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명의로 힘들게 청약 당첨됐습니다.
아내는 상속재산으로 유주택이라 몇년내로 처분해야 부부의 무주택자격 당첨이 유지됩니다.
근데 제명의니 이혼하면 남편 무주택되는거 맞나요?
이혼사유도 충분하고 자료 증빙도 가능한데
미련이(?;;;;;) 남고 어린애가 불쌍해서 어쩔수없이
쇼윈도라도 해야 할듯한데
서류상으로라도 자유롭고 싶어서요...
근데 새집에도 한번 살아보고 싶고.. 하...ㅜㅜ
돈도 반반은 들어가야 충당되는데..
이혼하고 제 돈이 들어가도 되는지
이게 다른사람이 생각함 위장이혼인가?란 생각도 들고 이게 뭔가도 싶지만..
이런상담 세무사가 해줄까요?ㅜㅜ;;
막장 드라마같지만 진지합니다.
읽어주시고 답주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직 살만하신 듯 하네요
이혼후에 노숙자가 되더라도 이혼하겠다
이대로 살다간 내명대로 못살겠다
할 때 이혼하는겁니다
아직 이혼에 강한 마음이 없어요
본인 마음을 잘 들여다 보세요
만약 남편 폭력이 문제라면 그
목숨이 집보다 중요하니 이혼하시고요
아직 살만하긴 하는것 같네요 ...솔직히 서류상에서 왜 자유롭고 싶은지 이해도 잘안가구요
애도 있는것 같은데 이혼녀 딱지 붙이고 싶지는 않을거 아니예요 .??
정말 힘들면 그집 내돈으로 다 지불하고어차피 아파트는 본인 명의이니까 이런류의 고민도 안할것 같네요
그냥 위장 이혼하고 아파트 분양 받고 싶은데 들킬까봐 걱정된다는 글이죠.
왜 이혼했는데 새집에서 살고 싶고 돈도 반반 낼 계획이신지
그냥 위장 이혼이네요 근데 양도세때문에 그러시는건가요? 아니면 당첨 되는게 무주택여야해서 그런건지~~후자라면 이미 지나서 자격박탈 되실거고 전자라면 세금 잘 알아보시고 상속받은거 파시면 되는거 아닐까요? 더 알아보세요
상속 받은 집 싸게라도 빨리 처분하셔서 무주택자 자격유지하면 돼죠
팔기 싫으신가봐요
이혼보다는 이쪽이 더 합리적일거 같은데요
상속 받은 집 싸게라도 빨리 처분하셔서 무주택자 자격유지하면 되죠
팔기 싫으신가봐요
이혼보다는 이쪽이 더 합리적일거 같은데요
그러다 팽당해요 이런일 도모하는 뇌구조는 타고나는 듯..
글을 너무 이상하게 쓰셔서
청약일 현재 부부가 무주택이셨는데 청약 받은 후 상속 받았다는 건가요?
아니면 상속주택이 있는데 무주택으로 당첨 되었다는 건가요?
전자면 집 안 팔아도 문제 없고 후자면 청약일 이후에 집 팔거나 이혼해도 청약자격 안되는 것 같은데요.
위장이혼해주고 남편이 새마누라랑 새집들어가는 거 보는거죠
같이 살아도 서류상만 자유롭고 싶은 이유가 뭔가요? 상속재산? 돈? 다른 남자?
원래 집이 있는데 상속받아서 집이 또 생기면
일정기한 안에 두 집 중 하나를 팔면
1가구1주택자가 거래한 걸로 인정해주거든요
마찬가지로 무주택자인 경우는 일정기간 안에 처분하면 무주택자로 인정해주나봐요
갑자기 생긴집 쉽게 처분 못하니 유예기간을 주는듯 해요
그런글이었나요.??? 이혼이라고 하길래.. 진짜 이혼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무슨 이런글을 이렇게 당당하게 써요.ㅠㅠㅠ
그리고 전에 기사에도 나오던데.. 그런것들도 적발되는 경우 많은것 같던데요 ..
당연히 세무사는 그런걸 조언안해주겠죠 ..ㅠㅠ
청약 접수할때 나오잖아요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신가요
서류 접수 기준이죠
부적격자 님께 줍줍이 나와서 남 좋은일시키게됨
돈욕심이 뭍어나네요
조용히 이혼하세요~
대놓고 불법 저지루겠다는걸
게시판에 공고?까지?
님이 하겠다는게 법적으로
위장이혼이예요.
참내~
청약시 세대원 모두 무주택이어야
무주택청약자격이 주어지는거 아닌가요?
이혼하고 나중일은 책임져야죠
빈정거리는 인간들 너무 싫다
비루한 지들이 뭔데 같잖게
그냥 위장이혼이네요 불법행위
돈 욕심이 구구절절…
그냥 위장 이혼하고 아파트 분양 받고 싶은데 들킬까봐 걱정된다는 글이죠. 22
너무 당당해서 정독해버렸네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