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세 한 달 보험료 얼마가 적정할까요?

skanah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24-09-29 14:54:02

 

젊을때 아무 생각없이 보험 정리 안한게 후회되네요

 

저는 치료받던게 있어서 (암,당뇨 이런거 아님) 40대 초반까지는 신규보험가입이 안되었고, 그때즈음 남편은 친가외가 모두 암에 걸려서 부랴부랴 암관련보험 추가 했어요.

50세인 지금 보험 다시 정리해서 진단비,치료비 위주의 보험으로 정리하려 하니 한 달 보험료만 50 가까이 되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남편보험 정리하고 싶은 이유는 사망때 1억이 나오는 종신보험이 12만원인데 비해 다른 보장들은 쏘쏘해서이고, (암진단 2천만, 뇌1천만등..)

저는 20대 초반에 들었던 보험이 대부분이라 보장이 60세까지밖에 안되는것들이 있어서입니다.

 

남편기존암보험(진단비3천) 5만 + 3세대실손 2.7만 + 새로가입 16만(암진단비2천,암치료1억이상,뇌2천,심2천등)

 

아내기존암보험(진단비2천) 2만, 종합보험 3만 + 3세대실손 3.4만 + 새로 가입 10만(암진단비3천,암치료1억이상,뇌2천,심2천등)

 

새로 설계해보니 달에 부담할 보험료 합이 47만원(20년납 90세만기)이고 실손 갱신될거 생각하니 50은 금방 넘겠구나 싶어요.

남편은 대장용종 이력이 있어 5년 부담보까지 받았네요.

근데 남편은 친가외가 부모님 포함 친척분들이 거의 대부분 암에 1,2회씩 걸리셨고.. 저는 지금도 치료받는 질환이 있고 당뇨 가족력으로 지금 당뇨전단계 수치입니다(진단은 아니고 검진과 자가 측정으로 알게됨)

 

현재 월수입은 세후 8~900 정도이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점점 쑥쑥 줄어들거고, 60쯤이면 은퇴도 할 수 있겠구요.

 

새로 보험 가입하고나니 그냥 돈 모으는거나 진단비 받는거나 그렇게 차이나 보이지도 않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요새 암 비급여치료 받으려면 몇천씩 든다는데 그걸 생각하면 보험이 있어야할것 같기도 하고..

남편은 우린 자식도 없고 자긴 암확정이나 마찬가지이니 그냥 보험 내자고 하네요. 당뇨 있으면 혈관질환 걸리기 쉽다 하니 저도 좀 걱정이긴 한데.. 보험료가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ㅠㅠ

 

다른분들은 보험 얼마씩 하세요?

 

 

 

IP : 182.224.xxx.2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4.9.29 3:33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저 17(실손/진단비_ 운전자/종신은 완납) 남편은 25 정도요

  • 2. 음..
    '24.9.29 5:22 PM (221.162.xxx.39)

    여러 회사 비교해보신거 맞나요? 대장용종으로 대장 부담보 잡힌게 제일 걸리는데요. 부담보 안 잡히는 플랜도 있을거에요. 대장암도 남자들 흔한데..16만원 태우면서 암진단비 2천 나오는것도 너무 약하네요.

  • 3. 777
    '24.9.29 5:25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50대인데 0원이에요

  • 4. skanah
    '24.9.29 8:02 PM (182.224.xxx.224)

    대장용종 제거 했어도 부담보 안되기도 하나요? 전혀 몰랐어요;;
    아무리 나이가 있어도 16만원 너무 큰거 맞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6266 2009년 3 허브 2024/10/12 443
1616265 한달에 1주일은 죽고싶고 1주일은 자신감 넘치고 6 00 2024/10/12 1,502
1616264 연로하신 아버지가 헛돈을 쓰시는데요 7 부질없다 2024/10/12 3,206
1616263 해가 갈수록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 1 ㅇㅇ 2024/10/12 1,461
1616262 월 3000벌고 달라진 소비습관 30 ..... 2024/10/12 22,392
1616261 새글을 계속 써야 하나요? 댓글만으로 안될까요? 18 글주변 2024/10/12 1,793
1616260 가끔보는 브루노마스 힐링영상 6 보리차 2024/10/12 1,140
1616259 시기 질투는 나이차 많아도 적용되네요 1 .. 2024/10/12 1,946
1616258 죽도시장 왔어요. 2 ㅇㅇ 2024/10/12 869
1616257 비염 입냄새 잡힌거 같아요 10 ㅇㅇ 2024/10/12 4,231
1616256 김밥..밥짓기 어느정도 할까요 3 둘둘 2024/10/12 1,527
1616255 정말 몇 년만에 들어왔네요 6 ... 2024/10/12 922
1616254 82쿡 회원정보 4 해피송 2024/10/12 659
1616253 선풍기청소 2 희한 2024/10/12 635
1616252 병어와 엄마 3 주희맘 2024/10/12 811
1616251 한강 작가는 박근혜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였다 3 문화계 2024/10/12 876
1616250 오늘 미세먼지 많네요 5 오늘 2024/10/12 921
1616249 가을에 보기 좋은 영화 잇을까요? 7 가을 2024/10/12 876
1616248 고혈압약 복용 후 효과가 나타나려면 시간이 걸리나요? 3 ... 2024/10/12 3,223
1616247 나의 최애 2 요즘 2024/10/12 1,047
1616246 게시글 썼다지웠다 했었는데 4 이제 2024/10/12 567
1616245 통합포인트 몇 점이신가요 12 포인트 2024/10/12 754
1616244 사무직ㅡ학교 조리 실무사로 변경 조언구함 23 직업 2024/10/12 2,862
1616243 소년이 온다 4 .. 2024/10/12 1,645
1616242 고백 3 고마워요82.. 2024/10/12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