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놀아요

고민중 조회수 : 11,192
작성일 : 2024-09-28 19:24:03

작년에 퇴사하고 1년쯤 놀고 있어요ㅠ

퇴직금 다 쓰고 지금은 돈 빌려서 살아요

전 직장 다니지만 경력단절 때문에 월급이 적어서 그 돈으론 생활비가 모자라고요

취직 안 할거냐고 물어보면 그냥 넘기고 확답을 안 하는데 그동안 참았는데 더 참아야할지 이젠 그만 이혼불사하고 크게 싸우기라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110.8.xxx.12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4.9.28 7:29 PM (211.206.xxx.191)

    빚이 늘어 나면 힘들어요.
    빌려서 생활 하신다니 허심탄회 하게 대화 하세요.
    빚에 쪼들리면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잖아요.

  • 2.
    '24.9.28 7:35 PM (210.100.xxx.239)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노는 건 아닌데 저희도 수입이 많이 줄어서요.
    노력하고있다면 조금 기다려볼 수 있지않을까요?
    긴축하면서요.
    다행이 원글님이 일이 있으시니.

  • 3. .....
    '24.9.28 7:3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남편 몇 년생이세요 요새 점점 정년퇴직 그리 많이 올라오네요

  • 4. Wo
    '24.9.28 7:37 PM (61.97.xxx.142)

    남편 몇살인데요?
    만 45살 넘으면 전문직/기술직 아니고선 재취업 어려워요 ㅠㅜ

  • 5. 남편..
    '24.9.28 7:38 PM (110.8.xxx.127)

    50대 초반이요ㅠ
    구직을 하는건지 안하는 건지 알 수가 없어요

  • 6. ㅇㅇ
    '24.9.28 7:39 PM (125.179.xxx.132)

    돈빌려 살다니 ㅜ
    우울증은 아닐까요?
    저희남편 퇴사후 일년가까이 멍때리고 울기도하고
    우울증약 먹고 많이좋아져서
    일 시작했어요

  • 7. ....
    '24.9.28 7:48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아이들 고등학생정도 되지 않았나요?

  • 8. ㅇㅇ
    '24.9.28 7:49 PM (121.166.xxx.40)

    싸울 일은 아닌것 같고, 경제적 현 상황 자세히 알려주고 힘들다고 애가하시구요
    특별하지 않는 이상 몸쓰는 일 밖에 없고 그것도 구하기 쉽지 않을텐데
    남편 분도 속으로 고민이 많겠죠. 체력도 되어야하구요.

  • 9. 고용노동부
    '24.9.28 7:53 PM (211.235.xxx.250)

    국민취업반 신청시6개월 50만원 지원됨.조건충족시 구직 , hrd취업훈련가능요.

  • 10. 나이들면
    '24.9.28 7:56 PM (70.106.xxx.95)

    오히려 여자들이 일할데가 많고
    남자는 갈데가 없어요

  • 11. col
    '24.9.28 8:01 PM (121.139.xxx.124)

    남자요양보호사 자리 많아요
    구직활동 하는 동안 단기로라도 일하라고 하세요

    여자들은 가리지 않고 일하려하니 자리가 많은 거죠
    남자들도 책임감있으면 가리지 말고 일해야해요

  • 12. ㅇㅇ
    '24.9.28 8:04 PM (121.166.xxx.40)

    윗분 요양보호사 자격증부터 따야 하지 않나요?

  • 13. ㅁㅁ
    '24.9.28 8:56 PM (175.223.xxx.168) - 삭제된댓글

    일년만에 퇴직금을 다쓰고 빌려서 산다는건
    기존 근무도 장기는 아니었나봅니다?
    그리고 내가 일을 하는데 빌려서 살아야할만큼인가요?
    그것도 상식적이진 않음 ㅠㅠ

  • 14. ㅇㅇ
    '24.9.28 9:11 PM (211.36.xxx.218)

    큰일이네요,,남편 50대면 앞날이 구만리같은데 쿠팡알바도 할수있는 나이잖아요. 가계부를 남편에게 쓰라하세요

  • 15.
    '24.9.28 9:17 PM (121.167.xxx.120)

    남편 성격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고 현재 구직 활동 하고 있으면 놔두고 아무 생각없이 걱정없이 지내는거면 둘만 있을때 대화해 보세요
    그런 것도 유전이라서 시부모가 성실한 사람인가 살펴 보세요
    우리도 시댁에 형제가 다섯인데 둘은 성실하고 셋은 아무 생각없이 현재를 살아요

  • 16. 그것도
    '24.9.28 9:24 PM (70.106.xxx.95)

    자기밥도 안차려먹던 남자면
    남의 간병 하겠나요.
    평소 하던 생활을 보세요.

  • 17. 바람소리2
    '24.9.28 9:25 PM (114.204.xxx.203)

    놀다보면 적응해서 취업 힘들어요

  • 18. ㅇㅇ
    '24.9.28 10:06 PM (180.230.xxx.96)

    빌려살정도면 뭐라도 해야지
    그건 아닌듯요

  • 19. ㅡㅡ
    '24.9.28 10:57 PM (211.208.xxx.21)

    작년이맘때 박차고 회사나온 임원이던 남편 ㅠㅠ
    벌써 일년되어가네요ㅡㅜㅠ

  • 20.
    '24.9.29 6:45 AM (1.236.xxx.93)

    부부가 요양보호사로 일하더군요

  • 21. .............
    '24.9.29 12:20 PM (58.29.xxx.1)

    50대 초반이면 청춘인데 1년을 놀면 어떡해요.
    낮에는 구직활동하고 저녁에는 대리라도 뛰던가 마냥 놀면 안되죠.
    아무리 일 구하기 힘들어도 학원 운전자리도 있고 마트배송, 쿠팡배송, 주유소 찾으면 많아요.
    몸 안쓰고 하던 일 하려고 해서 그렇죠

  • 22. ㅡㅡㅡ
    '24.9.29 5:00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애들이 아직 학생인가요? 그럼 남편 너무 방만한거고 졸업했다면 걍 두세요 그간 성실히 일하느라 지쳤을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4484 반팔정리 하셨나요? 9 ㅇㅇㅇ 2024/10/07 2,419
1614483 메가커피 디카페인이 왜 이리 맛있죠? 9 오호 2024/10/07 4,639
1614482 조리 안하고 그냥 먹어도 식사가 되는거 12 2024/10/07 3,437
1614481 논두렁ㅡ걸크러쉬 2 ㄱㄴㄷ 2024/10/07 606
1614480 내열유리(밀폐용기) 중국산 어때요? 2 ... 2024/10/07 1,373
1614479 원래 순방하면 동포초청 간담회를 이렇게 자주 하나요? 4 .. 2024/10/07 915
1614478 밀크 포머 쓰는 분들… 잘 써지나요? 14 .. 2024/10/07 1,420
1614477 서울 근교 경기에 사람 많이없고 바람쐴곳 없을까요.. 14 ........ 2024/10/07 2,518
1614476 척추협착증ㅡ신경차단술? 16 2024/10/07 2,395
1614475 간병비보험 가입직전인데 할까말까합니다;; reina 2024/10/07 1,475
1614474 어깨에 석회조각이 있어 아프네요. 22 ... 2024/10/07 2,998
1614473 슈가 1500만원 벌금형 음주운전 2024/10/07 1,911
1614472 음주운전으로 걸린 건 딱 한번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죠 8 .. 2024/10/07 1,174
1614471 요즘 코로나검사 안해주나요? 9 ㅇㅇ 2024/10/07 949
1614470 청와대 개방 2000억 경제효과? 대통령 행사만 91일 12 이것들을! 2024/10/07 1,605
1614469 늙은호박전 넘 맛있어요.. 드세요 10 제철음식 2024/10/07 2,999
1614468 요양병원 간병비지원 예산 30프로 삭감하네요 23 .. 2024/10/07 3,283
1614467 ㅁㄷㅎ씨 사고 피해자 택시기사님 14 .... 2024/10/07 6,534
1614466 모든 것이 에너지(?)라던데 에너지는 어떻게 채우나요 에너지 2024/10/07 822
1614465 '용산’ 퇴직한 44명 전원, 금융-공기업 등 재취업 12 .... 2024/10/07 2,366
1614464 SKT에서 알뜰폰으로 갈아타려는데요 에스케이에도 해지 전화 해야.. 3 .. 2024/10/07 1,348
1614463 도와주세요 궁금한 영화가 있어서요 1 영화질문 2024/10/07 724
1614462 명태균 “尹부부 앉혀 놓고 ‘총리 최재형’ 임명 건의했다”/동아.. 7 나라가개판 2024/10/07 2,082
1614461 김대남, SGI 감사직 사퇴 10 .., 2024/10/07 3,666
1614460 옆으로 자서 어깨 아플때 6 .. 2024/10/07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