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 아이 친구 갑자기 자고 간다고 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ㅂㅂ 조회수 : 3,779
작성일 : 2024-09-27 22:02:08

내용을 펑합니다 

IP : 222.100.xxx.5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7 10:03 PM (175.121.xxx.114)

    어렵다고 하고 돌려보내겠어요

  • 2. ....
    '24.9.27 10:04 PM (58.29.xxx.1)

    안되죠.
    난감하시면 아빠 핑계 대세요.
    아빠 쉬셔야 한다고요.

    엄마끼리도 친한 사이면 모를까,
    중딩이 무슨 남의 집에서 자고 그래요.

  • 3.
    '24.9.27 10:05 PM (49.164.xxx.30)

    절대로 안되죠.그집도 이상한 집이네요

  • 4. 집이좀
    '24.9.27 10:16 PM (222.100.xxx.51)

    폭력적이란 얘기는 종종 들었어요
    부모가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다고...
    애도 정신적으로 힘들어 병원도 다니고..
    일단 들어오라고, 라면 먹고 데려다 줄게...그랬는데
    우리 아이만 들어오고 걘 안들어왔어요.
    알고보니 남친이랑 같이 있다는데, 그 남친...도 좀 이상하게 느껴져요
    어느 학교 다니는지도 몇살인지 우리애가 모른데요.
    보아하니 나이도 좀 있고 다른 도시에 산다는데,
    성인인가? 싶기도 하고.....
    지금 또 여자애가 전화기를 꺼놓았다고 하니 불안하고 그래요.

  • 5. 1112
    '24.9.27 10:31 PM (106.101.xxx.47)

    그정도면 원글님 아이에게 그친구랑 멀리 지내라 해야될듯요

  • 6. 저희아이랑은
    '24.9.27 10:39 P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가끔 집에 놀러오는 정도이고
    시간을 많이 같이 보내지는 않아요.
    주의할 거는 얘기 해주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잘생활하는 편이라 되도록 친구관계는 개입안해요
    놀아라 멀어져라가 이제 별 효과가 없더라고요

  • 7. 저희아이친구도
    '24.9.27 10:49 PM (118.235.xxx.107)

    그런 아이가 있어서 제가 보는 앞에서 부모님께 전화하라해서 허락받은거 확인하고 재운적 몇번있어요 그엄마가 저한테 전화할법도 한데 애가 그렇게 자고가는데도 단한번의 전화도 없더라는...
    그친구도 부모한테 맞는다했고 명절에도 그애만 놔두고 시골간다했고...그래서 많이 안타까웠는데..
    반전은 그애가 대학가고부터 우리애를 쌩깠다는거..
    어이가 없어서..
    여러이유가 있긴 했지만 딱 자기 힘들때 필요할때만 저희애를 찾고 저희집을 이용하고는 필요없어지니 딱 끊어버리는거 보고 그동안 내가 뭘했나 싶었어요
    원글님도 넘 그아이의 상황에 휘둘리지마시고 원글님의 원칙대로 하시길 바래요

  • 8.
    '24.9.27 10:50 PM (222.100.xxx.51)

    저도 그래서 원칙 안에서 그렇게 하자고 했고,
    아이는 친구한테 메세지 남겨두었어요.
    아이 부모가 걱정하고 챙겨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요.

  • 9. ...
    '24.9.27 10:57 PM (211.179.xxx.191)

    가끔 집에 놀러오는 것도 못하게 하셔야겠어요.

    남친도 이상하다면 원글님 아이도 위험한 순간에 같이 엮일수 있어요.

    부모 개입이 어렵다고 두고볼 일이 아닌데요.

  • 10. 절대
    '24.9.27 11:0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중딩 여자 아이가 갑자기 친구 집에서 자는 경우는 듣도 보도 못했어요. 아이 말이 맞아도 아니어도 원글님이 책임질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리고 내 아이를 그 친구로부터 보호해야 할 것 같은 상황이네요. 이상한 일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절대 일반적인 상황아니에요.
    그리고 친한 친구여도 허락받았다고 해도 직접 부모와 통화하셔야 해요.

  • 11. 000
    '24.9.27 11:07 PM (211.186.xxx.26)

    나중에 그 친구다 외박할 때 님 아이/집이 핑계가 될 수 있겠네요. 아닌 건 아닌 걸로. 원칙을 정하세요.

  • 12. 네 알겠습니다
    '24.9.27 11:22 P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조심해야겠네요. 조언 새겨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13. 네 알겠습니다
    '24.9.27 11:23 P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아이에게도 방학 때 미리 허락받고 하는 것 아니면 안된다고 못박았습니다.

  • 14.
    '24.9.27 11:37 PM (122.36.xxx.85)

    안타깝네요.
    집 분위기땜에.밖으로 도는거면.ㅜㅜ 아직 너무 애긴데.ㅜ

  • 15. ㅡㅡ
    '24.9.28 12:26 AM (189.211.xxx.99)

    안됨.
    안된다고 하는게 좋아요.

  • 16. 저기
    '24.9.28 12:40 AM (211.211.xxx.168)

    남친이 혹시 가출팸이나 가출소녀들 유인해서 방 주고 성적으로 가지고 노는 사람은 아니겠지요? 요새 엄청 많다는데요.

    아이도 조심 시키세요. 그 아이도 안 되었지만 같이 역였다 사고나는 사건 많아요,

  • 17. 저기
    '24.9.28 12:45 AM (211.211.xxx.168)

    요즘 성매매 시키거나 강간할때 친구 데라고 오라고 협박하고 그럼 또 어이없게도 친구 데리고 가서 여러명 같이 범죄에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밀양 사건도 남자애들한테 협박 받고 사촌동생도 희생양으로 데리고 가지 않았었나요?

    원글님 따님에게도 이런 경우도 있다며 친구가 갑자기 도와달라고하거나 안 가던 곳 가자고 할 때 주의하라 하시고 갑자기 도와달라 하면 절대 혼자 가지 말고 어른들에게 도움 청하라 하세요.

  • 18. 저기
    '24.9.28 12:46 AM (211.211.xxx.168)

    글 쓰고보니 너무 나간 것 같은데 요즘 너무 흉흉한 사건들이 많아서요.

  • 19. ...
    '24.9.28 1:05 AM (64.231.xxx.27)

    가끔 만나는 아이인데 남의 집에서 재워줄 정도면, 원글님 아이도 남의 집에서 자도 된다는 허락이잖아요.
    저는 절대 허락 못하고, 선생님에게 넌즈시 알리겠어요. 그 아이가 혹시 위험한 상태인지 알아보라고요.

  • 20. ㅇㅇ
    '24.9.28 3:33 AM (121.152.xxx.48)

    방학때 미리 허락받고 재우고 그런거
    필요없고 거리 둬야겠는데요
    딸이 휘둘리고 있네요

  • 21. 허락받으면
    '24.9.28 4:54 AM (1.236.xxx.93)

    집나와 돌아다닌 친구 집에서 몇번 재워준적 있습니다
    발냄새가 얼마나 나든지… 가고 나서 대청소했습니다
    지금은 집나와 돌아다닌다는 그친구 집으로 복귀해서 잘살고 있어요 한때 사춘기였음을^^

  • 22. ..
    '24.9.28 7:35 AM (175.119.xxx.68)

    멀어져야 할 친구 아닌지
    남친이라는 사람도 위험해 보입니다
    내 자식이 우선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4790 중국주식이 전세계 7 ... 2024/10/08 2,262
1614789 시계 둘 중 딱 골라주세요 (백화점에서 고민중) 16 결정장애 2024/10/08 3,159
1614788 김거니..직접거래 '상대방이 모친인지 몰라' 9 ... 2024/10/08 1,525
1614787 지하철안에서 6 아이고 2024/10/08 1,726
1614786 스파게티면에 올리브유가 없어요 6 워쪄 2024/10/08 2,107
1614785 계속 심장이 뛰고 불안한데요 7 00 2024/10/08 2,371
1614784 운동신경 좋으면 써핑 레슨 안 받아도 할 수 있을까요 5 써핑 2024/10/08 758
1614783 치아에 금이 가면 임플란트 하는 게 맞나요 25 .. 2024/10/08 3,876
1614782 가스 3구 중 한 개만 불이 켜집니다. 고장인가요 8 문의 2024/10/08 2,097
1614781 불고기 익힐때 거품? 안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2 띠링띠링요 2024/10/08 1,409
1614780 신도림역 동문 디 이스트 청약할까요? 2 아파트 2024/10/08 1,401
1614779 김치에도 다시다 넣나요? 13 ,,,, 2024/10/08 3,702
1614778 교포, 정치무관심, 예술종사자 운운하던 7 문준용 수준.. 2024/10/08 1,060
1614777 샤넬은 어쩜 스킨토너 향기도 이렇게 좋을수가 있는건가요? 9 ,,,, 2024/10/08 3,212
1614776 내일 아침 7시 골프라운딩인데 간식 뭐 가져갈까요?? 5 .... 2024/10/08 2,903
1614775 셀프등기시 매도인이나 부동산에게 받아야할 서류가 있을까요? 1 셀프 2024/10/08 1,187
1614774 팔꿈치가 아주 까만데 조금이라도 밝게는 어려울까요? 10 궁금 2024/10/08 2,188
1614773 클래식 음악 찾고 있어요 6 ㅇㅇ 2024/10/08 1,476
1614772 쿠션을 원래 쓰는거보다 밝게 샀는데요.. 구제할 방법 5 ........ 2024/10/08 2,984
1614771 고1 과외 처음이에요. 과외 선생님 구할때 유의사항 있을까요? 7 조이조이맘 2024/10/08 1,585
1614770 텀블러 제조사 중국,태국. 다 이런가요 3 2024/10/08 1,453
1614769 위스키만 먹을 수 있고 소주 맥주 막걸리 와인 다 못 먹어요 알콜 2024/10/08 778
1614768 종교는 없지만 명동성당이나 조계사 6 ,,, 2024/10/08 1,352
1614767 김고은, 800만원 샤넬 후디 입고 밭일을… 53 참나 2024/10/08 35,986
1614766 김건희는 왜 그럴까요? 41 ㅇㅇ 2024/10/08 4,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