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심하게 구겨진데다 땀에 쩔어 있던데
보는 내내 덥고 땀내새가 화면을 뚫고 나오는 것처럼 연상도 되고요ㅜ
더운 날 촬영하면서 땡볕에서 열심히
이것저것 만든다고 항상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리던데
기능성 티셔츠 입은 거 같은데도
항상 저렇게 땀에 젖어 몸에 딱 붙어 있어요
코디가 없는지 속면티나 티셔츠를
이중으로 입혀서 땀을 속에서 흡수 좀 시키고
옷을 좀 다려서 주지 너무 고생스럽고 더워 보여
보기가 힘드네요
옷이 심하게 구겨진데다 땀에 쩔어 있던데
보는 내내 덥고 땀내새가 화면을 뚫고 나오는 것처럼 연상도 되고요ㅜ
더운 날 촬영하면서 땡볕에서 열심히
이것저것 만든다고 항상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리던데
기능성 티셔츠 입은 거 같은데도
항상 저렇게 땀에 젖어 몸에 딱 붙어 있어요
코디가 없는지 속면티나 티셔츠를
이중으로 입혀서 땀을 속에서 흡수 좀 시키고
옷을 좀 다려서 주지 너무 고생스럽고 더워 보여
보기가 힘드네요
폭염에 마당에서 불앞 요리라니...
돈 엄청 받겠지만 전 간접고생 싫더라고요
고생하네요
유해진씨 사람이 무던한가보네요 까다롭지않은가봐요
잠깐 갈아입고 하겠다 할수도 있는데 말이예요
전 삼시세끼 일 강도가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긴 해요. 근데 유해진씨가 천성이 너무 부지런한 사람인거 같아요. 쉴새없이 움직이면서 뭔가릉 열심히 하더라고요. 근데 땀도 많은데 항상 아웃도어 티셔츠를 입는데도 땀이 너무 젖어 가슴에 꼭지ㅜ가 도드라져보일 정도로 축축하게 몸에 딱 붙어 있어요. 게다가 이번 옷은 자게 무늬인지 뭔지 구김이 정말 너무 심하게 진 옷이라서 아무리 수더분한 연예인이라도 코디가 좀 챙겨 주지 싶더라고요. 땀 때문에 보기에도 찝찝하고 더워요
얼마나 더웠어요 이번에. 전 섹시하고 등목시켜주고싶던데요ㅋㅋ.
아니
왜 양말을 무릎아래까지
길게 신고 있을까요
다리가 그을리면 안되나..
볼수록 유해진은 진국인듯해요
감자캘때도 일머리있게 옆 고랑에 감자를 두더라구요
한꺼번에 상자에 담으려고 그런거죠
땀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캐는데 일머리도 있고 성실해요
저도 일하고 샤워안하나 생각했어요
역시 삼시세끼 해먹기 힘든거 같아요
볼수록 진국인 사람같아요 고추장찌개 김치사건에서 상대방 화 풀어주는 스킬 상대방이 얼굴을 보자 풀어지게 만드는 스킬 ..보고 배워야겠다 했네요
유해진 인품이 참 좋죠. 차승원이 좀 예민한 편이지만 유해진에 대해서는 존중하는게 느껴져요.
삼시세끼 여름에는 좀 안찍으면 좋겠음.한여름에 마당에서 불피우고 요리하기라는 고행 아닌가요? 시청자로서도 보기 불편함.게다가 평창 그집은 부엌도 넓고 아궁이도 잘만 되있던데 굳이굳이 마당에서
기능성 티셔츠는 땀으로 들러붙지 않아요..
스스로 땀 배출해주지
그 무릅양말보니까
스위스에서 혼 부는 사람같았음.
저는 무릎양말 신으니까 패셔너블하고 이쁘던데요
언젠가부터 모여서 고생하면서
음식 만드는 프로는 안보게 되더라고요.
보는 내내 내가 지쳐요.
그 양말은 런닝용 전문양말일겁니다.
아침에 런닝하면서 신었던거 같아요.
얼굴 안 생긴 천사 같은 부분이 보여요.
차00 성질 나쁘던데 유해진 아니면 누가 같이 하겠어요
유해진은 영화도 잘 되는데
삼시세끼는 이제 그만해도 되겠네요.
차00이 웤 무겁다고 자기가 요리하면서
유해진에게 뒤집기를 시키고 ㅠㅠ
땀이차면 표시가 나겠죠
이번에 옷ㆍ모자ㆍ양말까지
협찬받은것 같던데요
건강하고 보기좋은 아저씨 같아요
차승원은 웍들만큼 힘이 없는게 느껴졌구요ㅜ
차승원이나 임영웅 눈치를 너무 많이 보네요.
착한 느낌보다는 상대에게 맞춰주는게 생활화 된 느낌.
나영석은 대놓고 끼어들어 깔깔대고 참견
얼굴은 안나오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방송에서나 인품 좋아보이지 카메라 없을 땐 별로래요
약강 스타일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얼마전 출연료표 보니
유해진 저거 한편 찍고 1500만원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고생해도 될듯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