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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품 구매한 고객님 톡으로 글과 사진을 자꾸보내요.

의뢰인 조회수 : 2,960
작성일 : 2024-09-28 17:17:36

지난달 가벼운 저가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제개인폰으로 톡으로 좋은글과 사진을 자꾸 ㅂ내요.

60대 후반인데 점잖은 분이고 톡으로 보내는 내용도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사진,그림인데 입원해서 깁스한 사진까지 보내는데 점점 기분이 안좋네요.

 

제번호는 as때문에 모든 고객들에 오픈한건데이제껏 공적 업무외에 이렇게 톡주는 고객은 전혀 없었거든요.

보냈어도 어쩌다 한두번이고 답없으면 안보내는데 이분은 제가 처음부터 댓구를 안하는데도 꾸준히 보내네요.

 

어제도 오늘도 또.

삼일전 전화로 혹시 상품에 문제는 없는지 탐색해봤더니 별다른 내용은 없고 팔꿈치 엘보 치료할거다 개인근황을 말씀하시길래 치료 잘받으시라 했더니 계속 톡입니다.

 

추석전부터 거의 매일.

 

이거 차단해도 되겠지요?

IP : 180.228.xxx.7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8 5:1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차단하세요. 그리고 어떤 상품인지 모르나 지난달 제품 구매한 고객한테 지금(삼일전)연락하는 게 필요한 지 모르겠어요. 저런 진상들은 옳다구나하고 더 들러붙겠어요.

  • 2. ㅇㅂㅇ
    '24.9.28 5:20 PM (106.102.xxx.214)

    차단하든가 조용한 대화방에 넣으세요

  • 3. 바람소리2
    '24.9.28 5:25 PM (223.62.xxx.184)

    남자죠? 차단하세요 간 보는거에요
    젊잖기는 무슨

  • 4. 연락한거
    '24.9.28 5:25 PM (180.228.xxx.77)

    톡을 답하기 싫어서 뭔가 용건이 있나 싶어서 순진하게 대응한건데 이제와보니 실수한거 같네요.

  • 5. 원글이
    '24.9.28 5:26 PM (180.228.xxx.77)

    60대 남자입니다.
    친절하고 상식적이다 싶었는데 은근히 무섭네요.

  • 6. 우와
    '24.9.28 5:27 PM (119.69.xxx.193)

    너무 싫으시겠어요ㅜㅜ

  • 7. 차단하세욥
    '24.9.28 5:29 PM (180.68.xxx.158)

    무섭네요…
    전 할머니 고객이 날마다 매장으로 오시고,
    안 나가는 날은 전화해서
    왜 안나오냐고 난리.
    그냥 무대응이 최고더군요.

  • 8. ..
    '24.9.28 5:42 PM (223.38.xxx.98)

    단골인가요?
    전화는 왜하셨어요ㅜㅜ

  • 9. ㅋㅋㅋㅋ
    '24.9.28 5:48 PM (118.235.xxx.110)

    남자인가 하고 읽으며 편견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자 맞네요

  • 10. ㅋㅋㅋㅋ
    '24.9.28 5:49 PM (118.235.xxx.110)

    카톡 채널 같이 가게 이름 걸고 상담하는 걸로 바꾸세요
    누가봐도 개인 카톡으로 보이면 이상한 사람 붙어요

  • 11. ...
    '24.9.28 5:53 PM (211.202.xxx.120)

    무슨 전화를 하면서까지 확인하나요 주변에 여자도 없는데 유일하게 상냥한 목소리로 통화해주는 사람이 님인거죠

  • 12. ㅇㅇㅇ
    '24.9.28 5:59 PM (218.54.xxx.75)

    전화 한게 큰 빌미가 됐네요.
    굳이 왜 전화를..

  • 13. 곱게
    '24.9.28 6:02 PM (58.29.xxx.96)

    늙어야지 ㅉ

  • 14. 보통의 경우
    '24.9.28 6:04 PM (180.228.xxx.77)

    를 놓고 쉽게 생각했어요.
    그냥 톡 씹는게 예의가 아니어서 이런저런 말끝에 개인톡은 답드릴수 없고 상품이상 있으시면 전화달라고 나름 예의있게 거절하는 차원의 전화였어요.

  • 15. ...
    '24.9.28 6:12 P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답장하지 마세요.

    원글님은 예의라고 하지만 상대는 너도 관심 있으니 답장한다 생각해요.
    큰고객이라 곤란한 것도 아닌데 그런 쓸데없는 예의에 노인네들이 더 착각해요.

    현실에서 그런 친절을 받는 일이 없으니 그런거 다 호의라 생각합니다.

  • 16. .....
    '24.9.28 6:12 PM (211.179.xxx.191)

    답장하지 마세요.

    원글님은 예의라고 하지만 상대는 너도 관심 있으니 답장한다 생각해요.
    큰고객이라 곤란한 것도 아닌데 그런 쓸데없는 예의에 노인네들이 더 착각해요.

    현실에서 그런 친절을 받는 일이 없으니 그런거 다 호감이라 생각합니다.

  • 17. ...
    '24.9.28 6:13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님이 여지를 줬어요.

  • 18. 도화선
    '24.9.28 6:27 PM (222.100.xxx.51)

    그런 전화 한 통이 스토커에겐 폭발력을 갖게 하죠.

  • 19. 처음
    '24.9.28 6:53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잘라야지요
    1도 여지를 주지말고
    저 가게 간판에 전화번호 있어요
    1도 여지를 안줍니다
    철저히 손님. 시간외 일절 상대 안하고

  • 20. 원글이
    '24.9.28 8:13 PM (180.228.xxx.77)

    네 .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톡 차단하고 삭제했습니다.
    이제 맘 이. 편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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