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오디 공연을 다녀온 후기

조회수 : 3,234
작성일 : 2024-09-29 19:32:37

갑자기 지오디 공연 가게 되었다는 사람입니다.

세시간동안 넘 신나게 놀다온 기분이였어요.

거의 대부분 관객들이 응원봉을 들고 있어서

그게 더 장관이였는데 저는 다행히 맨뒤 구석이라

덜 눈치보였는데 좀 무임승차 해서 덕분에 즐기는

것같아서 미안하더라구요.

재미있건건 팬들이 모든 노래를 떼창을 하는데

심지어 랩부분까지요. 김태우의 목소리를 이겨요.

그냥 너희들은 있어라 노래는 우리가 한다!는

분위기라 전 재미있더라구요. 맴버들도 더 크게

하라고 하고요 다같이 즐기자! 

암튼 너무 재미있었네요. 김동률이나 다른

콘서트 때는 경험하지 못한 빅 재미가 있어어요.

IP : 211.235.xxx.2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4.9.29 7:49 PM (14.32.xxx.242)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떼창 재밌긴 한데 가수 목소리 듣고 싶을 땐 좀 적당히 하지 생각도 들어요 ㅎㅎ

  • 2. ㅐㅐㅐㅐ
    '24.9.29 7:53 PM (116.33.xxx.168)

    우리나라 콘서트는
    가수 노래를 들으러 가는게 아니고
    가수에게 노래를 불러주러 간다
    하더라고요 ㅎㅎ

  • 3. ㅇㅇ
    '24.9.29 8:04 PM (211.234.xxx.46)

    떼창 극혐이라 안가길 잘 했다 싶네요 살짝 갈까 싶어는데.. 가수 노래에 엄청 집중해서 듣기 때문에 떼창 하면 정말 싫어요
    노래방이냐고요 ㅜㅜ

  • 4. 사실
    '24.9.29 8:10 PM (211.235.xxx.221)

    가수의 노래를 많이 못들어 쪼금 아쉽긴했어요.
    이건 팬덤이 달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인정해요.
    김동률이나 박효신.팬텅싱어들 공연은 안그렇잖아요.
    어렵기도하구 팬들 분위기도. 다르고요.
    지오디와 팬들은 그냥 가족같은 분위기였네요.
    공연 좀 다녀봤는데 처음 경험해서 신기해서 후기 써봤어요.

  • 5. 오늘
    '24.9.29 8:23 PM (121.166.xxx.230)

    올림픽공원에 낮에 갔더니 발디딜틈없이 팬들이
    난리난리 그런데 젊은팬들이 그리 많다니

  • 6.
    '24.9.29 8:37 PM (220.117.xxx.26)

    작년 추석에 kbs 콜라보 god 입덕한
    십대 이십대들 많을듯
    지오디 소리지르고 이소라 같은 가수는 안 지르고요
    다 다르죠

  • 7. 윗님
    '24.9.29 8:44 PM (211.235.xxx.221)

    진짜 젊은 팬들이 많아서 또 놀랐어요.
    해체했다가 다시 부활해서인지
    정말 지오디 맴버들 너무 좋아하고
    감격스러워하는게 느껴졌어요.
    찐팬은 아니지만 저도 같이 울컥 하더라구요.
    전 드라마때문에 윤계상팬입니다.

  • 8. ㅇㅇ
    '24.9.29 9:01 PM (211.234.xxx.180)

    김동률 콘서트는 진짜 독창회 같죠
    저는 온전히 가수가 노래하는거 듣는게 좋더라구요
    분위기에 맞는 에튜티드가 있으니...
    공연가고싶네요

  • 9. ..
    '24.9.29 9:47 PM (175.208.xxx.95)

    지오디 팬들이 그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대단했어요. 신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6368 비비고에 교자만두도 있나요? 4 ㅈㄷㄱ 2024/12/01 809
1646367 It 발달로 노년층 진짜힘들겠는게 20 IT 2024/12/01 5,778
1646366 거실에 소파 치우신 분 계세요? 12 이사 2024/12/01 2,626
1646365 이런 저도 인생역전이라는게 가능할까요 40 ... 2024/12/01 5,076
1646364 내가 나이가 든 걸 언제 느끼냐면요 8 .. 2024/12/01 3,866
1646363 사랑은 외나무다리 남주캐스팅 에러같아요 15 아쉽 2024/12/01 3,273
1646362 부자간 목소리가 원래 같나요? 8 ... 2024/12/01 926
1646361 막스마라(마담), 몽클,에르노, 구호옷 보고 왔어요 16 주니 2024/12/01 5,014
1646360 근육통이 심해서 예전에 먹던 약봉지 찾아서 먹었어요 2 2024/12/01 1,238
1646359 유전자의 신비 ㅋㅋ 2024/12/01 1,302
1646358 과메기 정녕 이런 맛인가요? 21 ... 2024/12/01 3,844
1646357 샥즈 오픈런 프로 살까 하는데 .. 2024/12/01 433
1646356 어제 제천 댕겨온 후기 9 제천 2024/12/01 3,207
1646355 폐암 표적치료 7 ㅜㅠ 2024/12/01 2,056
1646354 덩치가 큰 어르신은 여러모로 힘드네요 26 어렵다 2024/12/01 5,600
1646353 소고기 약고추장 만들면 며칠 먹어요? 6 ... 2024/12/01 1,040
1646352 교대 근무 직장인인데요.... 6 82회원 2024/12/01 1,334
1646351 병어조림 3 하얀 2024/12/01 1,171
1646350 총각김치 맛집 아실까요? 6 ㅡㅡ 2024/12/01 1,261
1646349 무슨 깡으로 노후대비를 신경도 안쓰는지 11 .... 2024/12/01 7,411
1646348 나이드니 왔다갔다 이동이 힘들어요 5 나이 2024/12/01 2,482
1646347 시어버터 크림 원글님 봐주세요~~ ㅎ 4 11 2024/12/01 1,152
1646346 제사를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5 help 2024/12/01 2,611
1646345 고양이 때문에 시어머니와 시누 싸움 14 고양이 2024/12/01 5,479
1646344 애들 땜에 알게된 관계 5 2024/12/01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