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품 구매한 고객님 톡으로 글과 사진을 자꾸보내요.

의뢰인 조회수 : 3,034
작성일 : 2024-09-28 17:17:36

지난달 가벼운 저가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제개인폰으로 톡으로 좋은글과 사진을 자꾸 ㅂ내요.

60대 후반인데 점잖은 분이고 톡으로 보내는 내용도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사진,그림인데 입원해서 깁스한 사진까지 보내는데 점점 기분이 안좋네요.

 

제번호는 as때문에 모든 고객들에 오픈한건데이제껏 공적 업무외에 이렇게 톡주는 고객은 전혀 없었거든요.

보냈어도 어쩌다 한두번이고 답없으면 안보내는데 이분은 제가 처음부터 댓구를 안하는데도 꾸준히 보내네요.

 

어제도 오늘도 또.

삼일전 전화로 혹시 상품에 문제는 없는지 탐색해봤더니 별다른 내용은 없고 팔꿈치 엘보 치료할거다 개인근황을 말씀하시길래 치료 잘받으시라 했더니 계속 톡입니다.

 

추석전부터 거의 매일.

 

이거 차단해도 되겠지요?

IP : 180.228.xxx.7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8 5:1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차단하세요. 그리고 어떤 상품인지 모르나 지난달 제품 구매한 고객한테 지금(삼일전)연락하는 게 필요한 지 모르겠어요. 저런 진상들은 옳다구나하고 더 들러붙겠어요.

  • 2. ㅇㅂㅇ
    '24.9.28 5:20 PM (106.102.xxx.214)

    차단하든가 조용한 대화방에 넣으세요

  • 3. 바람소리2
    '24.9.28 5:25 PM (223.62.xxx.184)

    남자죠? 차단하세요 간 보는거에요
    젊잖기는 무슨

  • 4. 연락한거
    '24.9.28 5:25 PM (180.228.xxx.77)

    톡을 답하기 싫어서 뭔가 용건이 있나 싶어서 순진하게 대응한건데 이제와보니 실수한거 같네요.

  • 5. 원글이
    '24.9.28 5:26 PM (180.228.xxx.77)

    60대 남자입니다.
    친절하고 상식적이다 싶었는데 은근히 무섭네요.

  • 6. 우와
    '24.9.28 5:27 PM (119.69.xxx.193)

    너무 싫으시겠어요ㅜㅜ

  • 7. 차단하세욥
    '24.9.28 5:29 PM (180.68.xxx.158)

    무섭네요…
    전 할머니 고객이 날마다 매장으로 오시고,
    안 나가는 날은 전화해서
    왜 안나오냐고 난리.
    그냥 무대응이 최고더군요.

  • 8. ..
    '24.9.28 5:42 PM (223.38.xxx.98)

    단골인가요?
    전화는 왜하셨어요ㅜㅜ

  • 9. ㅋㅋㅋㅋ
    '24.9.28 5:48 PM (118.235.xxx.110)

    남자인가 하고 읽으며 편견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자 맞네요

  • 10. ㅋㅋㅋㅋ
    '24.9.28 5:49 PM (118.235.xxx.110)

    카톡 채널 같이 가게 이름 걸고 상담하는 걸로 바꾸세요
    누가봐도 개인 카톡으로 보이면 이상한 사람 붙어요

  • 11. ...
    '24.9.28 5:53 PM (211.202.xxx.120)

    무슨 전화를 하면서까지 확인하나요 주변에 여자도 없는데 유일하게 상냥한 목소리로 통화해주는 사람이 님인거죠

  • 12. ㅇㅇㅇ
    '24.9.28 5:59 PM (218.54.xxx.75)

    전화 한게 큰 빌미가 됐네요.
    굳이 왜 전화를..

  • 13. 곱게
    '24.9.28 6:02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늙어야지 ㅉ

  • 14. 보통의 경우
    '24.9.28 6:04 PM (180.228.xxx.77)

    를 놓고 쉽게 생각했어요.
    그냥 톡 씹는게 예의가 아니어서 이런저런 말끝에 개인톡은 답드릴수 없고 상품이상 있으시면 전화달라고 나름 예의있게 거절하는 차원의 전화였어요.

  • 15. ...
    '24.9.28 6:12 P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답장하지 마세요.

    원글님은 예의라고 하지만 상대는 너도 관심 있으니 답장한다 생각해요.
    큰고객이라 곤란한 것도 아닌데 그런 쓸데없는 예의에 노인네들이 더 착각해요.

    현실에서 그런 친절을 받는 일이 없으니 그런거 다 호의라 생각합니다.

  • 16. .....
    '24.9.28 6:12 PM (211.179.xxx.191)

    답장하지 마세요.

    원글님은 예의라고 하지만 상대는 너도 관심 있으니 답장한다 생각해요.
    큰고객이라 곤란한 것도 아닌데 그런 쓸데없는 예의에 노인네들이 더 착각해요.

    현실에서 그런 친절을 받는 일이 없으니 그런거 다 호감이라 생각합니다.

  • 17. ...
    '24.9.28 6:13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님이 여지를 줬어요.

  • 18. 도화선
    '24.9.28 6:27 PM (222.100.xxx.51)

    그런 전화 한 통이 스토커에겐 폭발력을 갖게 하죠.

  • 19. 처음
    '24.9.28 6:53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잘라야지요
    1도 여지를 주지말고
    저 가게 간판에 전화번호 있어요
    1도 여지를 안줍니다
    철저히 손님. 시간외 일절 상대 안하고

  • 20. 원글이
    '24.9.28 8:13 PM (180.228.xxx.77)

    네 .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톡 차단하고 삭제했습니다.
    이제 맘 이. 편하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447 얼굴 베개자국 없애는 방법 6 미스티 2024/10/12 3,902
1615446 저 지금 고양이한테 물렸어요 10 하.. 2024/10/12 2,865
1615445 아침밥 물어보다가 욱했어요 6 짜증 2024/10/12 3,002
1615444 태항산 2 2024/10/12 731
1615443 그냥 행복해질거라고 22 그냥 2024/10/12 3,611
1615442 안세영 선수도 그렇고 한강 작가도 그렇고 5 흠... 2024/10/12 4,136
1615441 고등아이 패드 마음대로하게 내비 두시나요? 7 부모는 힘들.. 2024/10/12 801
1615440 우왕왕왕 에어프라이어 정말 튀김처럼 나오네요! 10 냠냠이 2024/10/12 3,180
1615439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을 수 있는 생선구이 알려주세요 1 고등어 2024/10/12 981
1615438 82가 좋은 이유 5 2024/10/12 1,149
1615437 어젯밤에 오로라 봤어요. 34 ... 2024/10/12 5,096
1615436 책 샀어요 3 @@ 2024/10/12 1,098
1615435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데 13 단어 2024/10/12 1,608
1615434 이 밤에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ㅎㅎ 11 ... 2024/10/12 1,934
1615433 부산 솥밥 맛집 추천 해주세요 2 ㅇㅇ 2024/10/12 927
1615432 중1 아이가 비염이 너무 심한데 지르텍 먹여도 될까요 9 엄마 2024/10/12 1,953
1615431 노벨상 수상 소식 이후 너무 좋은 것 8 2024/10/12 3,747
1615430 내일 인하대 근처 가요 3 인천 2024/10/12 1,144
1615429 서울나들이 1 기분좋은밤 2024/10/12 812
1615428 대학로에서 주말 저녁 혼밥은 무리겠죠? 1 2024/10/12 972
1615427 금목서와 억새와 고마리의 계절입니다 3 vhvh 2024/10/12 1,339
1615426 강철 부대 W 보시는분 계신가요 7 군인 2024/10/12 1,454
1615425 신해철 과몰입인생사 9 마왕 2024/10/12 3,899
1615424 이재모피자같은 피자집 13 2024/10/12 5,025
1615423 시골살다 수도권 오피스텔 와서 지내보니.. 4 적응 2024/10/12 3,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