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김치 해보세요.
냉장고 채소칸에 돌아댕기던 양배추 구제하느라고 오이 조금 섞어서 양배추 물김치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양배추김치 해보세요.
냉장고 채소칸에 돌아댕기던 양배추 구제하느라고 오이 조금 섞어서 양배추 물김치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양배추 김치 좋아해요
아삭하고 달달해서요
양배추 김치 좋아하는데 해봐야겠어요
마침 사다놓은 양배추도 있네요
한포기 5백원에 사서 5천원도 아니고 지금 7천원씩 받아먹는게
양심적으로 사기꾼 인간들 많아요.
4월에 비료니 퇴비니 짝으로 나라 지원으로 싸게 들여 있는 땅에
농사지어 팔면 좀 싸게 해야지
비싸게 팔아먹은데 농민들에게 경작지원을 왜해주나 몰라요.
수익을 가져 가서 비싼 게 아니고 유통이 문제라잖아요.
추천이요. 설렁탕집 깍두기로 검색해서 저번에 담갔는데 넘 맛있어서 또 담갔어요.
무가 평소보다 배로 비싸긴 하지만…그래도 두 개 사서 뚝딱 담그니 2-3주는 먹을거 같아요.
여름무라 좀 매워서 사이다. 산화당 넣어줘야 좀 낫더라구요.
배추도 그렇지만 상추는 왜이리 비싸요? 4000원
글쎄 말여요.
오히려 고기가 싼 느낌이 들어요.ㅎ
비싸 당분간 남은 김장김치로만 나야겠어요
양배추도 비싸던데 ㅠㅠ
조그만 게 국산이라고 5천원 정도
배추 반도 안되는 크기
한국 농산물이 비싼건 유통업자들이 장난질 치는거지 농민들은 헐값으로 넘깁니다
브로컬리 작은 한송이가 9,900원이에요ㅠ
유통을 뜯어고치려고 나서면 칼맞아죽는데요.
농산물 거기 건설사 철강사 들이 다 점령하고 있는데
건설사가 우리나라 경제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거 같아요.
대통령도 그들이 만들고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5년짜리 우리말 잘듣는걸로 해보자고 회의하는지
직거래장터를 많이 만들던가 로컬푸드를 구에 하나씩 넣던가
양껏 먹었던 배추 열무 상추 깻잎까지
올해처럼 비싼 적 없었어요. 고물가에 이젠 생식품까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
상추가격이 한우 저리가라예요.
상추에다 고기를 아니고
고기에 상추를 싸먹어야 할 판.
어제 이마트 양배추 3천원 하던데요
크던데
차를 안가져가서 못사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