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빼도 할머니 삘 난다면
약간 통통한 정도여야 할까요
예전에 소유진 엄마 나온 거 잠깐 봤는데
엄마가 주름도 없고 소유진 보다 더 곱고 얼굴은 통통 몸은 날씬하더군요
너무 빼도 할머니 삘 난다면
약간 통통한 정도여야 할까요
예전에 소유진 엄마 나온 거 잠깐 봤는데
엄마가 주름도 없고 소유진 보다 더 곱고 얼굴은 통통 몸은 날씬하더군요
사람마다 체형이 달라서 정답은 없지만
BMI상 157cm 의 정상군 가운데가 52kg에요
57키로부터는 과체중으로 넘어가더군요
연령까지 고려해서 늙어보이지 않으려면
54~55정도가 아닐까 싶네요
체지방이 몇프로냐가 더 중요함
키에서 105 뺀 정도가 무난한듯요
좀 미용체중에 가깝고 싶으면
-110
110넘어가면 마름쪽인데
원래부터 말랐었다면 괜찮지만
나이들어 뺀거면 할매얼굴 돼요
저도 건강검진표 보면 157인데 적정체중은 52키로라고 본거 같아요
제가 작년에 수술해서 쉬는동안 운동안하고 삼시세끼 다 챙겨먹었더니 3키로가 늘어서
그거 뺄려고 하는데 잘안되네요
유지만 겨우 하고 있어요
52킬로 정도라도 날씬해보여요. 배가 없다면. 55까지도 통통하고 건강해 보일걸요?
51키로 근처로 뺐어요
55때 똥똥해 보이대요
50초반이면 빼도 그리 확 늙지 않을 나이에요
회복도 빠르고요
수치를 보면서 몸무게 조절하면 될 듯요
여자는 갱년기되면서 대사 관련 질횐이 4배 이상 높아지니
수치 자주 체크하면서 내 적정 몸무게 찾기
확 빼는 게 나아요?
천천히 빼는 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