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이면 그정도 벌지 않나요?
저도 회사다니다 그만뒀지만 저나이엔 저정도 하는거 같은데 유난히 자랑이 심해서 듣기 거북하네요
공기업 다니고 나이 40에 월 450버는게 특별한가... 제자격지심인가 싶기도 하고 ㅜㅜ
약간 부럽기도 하고 뭐 복잡하네요
인생은 끊임없는 비교네요
나이 40이면 그정도 벌지 않나요?
저도 회사다니다 그만뒀지만 저나이엔 저정도 하는거 같은데 유난히 자랑이 심해서 듣기 거북하네요
공기업 다니고 나이 40에 월 450버는게 특별한가... 제자격지심인가 싶기도 하고 ㅜㅜ
약간 부럽기도 하고 뭐 복잡하네요
인생은 끊임없는 비교네요
많이 버는 거 맞아요. 그런데 무슨 아이 엄마앞에서 월급 자랑을 하는지. 꼴보기 싫긴 하겠어요.
40에 공기업에 450벌면 많이 벌죠
여기서나 월천월천 거리지
근로자 중간소득이 월300인데요.
잘버는건 맞는데 자랑은 좀...
자랑하는 것도 듣기 싫은 것도 다 열등감 맞아요
많이 버는건 맞아요. 깎아내릴 필요는 없고 남의 처지 생각 않고 자랑하는게 꼴불견이고 인격적으로 별로인 거죠.
전 큰돈같은데요. 더구나 맞벌이면…
근데 버는돈 자랑은 좀..펑펑 쏠거아니면 왜하는지
공기업에 나이 40 월450. 그게 뭐? 이럴 순 있지만 계속 일한다는 게 특별한 가죠. 근데 무슨 자랑을 한대요 주책..
40 에도 450 팔기는 쉽지 않죠 암만 회사를 다녀도… 하지만 자랑은 좀??
뭔가 다단계 하는 거 아니에요?
전업앞에서 월급 자랑하는것도 내적결핍에서 오는
열등감이 삶속에 드러남
없이 살다 돈 좀 보니 자기 자신이 너무 기특한가봐요.
아무리 그래도 동네엄마한테 자랑은 너무 나갔다, 진짜.
많이 버네요 부러워요~
없이 살다 돈 좀 버니 자기 자신이 너무 기특한가봐요.
아무리 그래도 동네엄마한테 자랑은 너무 나갔다, 진짜.
잘버는건 맞는데 자랑은 좀...22222
거기에 말은 안해도
근무시간 좋고 안정성도 곁들인거죠
궁금한데........
그런 자랑은 어떻게 하나요?
그걸 자랑이라고 느끼는 포인트가 궁금해요
거기에 말은 안해도
근무시간 좋고 안정성도 곁들인거죠.
그래도
워킹맘끼리 할 말을
전업맘에게 왜 월급 이야기를..
거기에
근무시간 좋고 안정성도 곁들인거니
450...괜찮은 수준인 건 맞는데
그래도
워킹맘끼리 할 말을
전업맘에게 왜 월급 이야기를..
맞는데 누가 금액을 까나요 ㅋ
자랑을 할것이지 무슨 자모들간에 ㅠ
살다살다 동네 엄마한테 월급 자랑하는 사람은 처음 보는 듯,,,
원글님에게 뭐가 열등감이 있나 봐요
많이 버네요. 그런데 요저런걸 떠벌리고 다니는지 매번 보면 더 잘벌어도 쓸데 없는 이야기 잘안하는 사람이 있고. 저한테 일어나는 일이 뭔 큰일인양 떠벌이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후자의 인간들은 많이 피곤해서 멀리함
많이 버네요. 그런데 보면 더 잘벌어도 쓸데 없는 이야기 잘안하는 사람이 있고. 저한테 일어나는 일이 뭔 큰일인양 떠벌이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후자의 인간들은 많이 피곤해서 멀리함. 온갖이야기로 귀따가움.
전 상여 없으면 실수령액190만원정도 되요 ㅎㅎㅎ
그런데 뭘 그런걸 자랑해요
그전에 다들 이핑계저핑계로 관두고.
서울대 공부열심히하면 갈수있는데
그 공부열심히하는게 힘들자나요
뭘... 우리 집 요양보호사도 낮 시간에 엄마 봐주고 300 얻어갑니다.
많이버는거죠
중고기업 다니는 대부분 사람들이 300이하 받는 사람 널렸는데요
원글도 그걸 아니까 긁히는거죠
자랑하는 사람 재수 없지만 돈없다고 빈대 붙는 인간 보다 나아요
또 자랑하면 자랑할때마다 앞으로 한턱 내고 자랑하라 하셔서 커피라도 얻어드세요 ㅋㅋㅋ
ㅋㅋ 자랑했으니 커피사라고
괜챦은 방법이네요.
공기업은
애들어릴때 버티고 버티면
40대엔 일은 익숙해지고 월급은 올라가고
잔소리할사람은 줄어들고
그래서 부러운거죠.
월급도 월급이지만
직장생활 오래 지속하는것만으로도 대단한거죠
애친구 엄마앞에서 굳이 월급을 까나요
그 주변엔 그만큼버는게 자랑인가보네요..
그 돈이 크든 작든
오프에서 얼굴보며 자기 월수 대놓고 자랑한다는게 ㅋ
진짠가요?
제 주위엔 저런 캐릭터가 없어서 믿어지지가 않음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진실이든 아니든 신경 끄시고
담에 또 자랑하면
많이 벌어서 좋겠다 자랑만 하지 말고 한 턱 쏘는 거 어때?
갑자기
"나 월수입 450" 이러진 않을 것 같고
"우리 회사는 450 밖에 안줘~" 이러나요?
어떤 맥락으로 자랑을 하는지 궁금해요ㅋㅋ
모지린가....다 늙어서 왠 월급 자랑을...
연봉 1.5억인데 돈 뜯길까봐 자랑 안해요.
많이벌든 적게벌든 본인이 얼마번다고 대놓고 말하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없어요
대놓고 450이라고 자랑했을까요??
40대가 450받으면 잘 버는거죠
그리고 설마 나 이만큼 받는다~~~
하고 자랑했겠어요?
원글이 자격지심에 그리 느낀거겠죠
그만 뒀지만
은 별 의미없는 거 아시죠?
그 분 좀 푼수네요.
많이 버는건 맞지만
도대체
어떤상황에서
어떻게 자랑을 하죠?
보통은 물어보지도 않고,
물어봐도 대충 연봉으로 얼버무리지…
트기하네 트기해~(랄랄 버전)
서울시 지자체 공무원인데요. 40살이구여. 실수령 200만원이에요..... 좋겠네요. 원글님은 재취업으로도 공뭔은 하지 마세요... 지금 들어와도 퇴직때까지 월 450 못 벌어요 ㅠㅠ
매일 삼겹살 사먹을 정도는 벌어요
매일 한우 사먹을 정도는 벌어요
에둘러 말함
얼마 버냐 물으면
밥은 먹고 살아요
매일 삼겹살 사먹을 정도는 벌어요
매일 한우 사먹을 정도는 벌어요
에둘러 말함
실수령 200대면 9급 아닌가여
어머... 능력있으시네요... 오늘 그럼 쏘시는거죠?ㅎㅎ
------------------------------
뜬금없는 자랑은 뭔가 맺힌거 있어보이는데요. 내가 너보다 우월하다는 카드를 갑자기 들이미는거. 본인이 워킹맘이라 원글님보다 잘 못챙기는 부분이 있나 싶은 느낌이거나 할때... 보통 그렇더라구요.
살다살다 동네 엄마한테 월급 자랑하는 사람은 처음 보는 듯,,,
원글님에게 뭐가 열등감이 있나 봐요 .......2222222222222
공무원 40대에 200짜리가 어딨어요. 진짜 양심없네. 공무직인가.
공무원 40대에 200짜리가 왜 없나요?
공무원 나이제한 없어서 늦게 들어왔을 수도 있고요
9급으로 들어오면 앞자리 3으로 바뀌는데 10년가까이 걸립니다.
월급 작은건 맞는데요. 공제회는 저축이고요. 연금 많이 떼서 그렇지 진짜 200짜리는 9급 초반일때나 그런거죠. 것도 실수령 200은..
나이 40이면 그정도 벌지 않나요?라니요 자격지심맞으세요. 근데 그걸 자랑하는 저집 엄마도 이상하네요. 님이물어보신거아니예요?왜갑자기 월급얘길하지?
세후 450이면 꽤 많이 벌긴 하네요.
근데 웃기네요.
보통 자기 월급 공개 안 하지 않나요?
난 대놓고 물어보는 사람들 진짜 이상하던데.
님은 얼마 버시길래 450이 많이 버는게 아니라고. 매달 450 인컴이 적은 돈은 아니죠. 외벌이 남자 월급도 아니고.
잘 버는데요? 억억하니 사백오십이 웃긴기봐요?
자격지심 맞죠
님이 진짜 그만큼 벌면 그런가보다 하고 말지 이런 글 안씀
님은 얼마를 벌길래?
공기업 꿀직장 만족도가 높은가봐요
내가 얼마 버는 지 애 친구 엄마한테까지 액수 명시 자랑을 해야 할 정도면 얼마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지 상상이 안 가네요. 그런 사람 피하시는 게 좋을 듯.
월급 자랑을 하는지. 꼴보기 싫긴 하겠어요.222
엥간해야지.
돈 많이 버시니까 다음번 모임은 OO엄마가 쏘시는거죠?
아 나도 자랑 좀 하고 싶다.
공기업은 웕급 외에 보너스 복지 (여행지 숙소 무료 학비 )이런거 있구 휴직 되고 그렇져
근데 공기업 거의 순환으로 지방다니더라긍ㆍ요
그리고 저도 450정도버는데 잘버는 거군유
사무직 9-6 공기업 경력 10-15년인데 세후 450이면 공기업 중에서도 좋은 공기업이에요
앞뒤 잘라먹고 얘기해서 그렇지 뜬금없이 자랑한 게 아니겠죠 누가 물어보거나 그런 거겠지
그리고 남편 월급 자랑하는 전업 아줌마 보다 차라리 자기 월급 자랑이 나아요 적어도 지기 능력으로 번 돈이니 없어 보이진 않으니
자기는 자랑스러운가 보죠. 커피 비싼 걸로 맨날 얻어먹으세요. 사주는 사람 기분 좋을 것 같은데 ㅎㅎ. 근데 세후 450은 맞아요?
그 말 한마디 듣고 싶어 말한걸텐데... 뭐 해주면 되져.
정말정말 좋겠다고. 너무 부럽다고.
15년전에 5년 경력단절후에 외국계 회사에 재취업이 되었어요
외국계회사치고는 근무환경은 널널한 편이어서 아이들도 집에서 딱히 제가 필요한게 아니라서 월급은 좀 마음에 차지 않았지만 입사했어요
월 넷으로 400 받았으니 외국계 치고는 많이 낮은 편이기는 해요
암튼 모임에 있는 지인이 월급이 궁금했는지 물어 봐서 별로 밝히고 싶지 않았지만
얼떨결에 말해 줬어요
이 지인이 화들짝 놀라며 그것 밖에 안되냐고 하더군요
마치 네 능력이 그 정도밖에 안되는구나 하는 듯한 말투로요
막상 그 지인은 임용준비 오래하다 안되어 알바해요
교양없는 사람들이 연봉, 종교,정치 얘기를 서슴없이 하죠.
교양없는 사람들이 연봉, 종교,정치 얘기를 서슴없이 하죠.222222. 최근 우연히 알게된 동네 지인. 유투브에서 들은 정치이야길 그새끼 저새끼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 보고 멀리했어요. 오만 정이 다 떨어짐.
많이 버네요 부럽다
저 8급 6년차 수당이니 뭐니 다 해서 230이고 9급 1년차 때 160인가 받았던 기억.
월 450이면 많이 버는건데
돈 자랑은 교양 없어보이네요.
우린
부모자식 사이에도
연봉 안까는데
우리가 특이한건가요
자랑하는 사람들이 특이 한건가요?
헐..
저 월 천 벌지만 어디 가서 소득 얘기한 적은 한번도 없는 것 같아요..
자기 소득 동네 방네 자랑하는 건.. 너무 교양이 없다고 해야할 지, 천박하다고 해야할 지 ㅠㅠㅠ
그 나이에 월급 떠벌리는 사람이나 그걸 자랑으로 보는 사람이나..
이러니 수준 안 맞아 피곤해서 사람 가리죠
집평수, 자가, 차종 말하는게 제일 없어보여요. 만나서 왜 그런말을 하는건지…궁금하지도 말하지도 아노은데…
자꾸 호구조사하려드는 사람 걸르거든요.
설마 얼마 버냐고 물어봐놓고 그러는건 아니겠지요
저도 회사다니다 그만뒀지만????
저도 회사다니다 그만뒀지만????
공기업 다니는 여자분들중 부심 부리는 경우 있더라고요
사기업에서 안깨져봐서 그런가 본인이 엄청난 커리어우먼인양 생각하더라고요 ㅎㅎ
남들은 모르는데 같은 학부모중 전업중인 전문직도 꽤 있거든요 그냥 모른척하는데 한번씩 부심부릴때 웃깁니다 ㅎㅎ
그러니까요 얼마 버냐고 원글님이 먼저 물어본거면 원글님 자격지심인거고요
아무 얘기도 안했는데 자기 잘났다고 월급 얘기한거면 그 사람이 별로인거고요
450 적게 버는거 아닙니다
걍 우물안 개구리라 주변서는 젤 잘나가는가부죠~
공기업 다니는 여자분들중 부심 부리는 경우 있더라고요
사기업에서 안깨져봐서 그런가 본인이 엄청난 커리어우먼인양 생각하더라고요 ㅎㅎ
같은 학부모 중 애키우느라 전업중인 전문직도 좀 있거든요 몰라서 그러겠지만 그 앞에서 부심 부릴때마다 제가 쥐구멍에 숨고 싶어요
잘 아는 사이니까 그런 얘기도 할 수 있는 거지
그냥 말한 걸 뭘 또 자랑이라고 꼬아서 들으면
무인도에 가서 혼자 사는 게 낫지 않아요?
너무 열등감에 쩔어 있으니 무슨 얘길해도 자랑 같을톄죠
똥 너무 자주 마려위서 화장실 가기 귀찮다고 얘기해도
변비있는 사람은 자랑질 같이 들리면 어쩔 수 없는거고,,
자랑할정도 아닌데...웃기네요
근데 그게 못마땅한것도 좀 웃겨요
그만큼 못벌고있으니 못마땅한거겠죠
저도 많이 버는데 말안해요 나보다 잘버는 사람한테는 우스운 금액이고 덜버는 사람한테는 자랑처럼 들릴테니까
자랑하는게 꼴불견이지만 그정도면 적당한 벌이에 괜찮은 인생이네요.
글쓴이 님은 얼마나 버시길래 폄하 하시는지
자랑도 어쩌다 한번이지 계속 그러면 꼴볼견이죠.
근데 나이 40에 공기업다니고(계속 다닐거고) 450버는게 다 그정도한다에 넣을 범주는 아니죠.
타인이 자랑을 하면 자랑으로 듣고말면 되는데
끊임없이 비교를 하니까 힘들죠
그냥 잘버네 하면 되지
거기서 자꾸 비교를 하니 본인스스로 구렁텅이로 몰아넣는거에요
그냥 그사람자체로 인정하고 끝
나와 비교는 하지말아야죠
그러면서 나도 겨우 190만원 벌고있네요..
그래도 뭐
각자 그릇이 다르고 타고나길다르고 그런거죠
많이 버는건 맞음.
정말 자랑은 한건지 자랑으로 들린 원글님의 열등감인지..
(어떤식으로 자랑했는지를 쓰셔야..)
솔직히 남이 돈잘버네 자식 공부 잘하네 등등 자랑해도 자존감 높은 사람은 아 그래?좋겠다 그러고 아무생각 안들어요. 듣기 싫고 자랑질로 들리면 자존감 낮은거
단 만날떄마다 그얘기하고 끝도없이 반복해서 말하면 했던 얘기 하고 또하고 이제 좀 그만 해줬음 좋겠다 라고 말은 할수있음.
40에 월 450버는건 잘버는건 맞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9847 | 베스트 글 카페알바생.. 1 | … | 2024/09/29 | 2,273 |
1629846 | 엄마 안녕 9 | ㅇ | 2024/09/29 | 2,648 |
1629845 | 종아리 올라온 근육 빨리 푸는 비법 있을까요 3 | ㅇㅇ | 2024/09/29 | 1,077 |
1629844 | 저 정말 외모 안 보는 성격이거든요- feat.박보검 12 | 주말이라 그.. | 2024/09/29 | 2,531 |
1629843 | 중1 첫시험이후 질문있어요^^ 2 | 하늘이쁘다 | 2024/09/29 | 735 |
1629842 | 조현병은 증상이 어딴가요 6 | ㅇㄹㅎ | 2024/09/29 | 3,645 |
1629841 | 언젠가부터 남편이 소리가 많아짐 12 | ㅁㄶㅇㄴ | 2024/09/29 | 4,004 |
1629840 | 칼로리폭탄 과자 13 | ㅇㅇ | 2024/09/29 | 3,742 |
1629839 | 쿠팡플레이 사랑후에오는것들 2 | 사카구지켄타.. | 2024/09/29 | 2,806 |
1629838 | 시나본 비슷하게라도 파는곳이 있을까요? 8 | ㅇㅇ | 2024/09/29 | 1,175 |
1629837 | 아들한테 섭섭하네요 114 | .. | 2024/09/29 | 23,123 |
1629836 | 하이볼 안주는 대체 뭔가요? 6 | … | 2024/09/29 | 2,226 |
1629835 | 오랜만에 외식하러 나가요 3 | 오늘은폭식일.. | 2024/09/29 | 1,413 |
1629834 | 지금 알타리 김치 담그면 맛있나요? 7 | 알타리김치 | 2024/09/29 | 1,753 |
1629833 | 시아버지 요양원.. 15 | 허허허 | 2024/09/29 | 5,989 |
1629832 | 발리 출발 13일 전인데요 8 | 123 | 2024/09/29 | 2,020 |
1629831 | 근력 운동하면서 현재 느낀 점인데요 이거 제 주관일까요 9 | ..... | 2024/09/29 | 5,286 |
1629830 | 어제 창덕궁앞에서 본 결혼식 10 | 궁금 | 2024/09/29 | 4,095 |
1629829 | 직원 부조... 할까요 말까요 10 | 직장인 | 2024/09/29 | 2,217 |
1629828 | 김통으로 어떤 통 쓰시나요? 3 | .... | 2024/09/29 | 647 |
1629827 | 금가격 많이 올랐으면 다이아몬드가격은 어때요? 7 | 슴슴 | 2024/09/29 | 2,150 |
1629826 | 이용대선수는 딸..있고 돌싱인가요?무슨사연인지 9 | ... | 2024/09/29 | 5,029 |
1629825 | 노트북 컴퓨터 하나위에 다른 노트북 올려 써도 괜챦나요? 2 | .... | 2024/09/29 | 438 |
1629824 | 제니는 유럽 시골에 있어도 알아보는 사람이 있네요 7 | .. | 2024/09/29 | 4,566 |
1629823 | 헬렌카민스키 캡 쓰시는 분들 4 | uf | 2024/09/29 | 2,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