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가벼운 저가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제개인폰으로 톡으로 좋은글과 사진을 자꾸 ㅂ내요.
60대 후반인데 점잖은 분이고 톡으로 보내는 내용도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사진,그림인데 입원해서 깁스한 사진까지 보내는데 점점 기분이 안좋네요.
제번호는 as때문에 모든 고객들에 오픈한건데이제껏 공적 업무외에 이렇게 톡주는 고객은 전혀 없었거든요.
보냈어도 어쩌다 한두번이고 답없으면 안보내는데 이분은 제가 처음부터 댓구를 안하는데도 꾸준히 보내네요.
어제도 오늘도 또.
삼일전 전화로 혹시 상품에 문제는 없는지 탐색해봤더니 별다른 내용은 없고 팔꿈치 엘보 치료할거다 개인근황을 말씀하시길래 치료 잘받으시라 했더니 계속 톡입니다.
추석전부터 거의 매일.
이거 차단해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