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가볍게 런닝하고와서 먹었어요.
두툼한 호밀빵토스트 1장
양배추당근라페 샐러드
사과 반쪽
닭가슴살소시지 반개
옥수수스프(강원도찰옥수수가 톡톡 씹혀서 너무 맛있어요)
커피
넘 많이 먹었나 후회중~
아침 가볍게 런닝하고와서 먹었어요.
두툼한 호밀빵토스트 1장
양배추당근라페 샐러드
사과 반쪽
닭가슴살소시지 반개
옥수수스프(강원도찰옥수수가 톡톡 씹혀서 너무 맛있어요)
커피
넘 많이 먹었나 후회중~
러닝화를 신으시지요 ㅎ.
카레 먹었어용 후식은 사과당근쥬스 ㅎㅎ
미역국이요 대접에 미역 잔뜩 담고 밥은 조금 해서 말아먹었어요
배 불러요
든든하게 드셨네요 .ㅎㅎ
아직 침대에서 딩구는중이네요.
이제 일어났어요 부끄 ㅋ
첫째가 좋아하는 산채비빔밥(취나물, 고사리 듬뿍), 둘째가 좋아하는 부대찌개, 남편이 좋아하는 사과크림치즈샌드위치 이렇게 만들어서 부페식으로 먹었어요.
삶은 달걀 1개, 키위 반 개, 바나나 반개+땅콩버터 그리고 따뜻한 아메리카노로 아침식사 했어요.
포도 한 송이, 바나나 한 개요.
점심엔 밥 챙겨 먹으려고요.
냉수 500ml.
간헐적 단식 하는데 어제 저녁 컵라면 먹고
이것 저것 군것질 했더니 1킬로나 늘었어요.ㅠㅠ
남편이 아침에 된장찌개 끓여 솔솔 냄새가 나
밥 한 수저 먹을까 했다가 냉수 마시니
괜찮네요.
잘 참아서 원상복구 하자!^^
새벽미사 끝나고 오는 길에
스타벅스에서 산 카푸치노(그란데 사이즈)랑 샌드위치
방울토마토 6개, 사과 3/1개 먹었어요
이른 시간부터 너무 과식이라
이제 피트니스 갈려구요~
모두 좋은 일요일 되세요~^^
맥모닝왔어용
커피 한잔이랑 잡곡식빵 한쪽에 버터 바르고 오믈렛이랑 먹었어요.
평소엔 아침에 라떼 한잔이나 블랙커피 쿠키 하나 이런데 주말이라 나름 계란 추가했어요. 아침은 잘 안먹게 돼요.
누룽지요...김치랑 깻잎김치랑요
오징어무국 견과류 멸치볶음 감자채볶음
무말랭이 무침 달갈프라이
어제 점심 먹고 안먹어서 배고픔에 눈이 떠져서 바지런히 밥했어요
어제 밤 과식했더니 오늘 아침은 포도 한송이
이제 자전거 타러 가려구요
삶은달걀, 고구마 반개, 사과4/1쪽과 요거트,
루꼴라샐러드 같이 먹고 있어요
사과 반 개+당근 반 개
삶은 달걀
요구르트 2수저
삶은 땅콩 10알
밥 반공기+멸치+김치 먹고
자전거 타러 나왔어요
사과 반 개+당근 1/3
삶은 달걀
요구르트 2수저
삶은 땅콩 10알
보리밥 반공기+멸치+김치
그렇게 먹고
자전거 라이딩 후 잠시 공원에서 휴식 중
와 정말 쌀소비량이 엄청 줄었네요.
밥 드셨다는 분이 반도 안됨.
건포도 식빵에 모짜렐라 치즈 샌드해서 버터에 지져 우유 한컵이랑 먹었어요.
아침 8시 25분부터 지금까지
맥반석계란 하나,아메리카노1잔
사과 4분에1쪽,크레커 2개,샤인머스켓10알
이렇게 먹었는데도 배가 안불러유
달걀ㆍ고구마ㆍ사과ㆍ쑥빵(비건) 녹차 견과
223.38님 진짜 그렇네요.
다들 아침은 간단히 드신다는 분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저는
늦게일어나서 헬스장 간 아들 오면 주려고
들깨미역국 감자채볶음 불고기 고등어구이 톳무침 준비해놨어요 ㅎ
저희집은 아이들이 오히려 밥을 잘먹어요.
계란 햄 치즈 양상추 치즈 들어간 샌드위치 반쪽요
너겟 2조각 골드키위 1/4개 오이 1/4개 커피
조금 적게 먹은 듯 해서
계란후라이를 하나 해먹을까 말까 하고 있네요
양배추, 양상추 샐러드랑 닭가슴살, 삶은계란2개, 사과1개, 라떼한잔. 매일 아침 이렇게 한끼만 먹고 러닝30분 합니다. 가끔 오후에 과자 몇개 집어 먹구요.
양배추, 양상추 샐러드랑 닭가슴살, 삶은계란2개, 사과1개, 라떼한잔. 매일 아침 이렇게 한끼만 먹고 러닝30분 합니다. 가끔 오후에 과자 몇개 집어 먹고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먹어요. 그래도 살이 잘 안 빠지네요. 169에 57키로인데 55까지 빼는게 목표예요.
양배추, 양상추 샐러드랑 닭가슴살, 삶은계란2개, 사과1개, 라떼한잔. 매일 아침 이렇게 한끼만 먹고 러닝30분 합니다. 가끔 오후에 과자 몇개 집어 먹고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먹어요. 탄수화물 최대한 안 먹으려고 노력해요. 갱년기라 그런지 살이 잘 안 빠지네요. 169에 57키로인데 55까지 빼는게 목표예요.
전주 콩나물국밥집에서
아점으로 두부찌개랑 밥 반공기 먹고
카페에서 따뜻한 페퍼민트 한 잔 마시고
정오 지나서 ktx 타고 서울 가요
역앞 풍년제과에서 뭐좀 사갈까 하다가
살찔거 같아 포기요
들고가기도 귀찮구요
토마토,삶은고구마,찐양배추,밤스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0079 | 유럽 도시 하나 추천해주세요(그 도시를 베이스캠프삼으려구요) 14 | 열흘여행 | 2024/09/29 | 1,896 |
1630078 | 세라믹 텀블러 특유의 냄새가 나요 4 | 세라믹 텀블.. | 2024/09/29 | 1,004 |
1630077 | 참외는 깍아서 먹는 방법말고 어떻게 소비하나요? 12 | ㅇㅇ | 2024/09/29 | 1,886 |
1630076 | 나일론가방이요~ 겨울에 메도 상관없나요 7 | 합격합니다... | 2024/09/29 | 1,540 |
1630075 | 아래 제사때 아들 없으면 어쩌냐는 글을 읽고 25 | ㅎㅎㅎ | 2024/09/29 | 3,807 |
1630074 | 여혐의 원인이 뭔가요 31 | ㅇㄴㄴ | 2024/09/29 | 2,377 |
1630073 | 외국이야기 궁금할때 도서관에서 가볍게 빌려볼만한 책 5 | ... | 2024/09/29 | 826 |
1630072 | 복도식아파트에 유모차... 13 | 항상행복 | 2024/09/29 | 2,778 |
1630071 | 위가 뚫린 가방에 강아지 넣고 버스타도 되나요 12 | 강아지 | 2024/09/29 | 2,085 |
1630070 | 저작권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 계실까요? 2 | ... | 2024/09/29 | 547 |
1630069 | 열무김치에 부추 5 | 열무 | 2024/09/29 | 951 |
1630068 | 고블렛 두꺼워서 뭐 마시기.불편하지않나요 10 | ........ | 2024/09/29 | 1,549 |
1630067 | 애플사이다 비니거 드시는분?? 4 | ㄱㄴ | 2024/09/29 | 1,856 |
1630066 | 소음충의 지적허영심 13 | 하하하 | 2024/09/29 | 3,441 |
1630065 | 남편 커피한잔 사러 갔다가 63 | ㅎ | 2024/09/29 | 23,887 |
1630064 | 다그치고 간섭해야 공부하는 고1 22 | ... | 2024/09/29 | 1,816 |
1630063 | 식자재값 올라서 반찬재활용한다는거 틀려요 7 | 흠흠 | 2024/09/29 | 2,299 |
1630062 | 10년전 최현석 안성재 6 | 10련전 | 2024/09/29 | 5,475 |
1630061 | 수영시합인데 팔없는 사람이 더 빠르다니 | 충격 | 2024/09/29 | 866 |
1630060 | 곱스리카페보고 8 | ... | 2024/09/29 | 1,026 |
1630059 | 경동시장 맛집 추천해주세요 25 | ㅇㅇ | 2024/09/29 | 2,652 |
1630058 | 사장이 절 미워하네요. 9 | 111 | 2024/09/29 | 2,995 |
1630057 | 중고등 언니 초등 동생 있는 집은 시험기간 어떻게 보내세요? 10 | … | 2024/09/29 | 1,207 |
1630056 | 아들없는집은 누가하나요 29 | 단풍 | 2024/09/29 | 7,357 |
1630055 | 50대분들 서울에 근사한 만남의 장소 추천 좀 해주세요 13 | 50 대 | 2024/09/29 | 2,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