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만지기만 해도 비명을 지르시는데
아마 진통제 맞고 집에 가시겠다고 우기고 계세요
엑스레이 결과는 잘 모르겠다고
입원해서 mri찍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그러고요
다리를 만지기만 해도 비명을 지르시는데
아마 진통제 맞고 집에 가시겠다고 우기고 계세요
엑스레이 결과는 잘 모르겠다고
입원해서 mri찍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그러고요
문제 있으도 다리 아파요
또 아파요. 그냥 있으라 하세요
꼭 받으셔야지요.
걱정이네요.
다시 병원 또 갈 수 있으니
검사 받고 가세요.
저러고 아프다고 딸에게 아프다 난리 칠가면서 이해가 안가네요
또 아프면 119 두번 출동이 가능한가요?
입원해서 검사다 받고 진단명 확인하고 퇴원하세요.
일이 커질수있어요.
어머니가 판단이 안서는 환자상태인것같으니
보호자가 단호하고 이성적으로 조치해야해요.
노화도 질병이니 사리분별이 잘안되는 환자라고 생각하면
보호자 마음이 덜 힘들어요.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