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다가 제일 잘 한일

살아보니 조회수 : 3,546
작성일 : 2024-09-29 19:55:31

부동산 재테크 신경써서 잘 한것.. 이네요....

여유로운 중년을 덕분에 보내고 있어요

IP : 211.186.xxx.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9 7:56 P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전 강아지 키운 일이요

  • 2.
    '24.9.29 7:58 PM (112.152.xxx.110)

    전 젊을때 원없이 여행한것.
    여러나라 해외살이 한것
    쇼핑 원없이 해본것

  • 3.
    '24.9.29 8:00 PM (219.241.xxx.152)

    부동산 재테크 잘 한 사람이 젤 부러워요
    부동산 재테크 망해서 노후에 일 다녀야 할 듯 싶네요

  • 4. ㅇㅇ
    '24.9.29 8:04 PM (210.178.xxx.120) - 삭제된댓글

    전 육아때문에 일 그만두지않고 계속 한거요.
    육아기때는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애들도 잘 컸고, 수입은 계속 늘어났고, 덕분에 애들 대학까지 등록금 걱정 안했고, 승진도 이룰만큼 이뤘어요. 그리고 일이 즐거워요.

  • 5. ..
    '24.9.29 8:05 PM (211.243.xxx.94)

    그럼요.
    재테크 잘한 거 잘한 일이죠.
    부럽네요.

  • 6.
    '24.9.29 8:06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잘할일
    자식 낳은거 시험관으로 늦게 낳았는데
    공부도 잘 하고 인성도 좋고 성실하고 지혜롭고
    어디서 저런것이 낳았는지
    재태크는 망해도 신은 다 주지 않는다
    하나라도 준것이 어디냐 하며 감사해 하고 있어요

  • 7.
    '24.9.29 8:07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잘 한일
    자식 낳은거 시험관으로 늦게 낳았는데
    공부도 잘 하고 인성도 좋고 성실하고 지혜롭고
    어디서 저런것이 나았는지
    재태크는 망해도 신은 다 주지 않는다
    하나라도 준것이 어디냐 하며 감사해 하고 있어요

  • 8.
    '24.9.29 8:08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잘 한일
    자식 낳은거 시험관으로 늦게 낳았는데
    공부도 잘 하고 인성도 좋고 성실하고 지혜롭고
    어디서 저런것이 나왔는지
    재태크는 망해도 신은 다 주지 않는다
    하나라도 준것이 어디냐 하며 감사해 하고 있어요
    늦게라도 애 낳은거 제일 잘 한 일 같아요

  • 9. 반대 로
    '24.9.29 8:29 PM (169.212.xxx.150)

    저는 제일 못한 것이 부동산 재테크.
    그래서 계속 생계형 맞벌이

  • 10. ..
    '24.9.29 10:05 PM (121.133.xxx.3)

    우리애기 (강아지) 만난것요

  • 11. 본인이
    '24.9.30 5:18 AM (172.225.xxx.233)

    잘한거보다 시대를 잘 타고난거죠
    Imf때 태어나서 첫 직장 못 잡은 세대는 계속 고전
    그 이전세대는 월급도 많이 받아 imf때 줍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8319 민주주의는 참 소중한 것이구나 2 김대중 2025/01/04 703
1668318 그날 관저에서 윤이 빠져나간 듯 한 영상이요 6 고양이뉴스 2025/01/04 5,002
1668317 건조기 너무 좋네요 9 .. 2025/01/04 3,034
1668316 고양이 뉴스)굥 돼지는 아침 9시전에 이미 도망갔네요. 21 ㅇㅇ 2025/01/04 7,291
1668315 학원 그만둔다고 했을 때요 12 학원 2025/01/04 2,626
1668314 드라마 같이 봐요 9 체포해라 2025/01/04 2,436
1668313 오늘 하일라이트 영상....감동.감동.감동 25 ... 2025/01/04 4,668
1668312 오죽하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2 감방가자 2025/01/04 1,505
1668311 집회 끝나고 밥먹고 술한잔하고 14 즐거운맘 2025/01/04 2,924
1668310 자취경험있는 남자와 결혼할거래요 33 ... 2025/01/04 5,807
1668309 국회는 창문 깨고 잘만 들어가더만 5 ... 2025/01/04 1,171
1668308 양파 어떻게 보관하는게 젤 오래가던가요? 12 .... 2025/01/04 2,703
1668307 대장내시경을 앞두고 6 블루커피 2025/01/04 1,362
1668306 세 대통령이 부른 임을 위한 행진곡 3 ... 2025/01/04 1,789
1668305 광화문 태극기집회 600만명ㅋㅋ 31 ........ 2025/01/04 11,011
1668304 카톡 오픈 챗팅방 윤석열 옹호 유튜브 유포 신고방법 아시는분 4 ... 2025/01/04 1,031
1668303 군대차량 관련 청원..부탁드려요 7 동의좀 2025/01/04 823
1668302 계엄 성공했으면 군인들이 윤석열도 쌈싸먹었겠죠? 6 계엄이후 2025/01/04 2,411
1668301 Mz 들 진짜 딱 자기것만 아는거 같아요 21 엠지세대 2025/01/04 6,775
1668300 셀프 위리안치 4 코미디 2025/01/04 839
1668299 윤석열 하는 짓 보면 영화 마약왕이 연상되네요 5 마약왕 2025/01/04 1,258
1668298 핸드폰을 고속도로에 떨어뜨렸어요. ㅠ 15 미쳤나봐요... 2025/01/04 7,130
1668297 애정표현 많은 남편 어떠세요? 6 으.... 2025/01/04 3,081
1668296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받는 시대에 빨갱이무새 8 왜죠 2025/01/04 1,441
1668295 예전에 친척에게 맡겨져서 밥은 못먹고 과자 사탕만 먹던 아이 10 잘지내니 2025/01/04 4,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