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중상' '2명 중상' 국군의날 행진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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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 행진연습 '2명 중상'

 

올해 국군의날(10월1일) 군 시가행진 예행연습 과정에서 장병 2명이 크게 다쳤고, 

시가행진에 79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시가행진을 하지 않은 2020∼2022년 국군의날 행사 평균 예산(약 21억원)의 세 배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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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도대체 왜 누구한테 보여준다고
나라 지켜야할 군인들을
행진 연습시키다 다치고
잘못된 판단으로 수해 구조하다 죽게하고

니가 가라 군대
부동시로 군대면제 받은 대통령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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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81568?sid=102

[ㅇㅇ]

작작좀 하지 어휴
국군의날이면 군인들 보너스나 줘라
시가행진은 개뿔.. 누가 그런거 원하나요?
사람이 다쳐야만 직성이 풀리는건가..

[대체]

누굴위한 국군의 날인가요. 세금 쓰고 군인 다치고 갑자기 억지로 쉬게해서 여기저기 손실 입히고.

[국군의 날이면]

군인들 맛있는거 먹으며 휴식좀 하게 두지
돈쳐들이고 쓸때없는 짓만 골라하는 재주도 좋네

[세금낭비]

가만히좀 냅두지 쉬지도못하게 뭐하는 짓인지 아들 둘 군복무중이라
더 감정이입되네요.

[누구를 위해]

군인들이 중상까지 입으며 이러는걸까요?

[쓸데없는]

돈 낭비
게다가 그날 비예보 있네요.
미친것들 욕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