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창업

[창업]

2000세대 아파트를 끼고 

임대료 140만원 관리비 10만원 부가세 별도의 조건에 창업은 어떨까요?

 

전에 다른 건물에 동네세탁소가 있었는데 임대료가 백만원정도 더 비쌌고 지금은 폐업상태입니다.

구체적인 폐업의 이유는 모르겠어요.

현상태에서 경쟁업체는 없어보여요.

 

용기가 필요해요.

[흠]

크린토피아 주인 바뀌는거 요새 두번 봤는데 뭔가 끝물인가 싶어요. 사실 홈드라이에 에어드레서 보편화되고 세탁비 넘 오르고 운동화 빠는거 말고는 안가게 되더라고요

[바람소리2]

2000 세대면 괜찮아보여요
근처에 없나요?

[주변에]

없다면 좋은조건 같아요.
요즘 사물함 ? 같은곳에 맡기는 것도 있고 크린토피아도 많이 발전했더라구요.
간단한 수선 하실수 있으시면 잘 될거 같아요.

[ㅇㅇ]

크린토피아 체력이좋아야 오래하실듯
그리고 거리간격 안주고 같은 아파트 단지에 앞문 후문 2군데있어요 2천세대 대단지입니다

[ㅁㄱㅁㅁㄱ]

월세가 비싸네요.
월세 100 넘어가면 힘들어요.

[수선도]

배워서 하실거면..

[원글이]

왜 주변에 경쟁업체거 없다고 생걱하는지 주변은 어디다 맡기는지
보세요
저는 세탁소 1년에 한두번 가요
대부분 세탁기 돌릴 옷만 사거나 해요..

[월세가]

비싸네요222
월세 60내던 지인이 몇년 했는데 수익이 좋지않다고 그만두던데 100이상은 아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