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4.9.28 10:09 PM
(58.120.xxx.112)
욕도 아깝다
ㅊ자라 자
2. ..
'24.9.28 10:10 PM
(31.94.xxx.189)
열등감 느낄만큼 관심 없어요 ㅋ
3. ㅇㅇ
'24.9.28 10:12 PM
(219.248.xxx.41)
욕도 아깝다
ㅊ자라 자 2222
사회생활 가능한 지능수준은 아닌듯
4. 대구여자
'24.9.28 10:14 PM
(220.83.xxx.7)
-
삭제된댓글
아니요.
일단 대구 경상도 쪽이 가부장적인 집안들이 많아요.
(유명 시집살이 시키는 쪽이 경상도 대구쪽이 많잖아요)
다 그런건 아니고 거의 70%가 가부장적이면 한 30%는 오히려 너무 진보적인 집들이 많아요.
그러다보니 상명하복에 충실해요.
상사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
아버지가 말하는데 어디서 말버릇이야
이런 관념이 아직도 있다보니 괴롭힌다고 생각을 하지만 서울 사람들이나 타 지방 사람들을
일부러 괴롭히는게 아니라 가부장적인 생각 자체에 거부감이 들다보면 괴롭힌다고 느껴집니
다.
이 가부장적인 집안의 유일한 장점은 웬만큼 좀 사는 사람들은 아들 결혼할때 집은 당연히
해주려고 노력한다는 거 (대신 시집살이 예약인 곳도 많지만) 랍니다.
5. ...
'24.9.28 10:15 PM
(73.86.xxx.42)
욕도 아깝다
ㅊ자라 자 33333333333333
사회생활 가능한 지능수준은 아닌듯 22222222222222222
6. 경상도
'24.9.28 10:16 PM
(211.234.xxx.54)
전에 뉴스에 어떤 택시기사 서울 손님이 타서
서울말 쓰니 기분 나빠서 때렸다고 뉴스에 나왔었어요.
이상한 사람. 참 많아요.
7. 대구여자
'24.9.28 10:17 PM
(220.83.xxx.7)
-
삭제된댓글
그리고 굳이 이런 글 파서 적는 이유는 뭘까요?
서울 살면서 전라도 친구 많이 사귀고 아직까지 잘 지내고 있어요.
미국 옥수수밭보다 작은 나라에서 지역 욕하면서 갈라치기 해서 뭐가 좋나요?
가뜩이나 국짐당 쪽이 많아서 열받아 죽겠는데 서울 열등감설까지 듣다보니 한자 적고
갈 수 없네요 ㅠㅠ
8. 211님아
'24.9.28 10:19 PM
(220.83.xxx.7)
이상한 사람은 전국 곳곳에 있어요. 서울에 살인 많으면 다 서울 사람 다 나쁜 사람인가요?
9. 경상도
'24.9.28 10:20 PM
(220.83.xxx.7)
마 고마해라.
10. 울산
'24.9.28 10:2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ㅎ ㅎㅎ
덕분에 웃었네요
열등감이고 나발이고 관심 없어요
11. ..
'24.9.28 10:25 PM
(211.235.xxx.193)
원글님이야말로 열등감있수?
별꼴이네. 궁둥이 쭈 차삐까?
12. ///
'24.9.28 10:27 PM
(59.6.xxx.58)
-
삭제된댓글
왠지
첫 줄부터 좀....
13. 그냥
'24.9.28 10:31 PM
(49.1.xxx.123)
-
삭제된댓글
말투 다르면 다 싫어하는 거 같던데요? 열등감 그런 게 아니라요
그리고 서울사람 다 깍쟁인 줄만 알았다고.. 군산 아가씨한테 들었네요ㅎㅎ
14. ㅎ ㅎ
'24.9.28 10:33 PM
(180.83.xxx.74)
경상도에 열등감 있나보다
15. ㅋㅋㅋ
'24.9.28 10:34 PM
(116.47.xxx.245)
서울사람이 뭐길래 열등감씩이나 있다고 생각하세요?
초딩같은 글이네요
16. ㅡㅡ
'24.9.28 10:45 PM
(223.122.xxx.199)
서울 말하면 목소리만 둘으면 다 이쁜거같다고 ㅎ
그게 일종의 열등감이라면 열등감이죠
경상도 사람들이 좀 표현이 거칠어서
그걸 또 표출할거같고
17. ...
'24.9.28 10:59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경상도에 열등감있는 글 ㅍㅎㅎ
18. ㅂㅅ
'24.9.28 11:01 PM
(223.39.xxx.119)
경상도에 열등감 있는 전라도 출신이라는 거죠?
왜 주기적으로 이 따위 글을 봐야 할까요..
19. ...
'24.9.28 11:01 PM
(223.38.xxx.203)
경상도에 열등감있는 글...ㅍㅎㅎㅎ
전라도 옹호가 있는거 보니 전라도사람이 올린건 확실하네요
20. ㅇㅇ
'24.9.28 11:04 PM
(112.163.xxx.158)
서울사람이 생선회에 대해 잘 아는척 할때 빼곤 아무 생각 없음
21. ...
'24.9.28 11:06 PM
(61.75.xxx.185)
에너지 쓸데없는 데 쓰지 말고
건전한 호기심 가지며 사세요
어지간히 할 짓도 없네
22. 인테리어 업자
'24.9.28 11:10 PM
(119.66.xxx.2)
경상도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입에 꿀 바르고 거짓말로 몇억 뜯어간 경상도 ㅇㅇㅇ 이제는 경상도말투만 들으면 치가 떨려요. 재능기부라고 계약서도 안쓰고 마지막까지 돈 2천 빌려달라고 하더니 바로 돌려 주고는 인테리어비용이2천정도 더 들어갔다고 더 뜯어내더군요.
뜯어낼돈이 있는지 확인하고 박박 긁어간 문성ㅇ란 인테리어업자, 재능기부한다고 경상도말로 너무 예쁘시다, 너무 좋다, 나는 외동이라 외로워 주변에좋은사람 만나려고 재능기부를 한다, 원래 손해보고 사는게 제 성격이다.
이런사람 조심하세요.
건축사무실 이름도 대단해요.
ㅁㅈ 인테리어인지 건축인지 그렇습니다.
조심해서 저처럼 사기당하지 마세요.
지금 소송시작했습니다.
23. 또또
'24.9.28 11:10 PM
(180.71.xxx.19)
이것 또한 일종의 갈라치기?
24. 관종인가
'24.9.28 11:10 PM
(125.134.xxx.38)
??????
25. 333
'24.9.28 11:22 PM
(110.70.xxx.70)
인테리어 업자님과 비슷핰 경험.
경남 ㅎㅊ에 갔을 때 계속 사모님...어쩌고 저쩌고..하면서 온갖 사탕발림 소리 함. 쉬지 않고 말함. 혼을 빼놓다시피함.
알고 보니 돈을 부풀려 받아감.
사기 기질이 강함.
26. ㅇㅇ
'24.9.28 11:24 PM
(118.41.xxx.243)
욕도 아깝다
ㅊ자라 자
27. ㅈㄹ
'24.9.28 11:32 PM
(121.166.xxx.230)
또지역비하하느라
생각해낸게 겨우이것인지
어휴 내가 선임이면
니님싸대기 왕복으로 따따딱
정신차려!!!!
28. ㄱ냥
'24.9.29 12:02 AM
(118.235.xxx.165)
ㅊ.주무세요.
글고나 사기친.인테리어 업자는
층청도와 전라도 콤비였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그럼 충청도와 전라도를
싸잡아 욕해야하나?
좁은 나라에서 갈라치기 작작하쇼.
29. 경상도 시댁
'24.9.29 12:37 AM
(211.234.xxx.67)
시골마을인데 서울살았다던 사람이 이사와서는 서울은~~ 이랬는데 경상도는 왜 이럴까? 입만떼면 서울찬양 여기는 수준낮고 어쩌고 하니 처음에는 새로 이사오신 분이니 호감갖고 친해지려다가도
저르케 서울이 좋으면 서울살지 왜 경상도 이사와서는 여기 욕하냐고
돌아서서 다들 욕하고 같이 안어울리고싶어한다고들 하더라고요. 늙어 주책이라고 쯧쯔 하시던데요. 원글님이 들으신분들도 그런분인듯. 서울도 서울나름이고 강남도 강남나름이잖아요? ㅎㅎㅎ
30. ㅋㅋㅋㅋ
'24.9.29 2:05 AM
(172.226.xxx.47)
서울 사람에게 아무 관심없어요
그야말로 노관심요
깍쟁이란 단어는 노인들이 쓰는말이고요
수준낮은 착각마세요ㅋ
31. 노노
'24.9.29 2:12 AM
(104.28.xxx.27)
오히려 지방 무시하는 서울개구리들이 더 많던데요
지방 가서 그러면 무시당하는 거죠
32. ...
'24.9.29 3:55 AM
(223.38.xxx.117)
서울 사람이 뭐라고 열등감을 느낍니까?
33. ...
'24.9.29 7:00 AM
(115.138.xxx.43)
사기 기질이 강하다니
119.66님 사기는 전라도가 유명한대요
34. 지역비하는
'24.9.29 7:29 AM
(211.234.xxx.20)
아닌 듯
충분히 기능하지요
과거 전라도 욕하던 짓을 보면
그러고도 남을 듯
경상도가 전라도 비하 제일 심했어요 ㅋ
근데 여자라서 그런지
경상도 전라도 가면 아주 친절하고
서울말씨를 부러워해요
35. ...
'24.9.29 7:41 AM
(115.138.xxx.39)
민주당 안뽑아주는 경상도가 미워서 미칠거 같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전라도 아줌마
36. 지역비하
'24.9.29 8:09 AM
(118.235.xxx.82)
맞죠. 자기들은 좀만 뭐하면 바르르하면서
역시 내로남불답다.
37. 서룰
'24.9.29 8:50 AM
(118.235.xxx.26)
사람들 이글 보니 자기 들이 특별 시민이라 생각하나봐요? ㅎㅎㅎㅎ 서울 들어가는 통행증이 따로 있나? ㅋ
38. 경상도
'24.9.29 9:27 AM
(106.102.xxx.113)
사람들 화 많고 특유의 뻔뻔함이 있죠..
39. ㅇㅇㅇㅇㅇ
'24.9.29 9:31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이 미친 지역 갈라치기 글들은
언제까지 봐야되는지..
40. 아하
'24.9.29 10:02 AM
(118.235.xxx.141)
갈라치기하는 님이 할말은 아닌듯요 .
'24.9.29 9:27 AM (106.102.xxx.113)
사람들 화 많고 특유의 뻔뻔함이 있죠..
41. ....
'24.9.29 10:19 AM
(112.148.xxx.119)
경상도 출신이 서울 와서 서울말 들으면
너무 부드러워서 남자는 간지럽고 여자는 설렌다고..
경상도 여자들이 서울 남자 말투에 설레여한다니 그거 꼴보기 싫어서 괴롭히는 사람도 있겠죠.
42. 뭐래니~~
'24.9.29 12:05 PM
(203.128.xxx.150)
딱하나 이런 쓰잘데기없는 글~
43. 106은
'24.9.29 1:02 PM
(125.134.xxx.38)
-
삭제된댓글
굥지지자아님???
그쪽 부류들이
갈라치기가
주 특기지
44. 굥지지자들
'24.9.29 1:03 PM
(125.134.xxx.38)
생각해낸게
갈라치기네
몇몇 아이피
45. 우아여인
'24.9.29 11:33 PM
(122.202.xxx.146)
부산 살다 8년에. 공황장애 왔어요.
경쌍도 사람들 시기질투에 욕심쳐많고 목소리는 기차화통에
사람들 편먹고 왕따시키기
부동산 투기도 대구가 원조고요.
사교육도 시작은 대구.
하여간 시기질투 남 잘사는꼴보고. 못사는. 종특성질머리가 경쌍도 아입니꺼
경쌍도하고. 본성을 부산 8년살고 알아챘고
서울 올라와서 상종을 않합니다.
여기도 경쌍도 아지매들
그 무식한 본성 못버리고 악따구니 쓰지요?
ㅋㅋㅋ
왜 내 글보고 또 씨부러보시지?
이 경쌍도 무식장이들아.
기어올라오지마라 서울
물배린다 않하나 ㅋㅋㅋㅋ
사투리 나오면 오바이트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