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엄마친구아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서 남편이 하는말이
어 오늘 엄마아들친구 하는날이네?
그러길래 여보 틀렸어 했더니
아 친구엄마아들인가?
ㅋㅋ 가만 생각해보니 촌수를 너무 꼬아놨죠?
아까 엄마친구아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서 남편이 하는말이
어 오늘 엄마아들친구 하는날이네?
그러길래 여보 틀렸어 했더니
아 친구엄마아들인가?
ㅋㅋ 가만 생각해보니 촌수를 너무 꼬아놨죠?
줄여서 엄친아라고 알려드리세요
ㅎㅎㅎ 저도 그거 볼때마다 촌수 따받따박 다시 생각해야해요
넘 흔한말이었는데도 항상 헷갈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