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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희진이라는 나르시스트 인간

너무함 조회수 : 6,110
작성일 : 2024-09-28 22:14:05

어제 강연 끝나고 뉴진스해린이라는 미성년  아이의 메시지를 sns에 공개 했는데요

너무한거 아닌가요?

보낸 응원문자의 글도 사람에 단단히 빠진 모습이라 좀 충격이던데 그걸 자기 응원한다고 또 대중에 공개하고 방패로 쓰는거 보면 

그 부모들  좀 심각하게 제지해야 할거 같던데요

IP : 223.39.xxx.3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8 10:15 PM (112.133.xxx.246)

    과즙방씨보단 낫던데요

  • 2. ...
    '24.9.28 10:23 PM (112.168.xxx.69)

    뉴진스 불쌍해요. 프로듀서라는 인간이 애들 이용만 하고..

  • 3. ...
    '24.9.28 10:24 PM (106.102.xxx.48)

    저렇게 선 세게 넘는 악독한 인간들이 잘되는 세상이 아니길 바라요

  • 4. 저애들
    '24.9.28 10:24 PM (118.235.xxx.192)

    부모들이 한편 한심한거죠..애들이야 애들이라 그런다지만

  • 5. ㅇㅇ
    '24.9.28 10:28 PM (211.104.xxx.92)

    민희진 응원하는 민천지애들은 대체 뭔가요
    더쿠 가보면 민희진 응원하고 하이브 욕댓글만 올라오더라구요
    기자회견으로 남녀갈라치기 성공한건지

  • 6. 측은함
    '24.9.28 10:30 PM (58.231.xxx.12)

    인과응보

  • 7. ㅡㅡ
    '24.9.28 10:35 PM (223.122.xxx.199)

    주변에 젊고 고학력 고소득 잘나가는 여자들은 다 민희진 편이던데
    유난히 집에있는 나이많은 여자들 엄마들이 민희진 욕하더라고요
    왜그럴까요 궁금

  • 8. ...
    '24.9.28 10:37 PM (221.162.xxx.37)

    성공하는 사람 중에 소패 나르 비율이 엄청 높다잖아요.
    프레임도 애들이 혹하게 잘 짰죠, 개저씨와 성공한 여성 구도로.
    사실 여성임원 중에는 자기가 올라간 다음에는
    다른 여성들이 자기 파이를 위협하지 못하게 사다리를 걷어차는 여성혐오종자들이 많고 민희진도 그런 혐의가 짙죠, 카톡 나온 거 보면.
    그러나 이런 걸 10대 20대 어린 여성들이 성찰하긴 어려우니
    개저씨들과 맞짱 떠서 성공한 여자를 여자가 응원하는 프레임 속에 흡수되기 쉽고요.

  • 9. ㅇㅇ
    '24.9.28 10:38 PM (119.18.xxx.24)

    주변에 멀쩡히 사회생활 직장생활하는 사람들 다 민희진 욕하던데 무슨 말씀이신지 민천지들은 꼭 저렇게 남을 거짓말로라도 까내려야 대화가 되는게 민희진하고 똑같아요

  • 10. ...........
    '24.9.28 10:43 PM (210.95.xxx.227)

    더쿠는 민희진이 개저씨 어쩌고 할때부터 민희진 팬클럽화했어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무지성 지지하는 악성개인팬들이예요.
    뉴진스 팬이니 뭐니 하지만 명목만 그런거고 그냥 민희진 개인팬들이예요.
    진짜 뇌를 민희진한테 맡겨놓고 사니까 민천지 소리를 듣죠ㅋㅋㅋㅋㅋ
    입만열면 구라인데도 그냥 믿습니다~ 그러잖아요ㅋㅋㅋㅋㅋㅋ
    어제 한 말과 오늘 한 말이 달라요. 그래도 민희진 화이팅이래요ㅋㅋㅋㅋㅋㅋ
    민희진의 존재 자체가 패미 어쩌고는 우리나라 여성 패미니즘의 흑역사로 기억될거예요.

  • 11. 누가욕을해요
    '24.9.28 10:43 PM (211.234.xxx.192)

    주변에서 이런거 이슈거리도 안되요
    여기서나 뭐에 긁혔는지 계속 끌올이지

  • 12. 쓸개코
    '24.9.28 10:45 PM (175.194.xxx.121)

    더쿠는 하이브 단월드몰이 진원지 중 한 곳이죠.

  • 13. 으이구
    '24.9.28 10:45 PM (125.183.xxx.186)

    사회생활을 알고 구조를 아는 사람이면 민희진 욕하죠. 자기사업 해본적 없는 알바들이나 어린애들이 감정적 공감하며 민희진 편 듭니다. 방시혁이 무능해서 민희진한테 뒤통수 까인건 맞죠.

  • 14. ...
    '24.9.28 10:45 PM (1.241.xxx.220)

    223.112 덧글보니.. 민희진 옹호 사유가 저런거밖에 안남은 건가요? 이제 바닥 다 드러났네

  • 15. ㅇㅇ
    '24.9.28 10:46 PM (119.18.xxx.24)

    이번 일 있고 르세라핌 공연때 정작 그 나라에선 아직 평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노래 못해 나라망신이 어쩌고 전커뮤에 동시다발로 여론전하고 하이브가 케이팝 독창성을 해치네 이런 여론전들 죄다 카카오(중국자본)과 손잡은 민희진이 하이브 공격하려던 의도로 이뤄진 여론조작 회사 작품 아니었나 의심하는 의견들 나오더군요

    민희진이 업무용으로 쓰던 카톡에 그런 정황들 드러났고요 저도 되돌이켜보니 그때 여론 흐름 인위적이었다 느껴지더라구요

    기자회견 초기야 그렇다치더라도 아직까지 눈막고귀막고 민희진 옹호하는 분들은 고용된 민천지들 말곤 거기 넘어가 속은 본인을 인정할수 없어 우기는거 아닌가 안타까울때가 있어요

  • 16.
    '24.9.28 10:49 PM (211.234.xxx.72)

    주위 중견기업이상 오너들은 민희진 다 어이없다는 반응이던데
    욕심 드글드글하고 남의 것 날로 먹으려는
    알바나 하는 어린 노동자그룹+페미들이 민천지더라구요.

  • 17. ...
    '24.9.28 10:51 PM (112.168.xxx.69)

    주변에 멀쩡히 사회생활 직장생활하는 사람들 다 민희진 욕하던데 무슨 말씀이신지 민천지들은 꼭 저렇게 남을 거짓말로라도 까내려야 대화가 되는게 민희진하고 똑같아요 2222

    직장생활 30년차인데 민희진 같은 인간들이 제일 싫어요.

  • 18. ..
    '24.9.28 10:52 PM (106.101.xxx.14) - 삭제된댓글

    민천지는 팩트는 관심없어
    무조건 여자편이야
    남자는 다 나쁜놈
    이런여자들.

  • 19. ...
    '24.9.28 10:52 PM (39.118.xxx.131)

    그래놓고 애들 돈 얘기는 부모하고 말하라고
    애들이 뭘알겠냐고
    정작 애들 앞세워 이용은 저 여자가 하는데 말이죠
    저게 가스라이팅이죠

  • 20. 223.122.xxx.199
    '24.9.28 10:53 PM (98.61.xxx.206)

    젊고 고학력 고소득 잘나가는 여자들이 다 민희진 편이라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원래부터 방탄 날개꺽기하던 SM빠 소굴인 더쿠 인스티즈가 민희진 편이 아니구요? 민희진이 가처분 이긴 조정 ("정식 재판" 아님) 판사한테 아일릿이 뉴진스 카피했다는 증거랍시고 제출한게 더쿠 여론이라는게 정말 코메디 아닌가요? 민희진 자신이 말한대로 "거울이나 보는 개돼지 무뇌 빠순이들" 민씨가 아주 잘 이용하고 계시지요 거기다 분명 그 소굴에 역바이럴로 돌리고 있을테고

  • 21. 푸른당
    '24.9.28 10:53 PM (210.183.xxx.85)

    이 사건 최초때 느낌이 뉴진스의 어머니 할때부터 이용하고 있는게 너무 느껴졌는데도 아직까지 이 여자 옹호하는거보면 정말 윤가거니를 왜 뽑았는지도 이해가 되고 있음 보는눈이 없으니..ㅉㅉㅉ

  • 22. 제가
    '24.9.28 10:58 PM (223.39.xxx.30)

    뉴진스 노래 좋아서 플리에 넣어 자주 듣던 사람이고 해린이 첫무대에 너무나 이뻐서 직캠까지 찾아봤어요
    그리고 이번 민씨사태로 뉴진스는 어떤 의견도 내지 않길바랬어요
    나중에 둘중 자신들에 도움이 되는쪽으로 가길 바랬는데 멤버들이 참전 하는거 보며 주위에 중립적인 의견을 내주는 어른이 없어 보이고
    뉴진스의 미래가 불투명해 보여 안타깝다고 여겼어요
    근데 어제 그 문자는 종교에 너무 깊이 빠진 느낌을 받았어요 해린이 너무 어리잖아요 지금이야
    팬이나 거대 하이브가 케이팝 파이 많이 차지하니까 반감 가진쪽이 같이 지지해주는거 같으니 그길이 옳은거 같이 보일테지만 전 아닌거 같거든요 정신 좀 차리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그 공개한 문자는 이제 멀리 가버린 정신적으로 민씨와 너무나 밀착되어 보여 민씨가 무섭게 느껴졌네요

  • 23. ㅇㅇ
    '24.9.28 11:00 PM (112.163.xxx.158)

    민희진이 나르시시스트면 방모씨는 주책없는 제왕병자인가요?ㅎㅎ

  • 24. 하이브
    '24.9.28 11:02 PM (118.235.xxx.121)

    하는짓은 이상하지 않던가요?

  • 25. ㅇㅇ
    '24.9.28 11:02 PM (119.18.xxx.24)

    저도 딱 원글님처럼 느껴서 안타까웠고 초기부터 빨리 분리 외쳤는데 이미 너무 멀리 갔어요ㅠ

  • 26. ...........
    '24.9.28 11:02 PM (210.95.xxx.227)

    다른데는 다 이런 의견인데 여긴 아니네? 너네들 후졌어~
    멋진 사람들은 이런거 지지하는데 니들은 아니네?? 니들 후졌어~
    이런거 바이럴업체 알바들이 늘쌍 하는 언플이예요.
    민희진이 그쪽이랑 친하잖아요.
    민희진이랑 같이 언급되는 그 부대표놈도 그쪽업계 출신이라는 글 읽었어요ㅋㅋㅋ

  • 27. ..
    '24.9.28 11:07 PM (211.58.xxx.192)

    예전에 민희진 vs 하이브 문제 한참 핫했을 때, 구독자 80만~150 만명 정도 사회 / 경제 위주 유튜브 채널들 (연예계와 무관한 채널이고 고정 시청자들이 주로 방문하는 곳들)이 이 문제 짚고 넘어가는 것을 두 세번 보았는데, 대충 댓글 80~90% 정도는 민희진 측에 크게 문제있다는 쪽이었어요. 제가 댓글을 다 본 것은 아니지만요.

    하여튼 좌표 찍고 댓글 부대가 오지 않는 한, 평소 사회 / 경제 문제 관심있는 일반인들이 댓글 달면 대충 그 정도일거라 추측해요.

    그리고 민희진 관련 대중의 관심도가 확 떨어졌다고 해요. 민희진이 첫 기자회견했을 때에 비해서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났을 때, 기사 검색량이 20 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하더군요. 아마 민희진 측도 그런 분위기를 알기에 최근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참전(?)하게 한 것 아닌가 싶어요.

    저런 사람에게 자꾸 마이크 쥐어주는 언론도 참 문제에요. 대중이 흥미를 잃어가고 있으니 앞으로 좀 달라지려나요? 아님, 더 자극적인 소재로 또 새로운 논란을 만드려나요.. 글쎄, 언제까지 먹힐지.. 우리나라 대중의 관심이 확~ 쏠리기도 하지만 또 빠르게 식으니 말입니다.

  • 28. 제2의 피프티
    '24.9.28 11:08 PM (116.49.xxx.152)

    민희진 하는 짓이 딱 안성일이던데… 민희진 응원하는 사람들은 뭐죠?

  • 29. 참,
    '24.9.28 11:16 P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참, 나르시시스트는 타인의 감정적 반응, 관심, 부러움, 찬사가 산소 호흡기와 같다고 해요. 아마 대중의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 형벌일 거에요.

    뒤집어 생각해보면.. 대중의 관심을 끌고자 또 무슨 짓이라도 하려고 할수도…

  • 30. 참,
    '24.9.28 11:16 PM (211.58.xxx.192)

    나르시시스트는 타인의 감정적 반응, 관심, 부러움, 찬사가 산소 호흡기와 같다고 해요. 아마 대중의 무관심이 가장 무서운 형벌일 거에요.

    뒤집어 생각해보면.. 대중의 관심을 끌고자 또 무슨 짓이라도 하려고 할수도…

  • 31. ....
    '24.9.28 11:19 PM (1.241.xxx.220)

    다른데는 다 이런 의견인데 여긴 아니네? 너네들 후졌어~
    멋진 사람들은 이런거 지지하는데 니들은 아니네?? 니들
    이런거 바이럴업체 알바들이 늘쌍 하는 언플이예요.2222

    진짜 유치해서..ㅎㅎ 이런게 통하는 경우도 있나보죠?
    대중을 진짜 우습게 보는듯.

  • 32. . .. ..
    '24.9.28 11:22 PM (14.52.xxx.217)

    주변에 젊고 고학력 고소득 잘나가는 여자들은 다 민희진 편이던데
    유난히 집에있는 나이많은 여자들 엄마들이 민희진 욕하더라고요
    왜그럴까요 궁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하
    님 주변이 세상이예요?
    님 주변에 젊고 고학력 고속득 여성이 몇명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3. 잘 모르지만
    '24.9.28 11:26 PM (121.155.xxx.24)

    민희진씨
    알아서 잘 하겠죠

  • 34. ㅇㅇ
    '24.9.28 11:26 PM (211.207.xxx.153)

    민희진씨는 지능 떨어지는 수준들을 대상으로만 여론전하는거에요. 본인카톡에서 언급했던 거울만 보는 개돼지들이라잖아요.
    언제나 교묘하게 틀린 단어로 여론을 호도하고..

    맨날 뉴진스가 투자금액의 몇배를 벌어다줬네 주장하지만 실상은 재무재표상에 전체 매출을 당기순이익인것처럼 부풀려서 눈속임하고

    가처분인용이 배임사건하고 별개인데 소송 이겼다고 언플하고 정작 배임사건은 아직 시작도 안했음요!!

    광고영상 논란때도 채널소유권과 영상업로드권 그리고 지적재산권(ip)을 교묘하게 물타기하면서 진실을 왜곡했죠.

    어도어전직원 성희롱과 직장내괴롭힘 사건에서도
    중립을 지키면서 정확한 정보만 하이브쪽에 전달해야 하는 본인의 위치를 망각하고 철저히 가해자편에 서서 상대방을 조롱하고 짓누르고 악랄하게 대처했음이 본인의 카톡내용으로 다 드러났죠.

    엊그제 전서울신문기자 방송건에도 글로벌 102만장판매를 일본현지판매 102만장로 부풀리기 시전하고 오히려 기사정정 요청하는 하이브에게 역바이럴이라고 뒤집어 씌우기!!

    일본 골드레코드 인증건도 앨범출하량인데 앨범판매량인것처럼 언플하면서 부풀리기했구요.

    빌보드 제프벤자민건도 기자가 크로스체크를 위해 양쪽 의견 확인한건데 클레임(=주장)이라는 단어를 스스로 잘못 이해해 놓고는
    마치 하이브가 부정적인 제보를 넘긴듯이 본인 뇌내망상에 제프가 하지도 않은 말까지 교묘하게 얹어서 인터뷰에 이용하고

    결국 오늘 빌보드에 올라온 기사보니 진실은
    어도어 직장내 성희롱과 괴롭힘건으로 재수사 시작되는건에 대한 양쪽 주장을 확인하는 지극히 당연한 절차였음만 드러났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민희진씨는 본인이 내뱉은수많은 거짓말이 스스로를 옥죄게 될겁니다.
    물론 거짓말이 들통이 나도 아마 반성같은건 하지도 않을 테지만요..

  • 35.
    '24.9.28 11:40 PM (125.142.xxx.220)

    멤버들 내세우지말라면서 본인이 올리고
    뭐하자는건지 어이가없네요
    그리고 벤쟈민이나 서울신문사기자도
    하이브랑연락한건 왜??먼저넘겨받죠??
    희한한구조예요

  • 36. ㅇㅇ
    '24.9.28 11:45 PM (98.61.xxx.206) - 삭제된댓글

    125.142님, 제프 벤자민은 하이브 한쪽 말만 듣고 기사를 쓰는게 아니라 양쪽 의견을 크로스체크하기 위해 민희진 말도 들으려고 접촉한 거예요. 그 질문 내용을 영어실력 안되는 민희진이 지멋대로 해석해서 까발려서 이용한거구요. 제프도 그래서 자기 이용하지 말라고 트위터에 썼잖아요. 양쪽 크로스체크한 것만 봐도 어찌보면 한국 기레기와 비교되는 진정한 기자죠.

  • 37. ㅇㅇ
    '24.9.28 11:49 PM (98.61.xxx.206)

    125.142님, 제프 벤자민은 하이브 한쪽 말만 듣고 기사를 쓰는게 아니라 양쪽 의견을 크로스체크하기 위해 민희진 말도 들으려고 접촉한 거예요. 그 질문 내용을 영어실력 안되는 민희진이 지멋대로 해석해서 까발려서 이용한거구요. 제프도 그래서 자기 이용하지 말라고 트위터에 썼잖아요. 양쪽 크로스체크한 것만 봐도 어찌보면 한국 기레기와 비교되는 진정한 기자죠.

    그리고 그 제프가 쓴 빌보드 기사는 어도어 내 여직원 성희롱 및 갑질 의혹에 대한 기사였는데 그걸 읽어보면 민희진이 또 제프한테 거짓말을 엄청 했더라고요. 예를 들면 당시 그 사건의 책임자가 본인이 아닌 현 어도어 대표였던 것처럼. 민희진 입벌구.

  • 38. 와...
    '24.9.28 11:52 PM (124.53.xxx.23)

    애들 겁나 이용하네...

  • 39. 쓸개코
    '24.9.28 11:57 PM (175.194.xxx.121)

    ㅇㅇ님 와..민희진이 그 사건 책임자를 현 김주영 대표인것처럼 말했어요??
    대단하다 정말...

  • 40. ditto
    '24.9.29 5:28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이제 뉴진스 관련 건도 피곤해요 피곤해
    민씨는 약간의 사실을 섞어 거짓 선동하는 괴벨스 같은 인물이고 뉴진스 얘들은 본인들의 입장을 빍히지 않았을 때까지가 좋았는데 세종대 발언이후로 완전 매력 뚝 ㅠ
    전엔 군계일학같았는데 이젠 그저 원 오브 뎀 같음

  • 41. 방탄이
    '24.9.29 7:26 AM (211.234.xxx.20)

    취임식때 천공이 원한대로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킬
    용의 눈!!! 화룡점정을 찍어 줬어야 했나봐요 ㅠ
    미운털이 박힌게 확실함
    조직적으로 물어뜯는게 너무 심해요
    악마는 조직적으로 세력을 넓혀가고
    어리석은 인간은 거기에 이용 당함
    언론전으로 조작 중인 듯

  • 42. 방탄이
    '24.9.29 7:26 AM (211.234.xxx.20)

    방시혁이 찍힌게 분명함 ㅠ

  • 43. 쓸개코
    '24.9.29 9:43 AM (175.194.xxx.121)

    억울함 차별로 라방하자면 방탄은 한달내내 해도 모자르죠.
    어느측이 사이비몰이를 하든.. 동료가 인사를 안 받든..
    그저 묵묵히 참고 인내하고 전면에 나서지 않고 자기 할일만 한 방탄..
    대단하다고 ..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44. 333
    '24.9.29 10:08 AM (175.223.xxx.36)

    민희진 같은 여자는 만나서는 안됨. 주변을 이간질시키고 초토화시캄. 거짓말에 능하고 여론전을 잘함.
    사회악. 유유상종.

  • 45. ....
    '24.9.29 12:10 PM (14.52.xxx.217)

    완전찍혔죠 취임식거부하고 바로 세무조사 들어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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