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다가 제일 잘 한일

살아보니 조회수 : 3,525
작성일 : 2024-09-29 19:55:31

부동산 재테크 신경써서 잘 한것.. 이네요....

여유로운 중년을 덕분에 보내고 있어요

IP : 211.186.xxx.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9 7:56 P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전 강아지 키운 일이요

  • 2.
    '24.9.29 7:58 PM (112.152.xxx.110)

    전 젊을때 원없이 여행한것.
    여러나라 해외살이 한것
    쇼핑 원없이 해본것

  • 3.
    '24.9.29 8:00 PM (219.241.xxx.152)

    부동산 재테크 잘 한 사람이 젤 부러워요
    부동산 재테크 망해서 노후에 일 다녀야 할 듯 싶네요

  • 4. ㅇㅇ
    '24.9.29 8:04 PM (210.178.xxx.120) - 삭제된댓글

    전 육아때문에 일 그만두지않고 계속 한거요.
    육아기때는 죽을만큼 힘들었지만 애들도 잘 컸고, 수입은 계속 늘어났고, 덕분에 애들 대학까지 등록금 걱정 안했고, 승진도 이룰만큼 이뤘어요. 그리고 일이 즐거워요.

  • 5. ..
    '24.9.29 8:05 PM (211.243.xxx.94)

    그럼요.
    재테크 잘한 거 잘한 일이죠.
    부럽네요.

  • 6.
    '24.9.29 8:06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잘할일
    자식 낳은거 시험관으로 늦게 낳았는데
    공부도 잘 하고 인성도 좋고 성실하고 지혜롭고
    어디서 저런것이 낳았는지
    재태크는 망해도 신은 다 주지 않는다
    하나라도 준것이 어디냐 하며 감사해 하고 있어요

  • 7.
    '24.9.29 8:07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잘 한일
    자식 낳은거 시험관으로 늦게 낳았는데
    공부도 잘 하고 인성도 좋고 성실하고 지혜롭고
    어디서 저런것이 나았는지
    재태크는 망해도 신은 다 주지 않는다
    하나라도 준것이 어디냐 하며 감사해 하고 있어요

  • 8.
    '24.9.29 8:08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잘 한일
    자식 낳은거 시험관으로 늦게 낳았는데
    공부도 잘 하고 인성도 좋고 성실하고 지혜롭고
    어디서 저런것이 나왔는지
    재태크는 망해도 신은 다 주지 않는다
    하나라도 준것이 어디냐 하며 감사해 하고 있어요
    늦게라도 애 낳은거 제일 잘 한 일 같아요

  • 9. 반대 로
    '24.9.29 8:29 PM (169.212.xxx.150)

    저는 제일 못한 것이 부동산 재테크.
    그래서 계속 생계형 맞벌이

  • 10. ..
    '24.9.29 10:05 PM (121.133.xxx.3)

    우리애기 (강아지) 만난것요

  • 11. 본인이
    '24.9.30 5:18 AM (172.225.xxx.233)

    잘한거보다 시대를 잘 타고난거죠
    Imf때 태어나서 첫 직장 못 잡은 세대는 계속 고전
    그 이전세대는 월급도 많이 받아 imf때 줍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385 남편이랑 대판 싸웠는데, 제가 뭘 잘못했죠?? 141 ... 2024/09/29 23,984
1630384 나솔사계 5정수 날티나네요 16 .. 2024/09/29 3,786
1630383 정부에서 부동산 시장 붕괴되지 않게 받치는 이유가 뭔가요? 15 궁금 2024/09/29 2,868
1630382 사케로 하이볼? 가능한가요? 일반탄산수로요. 4 111 2024/09/29 579
1630381 "국방부 사무관인척" 대본까지 써준 태영호장남.. 5 ... 2024/09/29 1,586
1630380 김명신 윤석렬 곧 내려올 거라는데.. 20 ㅇㅇ 2024/09/29 7,228
1630379 요즘 중고등학교는 4 ㅇㄴㅁ 2024/09/29 1,940
1630378 (스포주의)안녕 할부지! 강할부지 중국갔을때 ? 7 스포주의 2024/09/29 1,731
1630377 아무일도없는데 가슴이답답하고 즐겁지가않은건 2 합격합니다... 2024/09/29 1,427
1630376 발사마귀에 주사치료 문의해요 16 블레오마이신.. 2024/09/29 890
1630375 아직도 덥고 습한 기운이 남아 있네요 3 ㅜㅜ 2024/09/29 1,937
1630374 지금mbc스트레이트 보세요 4 /// 2024/09/29 4,039
1630373 제 영업장을 미친듯이 청소하는 요즘이에요 6 .... 2024/09/29 3,373
1630372 이번 국군의날 행사 말이에요 3 원글 2024/09/29 1,402
1630371 종아리 마사지기 제발 그만 쓰라는 흉부외과 의사 10 .. 2024/09/29 7,527
1630370 애호박간장양념비빔국수 맛나요. 11 요즘유행 2024/09/29 2,807
1630369 킥보드 손잡이가 주차된 우리차 후진등을 부셨어요. 이럴때 아턱하.. 3 감사 2024/09/29 1,212
1630368 백패커에서도 양배추는 안씻고 그냥 썰어 만드네요. 12 .. 2024/09/29 5,182
1630367 아들이 의사면 무릎 수술 안 시키나요 14 .. 2024/09/29 4,941
1630366 전국노래자랑 옛날버전.. 2024/09/29 725
1630365 베개로 변신하는 우리 강아지 4 2024/09/29 1,750
1630364 혼자 여행. 뭘 해야 할까요? 6 Dd 2024/09/29 1,838
1630363 내년 10월1일(국군의날)도 쉬는거 맞죠? 8 귀여워 2024/09/29 2,295
1630362 블로그 리뷰용으로 갤럭시탭 괜찮을까요? 2 .. 2024/09/29 594
1630361 종아리마사지기 풀리* 잘못쓰는걸까요? 4 향기 2024/09/29 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