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대선수는 딸..있고 돌싱인가요?무슨사연인지

... 조회수 : 5,039
작성일 : 2024-09-29 18:23:28

이용대선수는 동상이몽에 나오던데

딸..있고 돌싱인가요?무슨사연인가요

이혼인가요? 결혼을 했었었나보네요

이용대 선수 어떤일이 있었는지 사연을 전혀 몰라서..

IP : 117.111.xxx.1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연
    '24.9.29 6:32 PM (39.122.xxx.3)

    선수시절 후원해준 회장 딸하고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그여자랑 금방 이혼
    딸 양육은 부인이 맡았는데 필리핀에서 성매매인가 뭐 그런 이상한일 하며 한국에 아는 지인들 불러들인다고 어떤 여자가 폭로 아이는 거의 방치수준
    딸아이를 걱정된다 했는데 이용대가 데리고 왔는지 모르겠어요

  • 2. ....
    '24.9.29 6:34 PM (114.200.xxx.129)

    몇년전에 39님이 이야기 하는 그런기사 본기억이 나네요...
    딸은 진짜 이용대가 키워야 되는 상황이겠던데.. 그엄마 밑에서는 애가 제대로 클수가 없겠더라구요

  • 3. 도박
    '24.9.29 7:07 PM (211.215.xxx.185)

    와이프가 필리핀에서 도박중독, 지인 불러서 성매매 시켰다나요.

  • 4. 꽤 유명
    '24.9.29 7:18 PM (1.237.xxx.181)

    이용대선수가 꽤 오래 사귀었는데 첨에 여친없다했죠
    그러다 그 여자분이 싸이에 실수?로 같이 있는 사진 올리고

    결혼해서 딸 낳고 방송도 몇번 나왔는데 이혼했고
    그 뒤로 전부인이 필리핀가서 이만저만하다고
    또 난리났었죠

  • 5. ...
    '24.9.29 7:36 PM (117.111.xxx.137)

    그런 일이 있었군요.. 뭔가 기사가 있었던건 언뜻 기억나는데 내용은 몰랐어요. 총각인줄 알았는데 놀랐네요

  • 6. ...
    '24.9.29 8:05 PM (61.79.xxx.23)

    왜 그러고 사는지
    부잣집 딸이던데
    도박중독이라니...

  • 7. 처음에
    '24.9.29 9:34 PM (112.218.xxx.155)

    처음 이혼 기사 날때는 이 선수가 애 데려가서 키운다더니 나중에 보니 필리핀에 여자가 데리고 갔다고 하더라고요?
    왜 첨부터 이선수가 안 데리고 있었는지 이해가 안돼요~~
    이 선수 재혼도 생각해본다 이렇게 나오긴 하던데
    인물 실력좋고 재혼해도 할 만하죠

  • 8. 충격
    '24.9.29 9:39 PM (118.235.xxx.191)

    부인 실체 폭로한 여자가 아이상태 엄청 심각하다고
    어린아이 방안 두고 담배 엄청 피우고 아이 하루종일 방치해 말도 잘못한다고 아이를 빨리 어찌하듯 엄마곁에서 떼어놔야 한다고 했었어요 이용대 선수가 데리고 간건지 몰라도 친정집도 기업체 운영하는 부자집이라던데..

  • 9. ㅇㅇ
    '24.9.29 11:52 PM (58.64.xxx.111)

    전 부인 외국에서 카지노 도박 중독이에요.
    윗분 말씀처럼 필리핀에서아이도 방치하고 도박에 미쳤다 들었는데.
    근데 이번에 미우새 보니 이용대 선수가 딸이 있어서 재혼이 망설여진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던데 이제 한국으로 데려온 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101 프랑스 영부인같은 연하남과 사는 경우는 6 ㅇㅇ 2024/10/04 2,490
1631100 158의 71키론데 그럼 운동,식단조절해서 살 빼면되는데 전혀 .. 25 뚱뚱한내가싫.. 2024/10/04 2,978
1631099 남편이 벗방을 계속 보는데.. 59 아아 2024/10/04 19,880
1631098 가디건 샀는데 팔이 길어요.. 11 ㅡㅡ 2024/10/04 2,433
1631097 면 80 폴리 20 옷도 드라이하나요? 6 ... 2024/10/04 801
1631096 핫딜방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13 핫딜방 2024/10/04 1,966
1631095 출근길인데 도로가 한산하네요 8 금요일 2024/10/04 2,703
1631094 50대이후 양반다리가 잘안되요 ㅠ 10 2024/10/04 2,393
1631093 브라탑에 레깅스를 보여주고 싶어 입는다니 29 . . 2024/10/04 4,718
1631092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뭐하세요? 24 추워 2024/10/04 3,946
1631091 카카오 블루 3 사링해 2024/10/04 537
1631090 혹시 드라마 미망과 아역배우 권해광 기억하는 분 계세요? 4 드라마라마 2024/10/04 1,163
1631089 여친 조부상에 45 어렵다 2024/10/04 6,125
1631088 주방세재 뭐가 제일 좋아요? 23 기름기 싹 2024/10/04 3,579
1631087 버리가 참 아깝네요. 3 갈등중 2024/10/04 3,806
1631086 신고) 아래 국산김치 핫딜은 수익링크 10 .. 2024/10/04 1,690
1631085 아빠와 바람난 상간녀 결혼 축하... 화환보낸 딸 29 흠… 2024/10/04 25,265
1631084 “내친김에 어버이날도 쉽시다”… 공휴일 확대 법안 봇물 15 .... 2024/10/04 6,456
1631083 명태균 "나는 그림자 선거전략가‥윤석열·오세훈·이준석·.. 6 .. 2024/10/04 2,503
1631082 다시 돌아가자 2 조율 2024/10/04 1,412
1631081 사주) 너무 안좋네요 23 지연 2024/10/04 7,148
1631080 부모가 성실해요. 아이도 성실하셌죠? 5 .. 2024/10/04 1,869
1631079 저는 연고없는 지역 이란 말이 늘 낯설어요 12 ㅇㅇ 2024/10/04 2,223
1631078 북한 아파트 준공식 완전 코미디네요. ㅋㅋㅋㅋ 14 ... 2024/10/04 6,132
1631077 미혼 딸 귀가 시간 터치 하시나요? 8 ㄴㄴㄴ 2024/10/04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