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가서 술올리고 주도하는 상주노릇 사위.딸중 누가 하나요
사위보단 부모님께 드리는거니 딸이 날까해서요
산소가서 술올리고 주도하는 상주노릇 사위.딸중 누가 하나요
사위보단 부모님께 드리는거니 딸이 날까해서요
아무도 안하지요
여자는 남자랑 다르게 손이 없어서 못하나보죠??
딸이하면안돼나요?
사위가해도되는거아닌가요?
~조선 초기까지는 딸아들 구별없이 돌아가며 제사 지냈어요.
아들만 제사 지낸 세월이 의외로 그리 길지 않아요
전 결혼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당연히 저랑 동생이 했었구요.
결혼 후엔? 같이 했었죠. 제가 자식이니 당연히 제가 먼저 하구요.
지금은 안합니다.
제가 다 했어요
당연히 딸이... 고민거리도 아닌데요
당연히 딸이 하지요
부모가 키운 딸이 해야지
이혼하면 볼일없는 사위가 하겠어요
딸이 하죠..
딸이 해요.
자식이 젤 낫죠
산소가면 술올리고 하는거는 딸도 하잖아요..???? 원글님집은 딸은 술 안올려요.???
저희는 저도 하고 아들인 남동생도 하고 .. 그리고딸만 있는집은 딸이 하면 되죠
이게 무슨 질문거리인가요.??
산소에서 상주노릇할 일이 뭐가 있나요?
어차피 근본도 없는 제사
하고 싶은 사람이 ㆍ
제가 없앴어요. 제가 남자였어도 제사 안할 생각이었습니다. 기일에 가족끼리 만나서 산소 갈때도 있고, 바쁘면 안갈때도 있어요. 그래도 일년에 한번은 꼭 산소에 들릅니다. 10년차네요.
보통은 121님 같이 하죠. 제사야 하는집 있고 안하는집 있지만
요즘은 거의 납골당 가지만. 저희는 집안 선산에 묻히기 때문에 산소에 부모님이 묻혔는데
산소가더라도 상주가 주도할일은 없고 절이나 그런건 딸도 해야 되는거고
저희는 절은 각각 해요...그러니 술따르는건 번갈아가면서 해요
딸이 하죠.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나요.
이런 질문 어이없어요 2024년에
딸이 해야지 사위가 왜요
친정에 아들 딸 다 있는데 저도 했는데요
요즘 딸이라고 돌아가신 부모한테 술도 못 올리는 집이 있나요
무슨 질문거리라고
한심한 질문이네요.
땅 속에 계신 부모님이 딸을 낳았지 사위를 낳았나요?? 이걸 질문이라고...ㅠㅠㅠㅠ
82는 아직도 남자, 아들은 하늘이고
대를 잇는 귀하신 몸,
제사, 상주노릇 해야 하는 고귀한 존재..
이상한 시대적 관습에 얽매인 분들이 많은 듯
질문거리도 안되는 질문
어이가 없어 실소가 나네요 하아
연세많은 엄마가 계셔요. 주도는 사위가 하고 있어서 여쭈었어요
집에서 올리는것처럼 하다보니 주도자 상주는 있어야하고 딸이하는게 더 좋겠다싶어 엄마께 말씀드리기전에 의견을 수렴하고 싶었어요. 저는 물론 유연하게 생각하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산소가서 주도할게 뭐가 있어요.?????
장례식치루나요.? 상주있고 주도 할사람이 있어야 되게요???
산소가서 주도할게 뭐가 있어요.?????
장례식치루나요.? 상주있고 주도 할사람이 있어야 되게요???
설사 장례식을 치룬다고 해도 딸이 해야죠 ..
내부모님인데
당연히 딸이하는건데 애초 사위가 후보에 오른거 자체가...
이러면서 뭐 양성평등...웃기쥬
내부모잖아요
상주가 아니고 잘못 표기했어요,무슨 뜻인지 모두 잘 알겠습니다
당연히 딸이 하는거 아닌가요
사위가 왜..
딸은 손이 없나요?
생각이 좀 바뀌면 좋겠어요 아들만 제사지내고 상주고 등등
딸이죠..
상 치를 때나 상주인거지
제 할 때 제주입니다.
친자식이 제주를 해야하는데 아들없으니 사위가 제주하기도 합니다만 친자식든이 술 올리고 절하는 부분은 필수가 되는거죠. 근데 산소가서 제 지내면 묘사인거 같은데 절차 잘 아는 사위가 주도하는 방법도 괜찮기는 합니다. 마음이 중요하지 누가 주도하냐 누가 먼저 절하냐는 크게 따질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물론 제 지낼 때 아들노릇 해주는 사위는 고마운 사람인건 기본입니다.
상주가 아니고?
딸이 상주입니다
2024년에 올릴법한 질문이 아닙니다.
사위는 딸과 이혼하면 완전 남입니다.
질문자도 여성이실텐데 우리 이렇게는 살지
맙시다.
딸이죠
뭔 소리지 진짜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멍청한건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5099 | 올해 유행하는 패딩 디자인 41 | ㅇㅇ | 2024/11/04 | 22,354 |
1645098 | 외국서 현금 결제하면 이상한가요? 12 | ........ | 2024/11/04 | 1,267 |
1645097 | 옛날엔 아이들 교육 신경쓰기 힘들었죠? 9 | ... | 2024/11/04 | 854 |
1645096 | 진미채 10 | 헤매는나 | 2024/11/04 | 1,523 |
1645095 | 구조조정 2 | 대기업 | 2024/11/04 | 1,072 |
1645094 | 상안검 하안검 같이하는것보다 한가지먼저 하라는데요 6 | 상안검,하안.. | 2024/11/04 | 1,080 |
1645093 | 겨울 반부츠 안젖는 거 추천 | 추천 | 2024/11/04 | 201 |
1645092 | 우울증인데 실비가 없어요 10 | ... | 2024/11/04 | 2,648 |
1645091 | 토익시험 후기 7 | 노화 | 2024/11/04 | 1,088 |
1645090 | 방과후 교실 수업 모조리 다 할려는 5학년 아이 18 | 방과후 | 2024/11/04 | 1,894 |
1645089 | 아침에 불안으로 힘드시다고 하신 분 9 | 어설프게 | 2024/11/04 | 1,859 |
1645088 | 오픈전 사양꿀 3 | 하루의 힘 | 2024/11/04 | 538 |
1645087 | 아파트에 한번도 안살아 봤는데요 35 | ..... | 2024/11/04 | 5,221 |
1645086 | 자도자도 피곤이 안 풀릴 때 7 | ㅜㅜ | 2024/11/04 | 1,442 |
1645085 | 마트서 산 겨울이불 먼저 빨아야겠죠? 9 | 플리스 | 2024/11/04 | 1,026 |
1645084 | 건강검진 올해 못하면 1 | ... | 2024/11/04 | 1,155 |
1645083 | 당분간 친정부모님이랑 말 안섞고 살려고요. 집 비번 바꿈 10 | ㅇㅇ | 2024/11/04 | 2,199 |
1645082 | 이탈리아랑 스위스 꼭 가볼만할까요? 31 | ㅇㅇ | 2024/11/04 | 3,121 |
1645081 | 이탈리아 여행시 약 구입 8 | 편두통 | 2024/11/04 | 838 |
1645080 | 쭈뼛쭈뼛 소심한 성격 고칠수 있을까요 4 | 가을이다 | 2024/11/04 | 800 |
1645079 | 김생민 피해자 인터뷰 10 | .. | 2024/11/04 | 6,553 |
1645078 | 집 매매시 뭘 많이 고려하세요? 18 | … | 2024/11/04 | 1,882 |
1645077 | 익힌 부추를 많이 먹을 요리방법이 있을까요? 21 | 롤롤롤 | 2024/11/04 | 1,468 |
1645076 | 정수리가 근질근질 거리더니 7 | 정수리 휑 | 2024/11/04 | 2,479 |
1645075 | 명 “김건희가 다 지시”…이준석 “한동훈 포지션 강화” 8 | ... | 2024/11/04 | 2,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