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하는 남자들 원인이 뭘까요
무슨 이대남이 이대다니는 남자란 뜻이 아니더만요
1)먹이경쟁에서 소외...파이를 나눠막는 여자탓
2)한국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성 기준에 못맞춤..고로 짝짓기 경쟁에서 소외...여자탓
3)진짜 혐오스런 여자들을 운없게 인생에서 많이 만남..고로 여자를 혐오함
4)여자들 교육 수준이 높아지니 자기말을 안들음..군림하고 지배하고 샆으나 그게 안됨...분노
5)그외
뭘까요....
여혐하는 남자들 원인이 뭘까요
무슨 이대남이 이대다니는 남자란 뜻이 아니더만요
1)먹이경쟁에서 소외...파이를 나눠막는 여자탓
2)한국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성 기준에 못맞춤..고로 짝짓기 경쟁에서 소외...여자탓
3)진짜 혐오스런 여자들을 운없게 인생에서 많이 만남..고로 여자를 혐오함
4)여자들 교육 수준이 높아지니 자기말을 안들음..군림하고 지배하고 샆으나 그게 안됨...분노
5)그외
뭘까요....
열등감같아요
개인의 행동을 집단으로 확장해서
여혐,남혐,노인혐오,가난혐오하는 걸 봐서는요
가부장적이고 남아 선호사상에 물든 집에서 태어나 우쭈쭈로 자랐는데 학교 가보니 더 잘난 여자가 많아서 괴리감과 열등감 폭발인거 같아요.
선택받지 못한 자의 분노.
남혐하는 여자들의 원인이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말로 못 이김
기득권 내줘야함
가부장의 경제력 부담은, 그대로 평등의 의무만 넘어옴
주 양육자가 엄마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선생님들도
대부분 여자이니, 단체 생활에서
남자 아이들이 더 돌아다니고 산만하니까
남자애들이 맨날 혼나고,
여자애들은 남자 애들 한심하게 여기고,
어릴 땐 남, 녀 몸집 차이도 안나고 하니
여자 아이들에게 남자 애들이 기가 죽는대요...
그게 극복이 안되면서 자란 남자들이
이상한 일베 이런 거 접하면
여혐으로 간다.. 뭐 이런 논리를 본 적 있는데...
납득이 되는 지점이 있었음...
유사한 문제가 있다는거,
거기에 주목하면
세대의 문제 아닌가싶어요.
혹은 소셜미디어 등 매체 발달로 더 많이 알려지는 효과 아닐까 싶어요.
중대장 같은
꼴갑떠는 여자들이 도처에 많이 있나보죠
디씨같은데서 여혐종자들 말하는 거 보니까
정치권에서 군가산점 없애고 여성 우대(?)정책 펼치면서 페미들 양산되고
방송계를 페미들이 장악해서 드라마나 예능에서 남성을 비하하고 조롱한다나.
남자로서 국방의무 다했는데 혜택도 없고 그간 대우 받아왔던 가부장 분위기도 사라지면서
남자들에게 국방, 가족부양의 책임만 지워진채 가장으로서 대우는 없다 뭐 그런 피해의식,
그게 정치권으로 화살이 돌아가서
문정권 비난하고, 노무현은 조롱하고,
1,2,4가 주류인듯요
아주 인기많은 암컷 개체가 자꾸 상처가 나고 공격당해 살펴보니 수컷 중 가장 나약하고 찌질한 놈이 인기많은 암컷을 공격했다 하네요. 인간 수컷도 마찬가지겠죠.
선택받지 못한 자의 분노. 저 윗님이 간단히 잘 요약했죠.
한여름 먀미도 짝짓기 하려 목청높여 울어대는데, 수컷이 찍짓기에 실패한 것은 가장 큼 분노와 상실감이죠.
앞우로 이러한 수컷들의 분노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될 것 같아요.
아주 인기많은 암컷 개체가 자꾸 상처가 나고 공격당해 살펴보니 수컷 중 가장 나약하고 찌질한 놈이 인기많은 암컷을 공격했다 하네요. 인간 수컷도 마찬가지겠죠.
선택받지 못한 자의 분노. 저 윗님이 간단히 잘 요약했죠.
한여름 매미도 짝짓기 하려 목청높여 울어대는데, 수컷이 찍짓기에 실패한 것은 가장 큰 분노와 상실감이죠.
앞으로 이러한 수컷들의 분노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될 것 같아요.
남혐하는 님이랑 같은 심리겠죠
댓글 요약해보면 못난 놈들이 약자인 여자를 공격하고 혐오한다는 거군요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산만하고 지적받고 이런 건 저 세대, 전 세계 공통 현상이라 우리나라 젊은 남자들의 여혐을 설명하긴 부족하네요
남자들 무리에서 도태된 애들이 어처구니 없게 그 책임을 여저에게 뒤집어씌움
선택받지 못한 자의 분노2222
수컷이 찍짓기에 실패한 것은 가장 큰 분노와 상실감2222
90년대생 남녀성비 불균형
남녀평등을 주장하지만 일부 여성들
여자에게 유리한것은 남녀평등을 외치고
불리한것은 여성우대를 외치며 고치려들지 않는다는 겁니다.
강약약강이라 전세계 어디든 남자들무리에서 열세인 놈이 육체적으로 열악할 여자를 괴롭히는 건데
유독 요새 한국남자들이 심해요.
이건 연구대상입니다
페미를 지극히 케바케로 외치니까요. 그리고 여자들이 군대이슈를 너무 존중안해주죠. 옹호가 아니라 이유를 말하는거에요
남자들무리에서 열세인 놈이 육체적으로 열악할 여자를 괴롭히는 건데
유독 요새 한국남자들이 심해요.22222
남자들이 만든 사회구조인데
거기엔 끽소리 못하고
방구석에서 여자탓을 하고 있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물음이네요.
여혐 남혐 두 부류 다 혐오해요.
혐오스러운 남자와 여자 부류죠.
남자들무리에서 열세인 놈이 육체적으로 열악할 여자를 괴롭히는 건데
유독 요새 한국남자들이 심해요.333
보통은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부족한사람이
여유없이 서로 혐오하죠
남.녀
노.소
페미를 지극히 케바케로 외치니까요. 그리고 여자들이 군대이슈를 너무 존중안해주죠. 옹호가 아니라 이유를 말하는거에요222
찌질한 남자들만 여혐 하는거 아니예요 멀쩡하고 잘난 남자들도 드러내지 않아 그렇지 요새 그런 성향 많아요 닭과 달걀 문제라 누가 먼저 시작했다고 하기 어렵지만 일단 군대 문제가 크고요 요새 정말 아픈 애들도 사람없다고 다 군대 보내잖아요 취업은 힘들고 그 중요한 시기 2년을 날리는데 거기에 대한 감사와 존중은 전혀 없고 오히려 여초 커뮤니티에선 군캉스라며 조롱하는게 그대로 노출되니 어떻게 여혐이 안생기겠어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군가산점 폐지는 여성계가 정말 불필요한 최악의 선택을 했다고 생각해요 여경 무용론 이런 이슈로 터져나오는 분노들이 다 군가산점 폐지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느끼거든요
거기에 또 하나는 (남자애들 입장에서) 학교 점령한 여교사들이 페미 교육 드러내놓고 하면서 오히려 역차별 받는다고 느끼고 자란 남자아이들이 대다수예요 남자애엄마들도 애들 어릴때 비슷한 경험해보셨을테고 그런 상황에서 형성된 가치관들이 젊은 여자들에게 아들맘 운운하는 비하의 대상이 되잖아요
거기에 인터넷에서 남자들 조롱하고 여자들 몸평가하던거 예전같으면 뒤에서 험담으로 끝났을게 이젠 확대재생산되니까 끝없이 서로 피해의식과 분노를 주고 받죠
강력 범죄로 여자들도 피해의식 이런저런 일들로 남자들도 피해의식 10년전만해도 이정도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대한민국 망하려나봐요ㅠ
한국내 머릿수 젤 많은 외꾹인이 늘상하는 이간질 분탕질
주제를 바꿔가며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 갈라치기 하루 이틀인가요
여자들이 자기 돈으로 좀 비싼 커피 사먹깄다는데
남자들이 무슨 자격으로 욕을해요?
여자가 명품 사는데 지들이 왜 뭐라하는데요
지들은 룸싸롱 쳐가고 성매매하고 도박하눈데 돈 다 쓰면서
맨날 남탓만하고 남 혐오나 호대는 도태늠들의 발악이에요.
애들이 자기 말 안들어준다고 떼쓰면서 엄마탓하던
그 버룻 그대로 나오는거죠.
마음껏 혐오해도 되는 공간
인터넷의 탄생이 결정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남아선호로 여아는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고 남아들이 수두룩 더 많이 태어나서 아무리 못나고 찌질한 애들도 우쭈쭈 떠받들여지고 우리 아들 잘났다 잘생겼다 다 니맘대로 해라 하며 자랐는데 나와보니 매력없고 밴댕이같고 능력없는 남자는 아무도 선택 안해줌...
우리엄만 내가 제일 잘났댔는데 너는 왜 나 안 만나줘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 다 여자들 탓이야...
군대문제가 제일 실질적인거
여기에서 여자애들이 혜택을 받는다고 느끼는거같아요.
한국내 머릿수 젤 많은 외꾹인이 늘상하는 이간질 분탕질 주제를 바꿔가며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
한국비하 갈라치기 하루 이틀인가요
외국인 핑계대지 마세요.
20몇년 전부터 한국 남자들이 스벅녀.김치녀하면서
여험하던게 그대로 내려온거니까
그때 남자들 사이엔 소라넷이 엄청 인기였죠.
여친.엄마 심지언 여동상까지 몰까 직어 올리면서 공유하던 한남들이
여자들이 예전과 달리 대학에 많이 가고 취직도 하니까
위협을 느껴서 후려친기 시작한거에요.
소라넷하던 남들이 디싸로 가고 인터넷을 장악하면서 여론몰이
여혐.성범죄남들이 자식을 낳아 기르니
그 아들들이 지금 이모양인거죠.
젤 오래됐고 젤 많은 화교등 토짱 유학생등등 세계 각국에서 간첩질하다 쫓겨난 예도 있죠 한국인인 척 또 토왜탈도 쓰죠 갸들 작업 요즘은 들통나니까 배째라
한 사람이 일당백 댓글 씀
핸드폰 수십개 놓고 일하는 사진도 봄
온 인터넷에서 전문적으로 작업함
한국비하 각 분야 한국탑 까기 이간질 분탕질 물흐리기 전문임
한국내에서 젤 오래됐고 젤 많은 화교등 토짱 유학생등등 세계 각국에서 간첩질하다 쫓겨난 예도 있죠 한국인인 척 또 토왜탈도 쓰죠 갸들 작업 요즘은 들통나니까 배째라
한 사람이 일당백 댓글 씀
핸드폰 수십개 놓고 일하는 사진도 봄
온 인터넷에서 전문적으로 작업함
한국비하 각 분야 한국탑 까기 이간질 분탕질 물흐리기 전문임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혐오하는거죠..
남자들...그리고 여성성의 가치는 줄어드는 늙은 자신보다 아들 입장을
덤 챙기게 되는 명예남성들의 이기심!!
82는 후자로 인해 여혐이 강한 사이트 ...82늙은 아들 엄마들 여자들 깍아내기 후려치기에 거의 철면피 수준인데 그런다고 세상의 변화를 막을수 있나 자기 인성과 입만 버리디
남혐에 대한 반작용 아닐까요.
남아선호로 여아는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고 남아들이 수두룩 더 많이 태어나서 2222
선택받지 못한 자의 분노2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9769 | 와이셔츠 목깃에 쓰는 세제 14 | ㅇ | 2024/09/29 | 1,763 |
1629768 | 캄포소파 좌방석 솜 활용 아이디어 있을까요? 3 | .. | 2024/09/29 | 531 |
1629767 | 펌글) 예의와 지능 4 | hgfe4 | 2024/09/29 | 1,916 |
1629766 | 방광염 증상 좀 봐주세요. 10 | .. | 2024/09/29 | 1,326 |
1629765 | 올리브 오일은 어떻게 먹어야 좋나요 12 | ... | 2024/09/29 | 2,650 |
1629764 | 52 운동을 하는 삶으로 결정하려구요 17 | ㅇㅇ | 2024/09/29 | 3,905 |
1629763 | 요즘 남편과 소통이 없어 힘들어하는 글이 많네요 2 | .. | 2024/09/29 | 1,485 |
1629762 | 아보카도유 엑스트라버진 6 | .. | 2024/09/29 | 1,379 |
1629761 | 여자에게 있어서 나 자신을 보여줄 시기는 20대 뿐 28 | 음.. | 2024/09/29 | 4,122 |
1629760 | 이번에 김치도 그렇고 올리브오일도 그렇고 15 | ..... | 2024/09/29 | 3,493 |
1629759 | 하와이 공항에서 택시 타려면 3 | 택시 | 2024/09/29 | 702 |
1629758 | 50세 한 달 보험료 얼마가 적정할까요? 2 | skanah.. | 2024/09/29 | 1,276 |
1629757 | 로봇 청소기 기술 중국에 유출한 놈 8 | .. | 2024/09/29 | 2,519 |
1629756 | 알로에베라젤 Vera-gel. 베라‘겔’이 맞는거죠? 3 | 수딩겔 | 2024/09/29 | 716 |
1629755 | 비자 발급 또 거부당한 유승준… “인권 침해” 주장 38 | ㅇㅇㅇ | 2024/09/29 | 3,585 |
1629754 | "한국 제품보다 중국산이 최고" 댓글 많더니….. 12 | .. | 2024/09/29 | 2,419 |
1629753 | 손녀 입체 초음파 사진으로 미래 얼굴 유추 1 | 요즘 | 2024/09/29 | 1,722 |
1629752 | 종로 서순라길 가고 있어요 8 | 지방 | 2024/09/29 | 1,995 |
1629751 | 20 초 남자애들 일본여행 22 | 궁금 | 2024/09/29 | 3,396 |
1629750 | 냉장고 온도 5 | 적정선 | 2024/09/29 | 635 |
1629749 | 계단오르기 운동 발디딤 뭐가 맞는건가요? 4 | ..... | 2024/09/29 | 1,456 |
1629748 | 다 가벼운 걸로 바꾸고 있어요 3 | 바꿔 | 2024/09/29 | 3,054 |
1629747 | 날씨예보 1 | ㄱㄴㄷ | 2024/09/29 | 868 |
1629746 | 숭례문 방화범의 이전 범죄 9 | ㅇㅇ | 2024/09/29 | 1,965 |
1629745 | 서울한옥위크 살펴보세요. 2 | 한옥 | 2024/09/29 | 1,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