎㅎㅎㅎ

    82에 툭하면 음모론도 참 많아요.

  • 33. 중국댓글부대
    '24.9.30 3:00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위에도 많네요.
    이미 기사로 떴습니다.
    사서 들어오신 분들 이시군요.

  • 34. 원글부터가
    '24.9.30 3:18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위에 중국 댓글 부대원들 참 많이 보이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890732&reple=36605753

  • 35.
    '24.9.30 4:53 AM (219.249.xxx.181) - 삭제된댓글

    82에 글쓰기 무서워요
    본인들은 얼마나 잘났고 완벽해서 공격하고 비난하나요?
    82에 그런 악플 달게 아니라 정신강담부터 받는게 순서.

  • 36.
    '24.9.30 4:54 AM (219.249.xxx.181)

    82에 글쓰기 무서워요
    본인들은 얼마나 잘났고 완벽해서 공격하고 비난하나요?
    82에 그런 악플 달게 아니라 정신상담부터 받는게 순서.

  • 37. 맞아요
    '24.9.30 5:25 AM (58.239.xxx.59)

    정말 나이먹고 수준 저거밖에 안되나 싶은 여자들 여기 한트럭이죠
    이렇게 못된 여자들도 있구나 82하면서 많이 놀라요 ㅠㅠ

  • 38. 쓸개코
    '24.9.30 7:32 AM (175.194.xxx.121)

    그렇게 지적질 심하게 하는 사람은 본인에게 쓴소리하는건 싫다고 할겁니다.
    엊그제인가 친정 친척언니와의 대화 좀 봐달라는 글이 올라왔었는데
    어떤 사람이 악다구니 쓰며 악플을 다는데 너무 심해서 다들 뭐라고 하셨어요.
    한강에서 뺨맞고 종로와서 분풀이하듯 애먼글에 성질내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결국 그 원글님 글 지우셨어요.

  • 39. 사대주의멈춰
    '24.9.30 7:46 AM (211.215.xxx.185)

    외국인들이 한국에 정이 사라진 걸 변화의 알순위로 뽑았는데 -> 옛날엔 사대주의 찌들어서 외국인들한테 퍼주며 호구짓했던 거고
    이제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은거지 정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 40. 심술보
    '24.9.30 7:56 AM (175.208.xxx.213)

    넘겨짚기. 징글징글하죠
    82 17년찬데도 옛날 분들이 그대로 나이들었다곤 믿을수가 없어요.
    분명 새로 유입된 무리들. 댓글이 주목적인 부류들이 있고 그 사람이 생활글에도 댓글을 그런식으로 다는 듯.

  • 41. ..
    '24.9.30 7:58 AM (211.246.xxx.201)

    놀랍도록 지혜로운 분들도 많은데
    도대체 어떤 삶을 산건가 싶을 정도로 꽈배기도 많아요

  • 42. ㅇㅂㅇ
    '24.9.30 8:08 AM (182.215.xxx.32)

    넘겨짚기. 징글징글22222

  • 43. 여기
    '24.9.30 8:23 AM (110.70.xxx.165) - 삭제된댓글

    못된 시모 시누 진찐 많은 것 같아요.

  • 44. 여기
    '24.9.30 8:23 AM (110.70.xxx.165) - 삭제된댓글

    못된 시모 시누이 진찐 많은 것 같아요.
    나도 시누이지만 정상이 아닌 사람 많음.

  • 45. 여기
    '24.9.30 8:24 AM (110.70.xxx.165)

    못된 시모 시누이도 진짜 많은 것 같아요.
    나도 시누이고 애들 20대인데 내가 봐도 놀라운 글 쓰는 정상이 아닌 사람 많음.

  • 46.
    '24.9.30 9:47 AM (222.234.xxx.127) - 삭제된댓글

    못된 시모 시누이가 많다는건
    정말 못된 여자들이 많다는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남혐만 죽어라하는 여자들도 좀 웃기더라구요
    실생활에서 늘 일어나는 고통은
    이렇게 같은 여자들로부터 오는데 말이죠
    결국은 약자들이 살기 힘든거예요
    자기보다 조금만 약해보이면 여자든 남자든 어린이든 노인이든
    죽어라 밟아버릴려고 하는 세상이거든요
    그렇게 밟혀 온 사람들이 여기서
    나만 밟힐수 없다 너도 밟혀라 하고 발광하는것 같아요

  • 47. ㅉㄲ
    '24.9.30 10:13 AM (175.223.xxx.185)

    이간질 싸움붙이기 분란 만들기 딴나라 사람 작업이죠 여기댓글에서도 나대네요

  • 48. 속상하네요
    '24.9.30 10:38 AM (211.194.xxx.202)

    야무진 큰언니 같았던 82 그립습니다.

  • 49. 옌꼬맘
    '24.9.30 10:44 AM (211.109.xxx.7)

    못된 아줌마?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글도 많고..나이 많은 분들만이 쓴 악플들도 아닐테구요...그래도 집단지성 또는 지혜로운 분의 글들이 섞여 있으니 취할거 잘 가려 취해야할거 같아요~너무 했다 싶은 댓글은 이미 차고도 넘치는 82입니다.

  • 50.
    '24.9.30 10:45 AM (211.234.xxx.253)

    무조건 넘겨짚기
    모진 댓글 쓰고 희열을 느끼는 사이코들
    가족들 주변인들 얼마나 힘들지

  • 51. ....
    '24.9.30 10:51 AM (119.196.xxx.123)

    익명의 자게가 메인이되어서 이미 그 예전에 82를 기대하는건 무리에요.
    정치병 환자 및 현생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 스트레스 풀러 오는거 같은 느낌을 받을때 많아요.
    원글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꼬투리잡고, 비꼬고 비난하고..
    대부분 이런 사람들 특징이 현실에서는 찍소리 못해요.

  • 52. ㅇㅇ
    '24.9.30 11:00 AM (211.234.xxx.227)

    댓글알바들 많다고 확신
    82 물 흐리고 망하게 하려는

  • 53.
    '24.9.30 11:06 AM (112.148.xxx.35)

    뻐꾸기가 다른새 둥지에서
    그집 알들 떨어뜨리고, 밀어내서
    주인 행세하는 꼴입니다.
    여론몰이하구요.
    못된 아줌마일수도 있고,
    아저씨일수도 있고,
    조선족일수도 있어요.
    댓글들보면 희안한 사고방식들...

  • 54. 진짜
    '24.9.30 11:13 AM (175.115.xxx.131)

    못된x들 너무 많아서 짜증나요.

  • 55. 예전엔
    '24.9.30 11:21 AM (114.202.xxx.51)

    착하게 살면 좋은거다 이런느낌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착하면 바보다 호구다 그러면서 그냥 넝어갈일도 1도 용납안되고 따지고 나이 50 넘으니 나도 늙고 늙은 시어머니보면 측은지심도 있는데 밥한끼 같이 먹자 할라다가도 세뇌된게 있어 나도 모르게 틈을주면 안된다 이런게 은연중에 깔려있어요 예전엔 자연스러운 거였는데 요즘은 무슨날 아니면 가족끼리 정 나누는것도 특별한게 되고 정을 좀 줄려고해도 칼차단 하는 사람도 많고 호의를 베풀어도 색안경끼고 보고 있고 손해 양보가 없고 못된사람들 천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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