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글) 예의와 지능

hgfe4 조회수 : 2,161
작성일 : 2024-09-29 15:12:07

예의 없는 사람은 지능이 낮은 것이다.

예의와 배려는 지능의 영역이ㅏㄷ.

너의 베풂을 이해조차 못하는 이에게

불쾌함을 느낄 필요없다.

 

그들은 길거리 짐승과 다르지 않다

지능이없는 짐승들에게 어찌 예의범절을 가르치겠는가

 

인간도 마찬가지다

너의 선의를 이해 못하는 자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라

 

그것은 그 사람의 부모조차도 가르치지 못한 것이다.

그사람의 지능이 너무 낮기에 미처 배우지 못한 것이다.

 

그러니  그 불쌍한 사람에게 

더이상 분개할 이유도

불쾌한 시선을 가질 필요도 없다.

 

상대방이 너의 행동으로 달라질 것을 기대하는 것 역시 

해로운 생각이다.

진흙탕 속 돼지를 벌주겠다고 

진흙탕 소긍로 따라 들아가봤자

똑같이 더러워질 뿐이다.

 

그저 그 사람과 멀어져라.

네가 적당한 거리르 ㄹ유지하고 기다리면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시간이 흘러 그자가 자신의 과오를 

이해하는 날이 오면

폭풍과 같이 몰려드는 수치심에 절망하여

 

너라는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는 사실에 

뼈가 저리도록 후회하게 될 것이니.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4.9.29 3:14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오.. 지능의 영역이다. 맞네요

  • 2. ㅇㅇㅇ
    '24.9.29 3:16 PM (172.226.xxx.40)

    너무 어이없고 한심하니 지능낮다고 정신승리 해보지만
    사실 본인 필요할땐 멀쩡하고 그게 아니면 저능하게
    행동하는 인간들 너무 많이봐서 진짜 짜증…

  • 3. 개가개를키워
    '24.9.29 3:37 PM (61.39.xxx.156)

    오늘 밖에서 계속 개짖는 소리가 나길래 뭔일인가 했는데
    개를 나무에 묶어두고 그 앞에서 아빠랑 아들이 공놀이를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이니 개가 계속 짖는 거였는데
    개의치않고 1시간 넘게ㅎㅎㅎ
    아이가 지능낮은 아빠 유전자를 물려받고
    행동도 고스란히 배우겠죠..

  • 4. 측은지심
    '24.9.29 3:38 PM (1.177.xxx.111)

    꼭 지능과 비례하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측은한 맘을 가지면 얼굴 붉힐 일도 없을 것이고 맘 편하고 좋죠.

  • 5. ㅇㅂㅇ
    '24.9.29 3:52 PM (182.215.xxx.32)

    완전 공감해요..

  • 6. 요즘
    '24.9.29 6:08 P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저런 짐승을 하나 만나서 맘이 안좋았는데 위로되고 지혜로운 조언을 듣고 갑니다.

  • 7. 젠진지뭔지
    '25.9.8 11:53 AM (211.212.xxx.29)

    신경쓰고 맘 상하고 예의에 대한 글 찾아보다 읽었어요.
    덕분에 마음이 좀 차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3775 신해철 10주기 특집 다큐해요 6 ㅇㅇ 2024/10/04 1,703
1613774 소유진 코 수술 한건가요 10 gs 2024/10/04 13,095
1613773 살이 찔 때 먹고 싶은게 8 ㅡㅡ 2024/10/04 2,851
1613772 역사박물관 책인데‥독도는 없고 "경제발전에 일본 중요 .. 8 ㅇㅇ 2024/10/04 1,098
1613771 지금 해물 라면을 끓여먹었는데 1 ..... 2024/10/04 1,639
1613770 경동맥 초음파 처음 했는데요. 7 11 2024/10/04 5,155
1613769 하버드 나왔다는 사람들이 3 ㅇㄴㅁ 2024/10/04 2,590
1613768 돌연 순방 연기에 '억소리' 위약금...또 '국가 비상금' 써서.. 15 lemont.. 2024/10/04 4,905
1613767 sns 정보 위주로 봐도 결국 해롭긴 해롭네요 1 2024/10/04 1,360
1613766 바닥에 쪼그려 앉아 컵라면 먹는 소방관 없게...현대차가 수억 .. 10 .. 2024/10/04 2,976
1613765 맛있던 칼국수 집 추천해 봐요 33 탄수 노노 2024/10/04 4,764
1613764 어떤 오래된 사랑 13 에휴 2024/10/04 4,150
1613763 재산상속관련 16 한가닥희망인.. 2024/10/04 4,100
1613762 저녁 뭐 하셨어요? 19 맬맬밥밥밥 2024/10/04 3,045
1613761 풍년 압력밥솥 쓰시는 분, 뭐로 사야 할까요?? 6 압력밥솥 2024/10/04 2,543
1613760 뉴토기자-김건희 여사의 움직임을 조종한 정황이 있다? 3 0000 2024/10/04 2,760
1613759 매튜맥커너히와 우디해럴슨이 이복형제일 수도 8 저기 2024/10/04 3,444
1613758 슬픔 5 ㅠㅠ 2024/10/04 1,577
1613757 이혼숙려캠프 10 목요일 2024/10/04 4,271
1613756 오대영 라이브 앵커 한마디 2 통쾌 2024/10/04 1,761
1613755 입맛없을때 그릇이라도 예쁘면 도움될까요? 8 aa 2024/10/04 1,521
1613754 유언장 공증 내용 아는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3 상속 2024/10/04 1,370
1613753 10/4(금) 마감시황 나미옹 2024/10/04 604
1613752 연대논술은... 16 유니콘 2024/10/04 2,952
1613751 최화정이 맛있다고 극찬한 타힌 클라시코 시즈닝 18 실패 2024/10/04 5,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