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펑합니다
중딩 아이 친구 갑자기 자고 간다고 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1. ..
'24.9.27 10:03 PM (175.121.xxx.114)어렵다고 하고 돌려보내겠어요
2. ....
'24.9.27 10:04 PM (58.29.xxx.1)안되죠.
난감하시면 아빠 핑계 대세요.
아빠 쉬셔야 한다고요.
엄마끼리도 친한 사이면 모를까,
중딩이 무슨 남의 집에서 자고 그래요.3. 헐
'24.9.27 10:05 PM (49.164.xxx.30)절대로 안되죠.그집도 이상한 집이네요
4. 집이좀
'24.9.27 10:16 PM (222.100.xxx.51)폭력적이란 얘기는 종종 들었어요
부모가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다고...
애도 정신적으로 힘들어 병원도 다니고..
일단 들어오라고, 라면 먹고 데려다 줄게...그랬는데
우리 아이만 들어오고 걘 안들어왔어요.
알고보니 남친이랑 같이 있다는데, 그 남친...도 좀 이상하게 느껴져요
어느 학교 다니는지도 몇살인지 우리애가 모른데요.
보아하니 나이도 좀 있고 다른 도시에 산다는데,
성인인가? 싶기도 하고.....
지금 또 여자애가 전화기를 꺼놓았다고 하니 불안하고 그래요.5. 1112
'24.9.27 10:31 PM (106.101.xxx.47)그정도면 원글님 아이에게 그친구랑 멀리 지내라 해야될듯요
6. 저희아이랑은
'24.9.27 10:39 P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가끔 집에 놀러오는 정도이고
시간을 많이 같이 보내지는 않아요.
주의할 거는 얘기 해주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잘생활하는 편이라 되도록 친구관계는 개입안해요
놀아라 멀어져라가 이제 별 효과가 없더라고요7. 저희아이친구도
'24.9.27 10:49 PM (118.235.xxx.107)그런 아이가 있어서 제가 보는 앞에서 부모님께 전화하라해서 허락받은거 확인하고 재운적 몇번있어요 그엄마가 저한테 전화할법도 한데 애가 그렇게 자고가는데도 단한번의 전화도 없더라는...
그친구도 부모한테 맞는다했고 명절에도 그애만 놔두고 시골간다했고...그래서 많이 안타까웠는데..
반전은 그애가 대학가고부터 우리애를 쌩깠다는거..
어이가 없어서..
여러이유가 있긴 했지만 딱 자기 힘들때 필요할때만 저희애를 찾고 저희집을 이용하고는 필요없어지니 딱 끊어버리는거 보고 그동안 내가 뭘했나 싶었어요
원글님도 넘 그아이의 상황에 휘둘리지마시고 원글님의 원칙대로 하시길 바래요8. 네
'24.9.27 10:50 PM (222.100.xxx.51)저도 그래서 원칙 안에서 그렇게 하자고 했고,
아이는 친구한테 메세지 남겨두었어요.
아이 부모가 걱정하고 챙겨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요.9. ...
'24.9.27 10:57 PM (211.179.xxx.191)가끔 집에 놀러오는 것도 못하게 하셔야겠어요.
남친도 이상하다면 원글님 아이도 위험한 순간에 같이 엮일수 있어요.
부모 개입이 어렵다고 두고볼 일이 아닌데요.10. 절대
'24.9.27 11:0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중딩 여자 아이가 갑자기 친구 집에서 자는 경우는 듣도 보도 못했어요. 아이 말이 맞아도 아니어도 원글님이 책임질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리고 내 아이를 그 친구로부터 보호해야 할 것 같은 상황이네요. 이상한 일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절대 일반적인 상황아니에요.
그리고 친한 친구여도 허락받았다고 해도 직접 부모와 통화하셔야 해요.11. 000
'24.9.27 11:07 PM (211.186.xxx.26)나중에 그 친구다 외박할 때 님 아이/집이 핑계가 될 수 있겠네요. 아닌 건 아닌 걸로. 원칙을 정하세요.
12. 네 알겠습니다
'24.9.27 11:22 P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조심해야겠네요. 조언 새겨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13. 네 알겠습니다
'24.9.27 11:23 P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아이에게도 방학 때 미리 허락받고 하는 것 아니면 안된다고 못박았습니다.
14. 힝
'24.9.27 11:37 PM (122.36.xxx.85)안타깝네요.
집 분위기땜에.밖으로 도는거면.ㅜㅜ 아직 너무 애긴데.ㅜ15. ㅡㅡ
'24.9.28 12:26 AM (189.211.xxx.99)안됨.
안된다고 하는게 좋아요.16. 저기
'24.9.28 12:40 AM (211.211.xxx.168)남친이 혹시 가출팸이나 가출소녀들 유인해서 방 주고 성적으로 가지고 노는 사람은 아니겠지요? 요새 엄청 많다는데요.
아이도 조심 시키세요. 그 아이도 안 되었지만 같이 역였다 사고나는 사건 많아요,17. 저기
'24.9.28 12:45 AM (211.211.xxx.168)요즘 성매매 시키거나 강간할때 친구 데라고 오라고 협박하고 그럼 또 어이없게도 친구 데리고 가서 여러명 같이 범죄에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밀양 사건도 남자애들한테 협박 받고 사촌동생도 희생양으로 데리고 가지 않았었나요?
원글님 따님에게도 이런 경우도 있다며 친구가 갑자기 도와달라고하거나 안 가던 곳 가자고 할 때 주의하라 하시고 갑자기 도와달라 하면 절대 혼자 가지 말고 어른들에게 도움 청하라 하세요.18. 저기
'24.9.28 12:46 AM (211.211.xxx.168)글 쓰고보니 너무 나간 것 같은데 요즘 너무 흉흉한 사건들이 많아서요.
19. ...
'24.9.28 1:05 AM (64.231.xxx.27)가끔 만나는 아이인데 남의 집에서 재워줄 정도면, 원글님 아이도 남의 집에서 자도 된다는 허락이잖아요.
저는 절대 허락 못하고, 선생님에게 넌즈시 알리겠어요. 그 아이가 혹시 위험한 상태인지 알아보라고요.20. ㅇㅇ
'24.9.28 3:33 AM (121.152.xxx.48)방학때 미리 허락받고 재우고 그런거
필요없고 거리 둬야겠는데요
딸이 휘둘리고 있네요21. 허락받으면
'24.9.28 4:54 AM (1.236.xxx.93)집나와 돌아다닌 친구 집에서 몇번 재워준적 있습니다
발냄새가 얼마나 나든지… 가고 나서 대청소했습니다
지금은 집나와 돌아다닌다는 그친구 집으로 복귀해서 잘살고 있어요 한때 사춘기였음을^^22. ..
'24.9.28 7:35 AM (175.119.xxx.68)멀어져야 할 친구 아닌지
남친이라는 사람도 위험해 보입니다
내 자식이 우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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