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9.29 10:44 PM
(211.234.xxx.117)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96407?sid=102
2. 의대증원은 했고
'24.9.29 10:45 PM
(211.234.xxx.117)
복지부가 상급병원 전공의 비중을 절반이하로 낮춘다고 하니까
앞으로 일반의들은 더 늘겠네요.
3. …
'24.9.29 10:46 PM
(61.43.xxx.159)
돈 되는 장사만 하려는 곳이죠…
4. ...
'24.9.29 10:46 PM
(124.60.xxx.9)
일반의가 산부인고.소아과. 흉부외과.응급의학과 개업하리요.
5. 어휴
'24.9.29 10:47 PM
(210.222.xxx.250)
의료개혁을 하는거 맞나요???
6. …….
'24.9.29 10:49 PM
(118.235.xxx.107)
증원보다 미용시장 개방을 가장 우선하면안되나요?
..자격증화시키고
7. 전문의 줄겠네요
'24.9.29 10:49 PM
(211.234.xxx.117)
"상급종합병원, …전공의 비중 40→20%"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85917?sid=102
의대정원은 확대,
반면 전공의 비중을 줄이면
일반의가 늘수 밖에 없으니까요.
8. ...
'24.9.29 10:49 PM
(115.138.xxx.39)
대부분 기미레이저 리프팅레이저 돌리고 있어요
의사가 아니라 관리사 에스테틱이죠
9. 일반 병상도 줄임
'24.9.29 10:51 PM
(211.234.xxx.117)
-
삭제된댓글
정부는 상급종합병원 내 일반병상 비중을 줄여 인프라를 중환자에 적합하게 전환할 방침이다.
유 과장은 "서울의 경우 전체 허가 병상이 1천500병상 이상인 경우 일반 병상의 15%를, 그 외 병원은 10%, 경기·인천 10%, 비수도권은 5%를 감축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려고 한다"며 "당장 의무적으로 가기보다는 중환자 병상 비중이 높을수록 더 많은 성과보상금을 가져가는 구조를 설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성과보상금은 국민이 낼 돈인가요?
10. 일반 병상 수 축소
'24.9.29 10:52 PM
(211.234.xxx.117)
-
삭제된댓글
유 보건복지부 과장은 "서울의 경우 전체 허가 병상이 1천500병상 이상인 경우 일반 병상의 15%를, 그 외 병원은 10%, 경기·인천 10%, 비수도권은 5%를 감축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려고 한다"며 "당장 의무적으로 가기보다는 중환자 병상 비중이 높을수록 더 많은 성과보상금을 가져가는 구조를 설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성과보상금은 국민이 낼 돈인가요?
11. 일반 병상 수 축소
'24.9.29 10:53 PM
(211.234.xxx.117)
유 보건복지부 과장은 "서울의 경우 전체 허가 병상이 1천500병상 이상인 경우 일반 병상의 15%를, 그 외 병원은 10%, 경기·인천 10%, 비수도권은 5%를 감축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려고 한다"며 "당장 의무적으로 가기보다는 중환자 병상 비중이 높을수록 더 많은 성과보상금을 가져가는 구조를 설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그 성과보상금은 국민이 낼 돈인가요?
12. 일반의 수가
'24.9.29 10:58 PM
(211.234.xxx.117)
늘어 난다고 지방으로 가는것도 아니네요.
기사 자료 보면
13. ..
'24.9.29 10:58 PM
(39.7.xxx.206)
올 일반의 개원 80%가 피부과…필수의료 악화 우려
22
ㅠㅠㅠㅠ
14. ...
'24.9.29 10:58 PM
(115.138.xxx.99)
일반의들은 의사라기 보단 장사꾼들....
15. 햇살처럼
'24.9.29 10:58 PM
(220.85.xxx.42)
이럴수록 증원해야할거 같아요.
16. ..
'24.9.29 11:00 PM
(118.223.xxx.43)
미용시장 개방이 답이네요
좀있으면 미용시장 과공급으로 서로 덤핑경쟁하다 망하는데 생기고 서서히 줄겠죠
17. 115
'24.9.29 11:00 PM
(211.234.xxx.117)
근데 의대 정원 확대했고
복지부가 상급병원 전공의 비중을 절반이하로 축소하겠다고 했는데
이러면 앞으료 일반의는 많아질수 밖에 없는 구조죠.
(전공의 하고 싶어도 자리가 반이상 줄었으니까)
18. ,,,,
'24.9.29 11:00 PM
(118.235.xxx.221)
전공의들 나가서 저거 한다는거죠?
19. 220
'24.9.29 11:02 PM
(211.234.xxx.117)
-
삭제된댓글
전문의 되려면 전공의를 해야하는데
복지부가 전공의 비중을 1/2이하로 줄인대요.
그러면 당연히 일반의가 늘수 밖에 없지 않나요?
(전공의 과정 못 하면 일반의 되는거니까요)
20. 220
'24.9.29 11:03 PM
(211.234.xxx.117)
-
삭제된댓글
전문의 되려면 전공의를 해야하는데
복지부가 전공의 비중을 1/2이하로 줄인대요.
그러면 당연히 일반의가 늘 수 밖에 없지 않나요?
'24.9.29 10:58 PM (220.85.xxx.42)
이럴수록 증원해야할거 같아요.
21. 220
'24.9.29 11:04 PM
(211.234.xxx.117)
전문의 되려면 전공의를 해야하는데
복지부가 상급병원 전공의 비중을 1/2이하로 줄인대요.
그러면 당연히 계산상으로도 일반의가 늘 수 밖에 없지 않나요?
'24.9.29 10:58 PM (220.85.xxx.42)
이럴수록 증원해야할거 같아요.
22. 118
'24.9.29 11:06 PM
(211.234.xxx.117)
일반의도 현장 경험을 쌓아야 개원을 하는거지
바로 개원 하는경우는 많지 않을것 같은데요?
망하면 타격이 클테니까
23. 나쁜
'24.9.29 11:07 PM
(39.7.xxx.36)
'24.9.29 10:58 PM (220.85.xxx.42)이럴수록 증원해야할거 같아요.
그랬었군요. 이런사람들 때문에 암환자인 내가 치료 못받고 있는거군요
ㅜㅜ
24. ..
'24.9.29 11:09 PM
(118.223.xxx.43)
암환자 치료 받으세요
진짜 못받는거 아니시잖아요
왜 선동을?
25. 39.7님
'24.9.29 11:10 PM
(211.234.xxx.117)
어떡해요 ㅜㅜ
26. 118
'24.9.29 11:13 PM
(211.234.xxx.117)
"췌장암 수술 내년 3월"‥'응급실 뺑뺑이'보다 심각한 암환자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6127?sid=102
■ "서울대암병원 일부 진료센터 '신환' 안 받아‥암 수술 축소돼 있던 환자도 다른 병원 보내"
■ "명의 기다리지 말고 바로 수술받으라는 암인데‥아산병원 췌장암 외래 1년 연기"
■ "췌장암 한 달 안에 수술 안 받으면 사망률 1.23배 증가 "
'24.9.29 11:09 PM (118.223.xxx.43)
암환자 치료 받으세요
진짜 못받는거 아니시잖아요
왜 선동을?
27. 근데
'24.9.29 11:14 PM
(61.97.xxx.142)
사람들이 피부과를 그렇게 자주 가나요?
제 주위에는 저희 친정엄마 빼고 거의안가요
저는 여초 직장인데 시술 자주받는 사람들을 면전에선 이쁘다 하지만 뒤에서 다들 욕하더라고요..
“입술에 또 필러 넣었나봐! 너무 어색해!”
“이마에 자가지방 이식했대! 너무 끔찍해!”
저는뭐 돈도 없지만 돈있어도 동료들 입방아 무서워서 피부과 못가겠던데..
28. 은
'24.9.29 11:15 PM
(175.196.xxx.234)
부모가 부자든 어쨌든 돈만 있으면 경험 없는 일반의도 개원해요.
약사인데 근처 일반의가 연 병원에서 한동안 어이없는 처방을 하도 많이 내서 그거 고친다고 전화통에 불났네요. 웃기는게 자기가 처방 잘못내서 전화한건데 의사한테까지 전달도 안되고 실장 선에서 고쳐요. 거짓말 같죠?
또 다른 병원은 의사가 자기 바쁘니까 그냥 약국에서 알아서 고쳐주면 안 되냐네요.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듣는 간호조무사한테 다 맡겨놓고...환자들은 저런 상황도 모르고 실비보험 된다고 뻔질나게 다니고 병원은 장사 잘 돼요.
어디 감히 힘든 수련 마치고 중병환자들 돌보는 대병 종병 전문의에 비비나요...
전문의 따고 개인 의원 연 사람도 너무 오래 자기만의 왕국에 갇혀서 소소한 병만 치료하고 돈 버는데만 몰두해서 실력 갈고닦지 않으면 어이없는 짓 많이 합니다.
지금 윤이 망친 거 수습 못하면 중병 치료 받는 거 정말 어려워져요. 이
29. 118
'24.9.29 11:17 PM
(211.234.xxx.117)
뉴스 못 봤나요?
선동이 아니고
현실인데
"지금 암 걸리면 큰일"…암 수술 못 받는 국민들 - https://v.daum.net/v/20240910072405618
30. ㅜㅜ
'24.9.29 11:33 PM
(125.181.xxx.149)
피부에 환장했나.
뭐 미용피부과 얼마나 간다고ㅋㅋㅋㅋ
31. ...
'24.9.29 11:33 PM
(211.243.xxx.59)
힘들게 의대 들어가서 의사되면 하는 일이 아줌마들 얼굴에 보톡스 놓는거죠
32. ...
'24.9.29 11:56 PM
(124.60.xxx.9)
지가 지돈들여 개업하는걸 어케 막겠습니까.
망할수도있는데 최대한 성과있는걸 택했겠죠
33. ㅇㅇ
'24.9.30 12:00 AM
(118.235.xxx.88)
필수과 수가 올리고 대접 좀 잘해주면 되는걸 숫자 늘려 막자고 지랄하더니 결국 이꼴인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사명감 탓 ㅉㅉ
나때는 애 낳고 밭도 맸는데 산후조리원이라니 요새 애들 근성없다는 꼰대 할매랑 꼴과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