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아래거나 못났다고 생각한 사람이
치고 나오면 그걸 못견디는거 같던데요
어 나보다 학교다닐때 공부도 못하고
키도 작고 못생긴애가
어떻게 운좋게 부자랑 결혼하면
표정들이 떨떠름해지더라구요
또 자기보다 공부못했다고 아래라고 생각한 사람이
수입이 더 많거나 그럼 역시나...
그 호모사피엔스나 영장류들은 그놈의 서열땜에
망하겠더라구요
자기보다 아래거나 못났다고 생각한 사람이
치고 나오면 그걸 못견디는거 같던데요
어 나보다 학교다닐때 공부도 못하고
키도 작고 못생긴애가
어떻게 운좋게 부자랑 결혼하면
표정들이 떨떠름해지더라구요
또 자기보다 공부못했다고 아래라고 생각한 사람이
수입이 더 많거나 그럼 역시나...
그 호모사피엔스나 영장류들은 그놈의 서열땜에
망하겠더라구요
맞아요. 사람을 급 나눠 판단하는 사람들이 질투가 심하고 가만 있는 사람 꼽도 잘 주죠.
그렇네요. 왜 자꾸 사람을 위아래로 나누고 판단하려 하는 걸까요.
못사는 집 애가 공부잘해도 시기질투 쩔던데요
원래나보다 잘났다고 인정한사람이었으면 뭘해도 질투안해요
나보다 별볼일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잘나가면 그때 난리나죠
간혹 자기는 질투안한다 그러는사람보면 첨부터 지보다 잘났던 사람대상이에요
82 역대급 댓글 몇 개 있음. 그 중 하나가
가난한 집 여자애들 꾸역꾸역 공부해서 전문직 하는 꼴보기 싫다고.
근데 어차피 죽고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거면서 왜 그리 급을 나누는지..급나누는 인간들이 제일 하빠리인걸 모름.
또 하나
자기보다 아래거나 못났다고 생각한 사람이
치고 나오더라도 성질 못되고 강하면 꼼짝 못해요
원래부터 월등해도 착하고 순하면 만만해서 또 까구요
시기질투하는 인간들은 원래 틈만 나면 늘 합니다
그냥 피해야할 타입
저는 가까웠던 직장 동료들이 특히 나이대가 비슷한 사람들이 어느 순간 거식증에 가까울 정도로 살을 빼요.
그러는 와중에 그들이 저를 엄청 괴롭혀요. 그리고 사이가 틀어지고. 지나고 나니 그들이 살을 빼는게 저를 이겨보겠다는 질투에서 시작 한 거더라고요.
저 키작고 외모 그냥 그래요. 근데 그냥 별거 아닌 저한테 능력으로 뒤쳐진다 싶으면 저를 무시하고 싶은 마음에 저러더라고요.
아마 제가 외적으로도 뛰었났으면 저러지는 못하겠었지 싶기는 하더라고요.
저는 가까웠던 직장 동료들이 특히 나이대가 비슷한 사람들이 어느 순간 거식증에 가까울 정도로 살을 빼요.
그러는 와중에 그들이 저를 엄청 괴롭혀요. 그리고 사이가 틀어지고. 지나고 나니 그들이 살을 빼는게 저를 이겨보겠다는 질투에서 시작 한 거더라고요.
저 키작고 외모 그냥 그래요. 근데 그냥 별거 아닌 저한테 능력으로 뒤쳐진다 싶으면 저를 무시하고 싶은 마음에 저러더라고요.
아마 제가 외적으로도 뛰었났으면 저러지는 못하겠었지 싶기는 하더라고요. 세군데에서 10년 주기로 한 번씩 네명에게 이런 경험했네요.
저는 가까웠던 직장 동료들이 특히 나이대가 비슷한 사람들이 어느 순간 거식증에 가까울 정도로 살을 빼요.
그러는 와중에 그들이 저를 엄청 괴롭혀요. 그리고 사이가 틀어지고. 지나고 나니 그들이 살을 빼는게 저를 이겨보겠다는 질투에서 시작 한 거더라고요.
저 키작고 외모 그냥 그래요. 근데 그냥 별거 아닌 저한테 능력으로 뒤쳐진다 싶으면 (제가 일도 잘해서 윗사람들이 신임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어서) 저를 무시하고 싶은 마음에 저러더라고요.
과거 세군데에서 10년 주기로 한 번씩 네명에게 이런 경험했네요.
아마 제가 외적으로도 뛰었났으면 저러지는 못하겠었지 싶기는 하더라고요. 쓰고 나니 슬프네요 ㅎ
저는 가까웠던 직장 동료들이 특히 나이대가 비슷한 사람들이 어느 순간 거식증에 가까울 정도로 살을 빼요. 44사이즈가 커질 만큼이요.
그러는 와중에 그들이 저를 엄청 괴롭혀요. 그리고 결국 사이가 틀어지고. 지나고 나니 그들이 살을 빼는게 저를 철저히 무시해 주겠다는 질투에서 시작 한 거더라고요.
저 키작고 외모 그냥 그래요. 근데 그냥 별거 아닌 저한테 능력으로 뒤쳐진다 싶으면 (제가 일도 잘해서 윗사람들이 신임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어서) 저를 무시하고 싶은 마음에 저러더라고요.
과거 세군데에서 10년 주기로 한 번씩 네명에게 이런 경험했네요.
아마 제가 외적으로도 뛰었났으면 저러지는 못했었겠지 싶기는 하더라고요. 쓰고 나니 슬프네요 ㅎ
시기질투하는 인간들은 원래 틈만 나면 늘 합니다222
상대가 잘나도 못나도 강해도 약해도 다 시기질투해서 못 견디는데 자기보다 못나고 약하면 겉으로 표출하는 거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9489 | 몇 살부터 얼굴 살이 확 처지던가요. 19 | .. | 2024/10/05 | 5,939 |
1629488 | 코성형 5 | 감사 | 2024/10/05 | 1,534 |
1629487 | 지난번에 샤시 없애고 싶다던.사람이예요 2 | 제가 | 2024/10/05 | 2,348 |
1629486 | 청양고추다대기 망했어요 1 | ㅂㅏ보 | 2024/10/05 | 1,482 |
1629485 | 갤럭시핏3 꼭 연동해서 사용해야 되나요? 1 | 둥둥 | 2024/10/05 | 692 |
1629484 | 아기 있는 집 가습기 추천해주세요 6 | 습도 | 2024/10/05 | 1,015 |
1629483 | 수면내시경 받아야하는데 기사들보니 또 겁남 ㅜㅜ 4 | ㅇㅇ | 2024/10/05 | 2,816 |
1629482 | 둘다 30대인데.. 8 | .. | 2024/10/05 | 2,063 |
1629481 | 호주 멜버른 잘 아시는 분? 4 | 오랜여행 | 2024/10/05 | 1,252 |
1629480 | 일본여행보다 제주도가 좋아요. 17 | 그게 | 2024/10/05 | 4,215 |
1629479 | 하관이 커지고 있는게 느껴져요 17 | M | 2024/10/05 | 3,896 |
1629478 | 완경 앞두고? 있는대요 6 | 뭔가억울 | 2024/10/05 | 1,996 |
1629477 | 작년에 젤 재밌게봤던 드라마 어떤거였어요 ? 8 | 뉴 | 2024/10/05 | 2,096 |
1629476 | 나솔 의사들 왜케 사람파악 못하나요? 15 | .. | 2024/10/05 | 5,176 |
1629475 | 잠실주공 5단지와 은마 25 | ㅇㅇ | 2024/10/05 | 3,890 |
1629474 | 매트리스 수명 얼마나 되나요? 2 | ... | 2024/10/05 | 1,986 |
1629473 | TV 구매 고민 12 | ... | 2024/10/05 | 1,298 |
1629472 | 그 서울대-줄리어드 오보에 하시는 분이요 8 | 유투버 | 2024/10/05 | 2,764 |
1629471 | 출장간다고 시누이가 돈을 보냈어요 26 | 흠 | 2024/10/05 | 6,885 |
1629470 | 이경규씨가 롱런하는 비결 인터뷰 한 걸 봤는데요 14 | ㅇㅇ | 2024/10/05 | 5,944 |
1629469 | 며칠전 개낚시제목 달던 연예기레기가 또 | ..... | 2024/10/05 | 487 |
1629468 | 타이머 콘센트 안전한가요? 3 | 타이머 | 2024/10/05 | 693 |
1629467 | 김미경 강사가 한가정에 두개의 태양은 없대요 42 | ㄴㅅ | 2024/10/05 | 17,974 |
1629466 | 유통기한 넘은 원두 먹어도 될까요? 3 | 바닐라향 | 2024/10/05 | 1,014 |
1629465 | 빅걸, 프러스 사이즈, 고도비만의 순리적 근본적 해결책 2 | .. | 2024/10/05 | 1,0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