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짜리 잃어버렸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갔던 동선 다 따라가봐도 없네요.
마음 비우려고 안경점에 맞춰놨는데도
왠지 너무 속상하고 기분이 깔아져요.
아이도 속상해하구요..
진짜 누가 주워갔을리도 없는데
너무 황당해요
20만원 짜리 잃어버렸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갔던 동선 다 따라가봐도 없네요.
마음 비우려고 안경점에 맞춰놨는데도
왠지 너무 속상하고 기분이 깔아져요.
아이도 속상해하구요..
진짜 누가 주워갔을리도 없는데
너무 황당해요
어디서 잃어버리셨어요?
그곳 분실물 센터나
파출소에 가셔서 확인해 보시고
등록도 해놓으세요
주워서 담당자에게 갖다주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이 잘 잃어버리죠. 저는 16년전 스키장서 당시 30만원 준 선글 잃어버린 후론 트라우마 생겨서 ㅜㅜ
당근도 살펴보세요
가끔 분실뭉 안내 올라와요
많이 잃어 버리는 물품중 하나
저희애도 구찌 이번 여름 초입에 샀는데 잃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